안양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8월 31일 시의회 1층 시민토론방에서 안양시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를 열고, 보육 현장의 주요 현안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어린이집 운영 과정에서 겪는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보육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안정적인 시설 운영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연합회는 0~2세 영아 건강우유 지원 등 보육 현장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 대책을 건의했다. 위원들은 건의 사항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예산이 수반되는 사항인 만큼 재정 여건과
노인의료 현장의 서비스 개선과 지역사회 나눔을 함께 이어온 충북 충주 송원의료재단 김종순 이사장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김 이사장은 지난 17일 서울 백범기념관 컨벤션홀에서 대한요양병원협회 주관으로 열린 ‘2026년 요양병원 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이번 시상식은 노인의료의 질적 성장과 현장에서 헌신해 온 유공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종순 이사장은 환자 중심의 전문 의료서비스 인프라를 구축하며 요양병원 의료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온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
충남 서산시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추진할 관광 비전 그리기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5차 서산시 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 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제5차 관광종합개발계획은 서산 관광의 질적 도약을 이끌어갈 종합 청사진이다.보고회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용역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용역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계획 완성도를 높일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계획에는 ▲북서부 해양·산업관광 권역 ▲중동부 치유관광 권역 ▲중부 생활·레포
   충남 서산시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추진할 관광 비전 그리기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5차 서산시 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 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5차 관광종합개발계획은 서산 관광의 질적 도약을 이끌어갈 종합 청사진이다.  보고회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용역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용역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계획 완성도를 높일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계획에는 △북서부 해양·산업관광 권역 △중동부 치유관광 권역 △중부 생
제22회 생거진천 미래포럼이 4일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김주영홀에서 ‘양적 성장을 넘어, 군민이 체감하는 질적 성장으로–진천군 인구성장의 새로운 전환점 모색’을 주제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전도성 진천부군수, 임정열 진천군의회 의장, 최상명 우석대 진천캠퍼스 부총장과 포럼 회원, 군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전문가 토론에서는 통근 근로자와 가족의 정착 유도, 청년 일자리·주거 및 사회·문화 환경 개선, 생애주기형 정주정책과 30분 생활권 구축, 빈집·유휴공간 활용, 직주근접형 도시 조성 등이 제안됐다. 외국인
우석대학교와 진천군이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22회 생거진천 미래포럼’을 개최한다. 오는 4일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미래센터 1층 김주영홀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진천군이 주최하고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지산학융합원과 산학협력단이 주관한다. ‘양적 성장을 넘어, 군민이 체감하는 질적 성장으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진천군 19년 연속 인구 증가, 다음을 묻다’를 부제로 진천군의 인구정책과 정주 여건을 진단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이날
안양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8월 31일 시의회 1층 시민토론방에서 안양시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를 열고, 보육 현장의 주요 현안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간담회에서는 어린이집 운영 과정에서 겪는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보육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안정적인 시설 운영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연합회는 0~2세 영아 건강우유 지원 등 보육 현장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 대책을 건의했다. 위원들은 건의 사항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예산이 수반되는 사항인 만큼 재정 여건과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
울산어린이독서체험관의 특화 프로그램인 ‘나무 놀이’가 성평등가족부 산하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청소년수련활동 인증위원회로부터 청소년활동 국가 인증을 획득했다.지난 7월 열린 제293차 청소년수련활동 인증위원회 심의를 거쳐 수련 활동 112건이 새롭게 인증을 받은 가운데, 울산어린이독서체험관의 ‘나무 놀이’ 프로그램도 기본형 부문에서 인증 심의를 통과했다.‘청소년수련활동 인증제’는 청소년활동 진흥법 제35조에 따라 청소년이 안전하고 유익한 청소년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일정 기준 이상의 형식적 요건과 질적 특성을 갖춘 프로
경기도교육청이 최근 정부가 추진 중인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에 대해 깊은 우려와 유감 표명에 이어서, 경기교육의 미래를 지키기 위한 지방교육재정 효율화와 예산 대전환에 나선다.안민석 교육감은 지난 8월 21일 정부의 교부금 개편안이 시행될 경우 지방교육재정이 크게 축소되어,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미래교육 환경 조성이 심각한 위협을 받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현행 교부금 체계가 유효한 상황에서 추진되는 일방적인 개편은 초·중등교육의 질적 퇴보를 초래할 수 있다는 점에 대해 유감을 밝혔다. 특히
삼정KPMG가 변화하는 IPO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업종 상장예비기업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업종 상장예비기업 프라이빗 세션’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세션은 오는 10월 1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강남파이낸스센터에 위치한 삼정KPMG 본사에서 열린다. 최근 국내 IPO 시장은 양적 성장보다 기업의 실적과 수익성을 중심으로 한 ‘질적 선별’ 기조가 강화되고 있다. 단순한 성장 가능성이나 외형 확대보다 실제 사업성과와 수익성의 가시성, 합리적인 기업가치 산정이 기업 평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Generic placeholder image
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3일전
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의회 소식] 도의회, 정책지원관 실무역량 강화 직무교육
□행정사무감사·예산심사 앞두고 실무 중심 교육 진행 경기도의회가 행정사무감사와 예산 심사를 앞두고 정책지원관의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섰다. 도의회는 지난 28일 도의회 중회의실에서 ‘2026년 하반기 의정지원과 자체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정책지원관이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보다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실무 능력을 높이기 위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구리소식] '무주택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실시 등
◇ '무주택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실시 구리시가 '2026년 4차 무주택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다음달 1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금융권의 주택 전월세자금 대출을 이용 중인 무주택 신혼부부에게 대출 잔액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연간 최대 100만원 한도에서 최장 7년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원 뒤 왜 빠졌나”…용인시 유림11통 해피단지 주민들 ‘협의체 배제’ 경위 밝혀라
용인시 처인구 유림11통 7반 해피단지 주민들이 A·B 건설사 관련 공사 민원 이후 주민들의 협의체 참여 과정에 변화가 있었는지 확인해 달라며 용인특례시에 사실관계 점검을 요구하고 나섰다.주민들이 제기한 시민청원에는 9월 28일 기준 115명이 참여했다. 주민들은 청원에서 공사 과정의 소음·진동·먼지 등 생활불편과 관련해 민원을 제기한 이후 협의체 참여나 온라인 소통공간 이용 등에 제한이 있었다고 주장하며, 그 경위와 근거를 밝혀달라고 요구했다.특히 협의체 구성·참여 기준이 언제, 누구에 의해 정해졌는지와 참여
Generic placeholder image
李대통령 "저항 크다고 개혁 멈출 수 없어, 다만 실용적으로"…강성 지지층 겨냥?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국민의 삶을 바꾸고 나라의 미래를 밝히는 개혁은 우리 정부의 정체성이자 존재 이유"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아무리 어...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상북도 2050 탄소중립, 온실가스 직접 감축 속도낸다
경상북도는 9월 28일 탄소중립이행 책임관을 행정부지사로 격상하고 추진단을 확대 개편한 뒤 첫 회의를 열었다.이날 회의에는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와 16개 관련 부서장, 경북연구원, 경북테크노파크, 경상북도 탄소중립지원센터 전문가 등 2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탄소중립 달성전략과 부서별 역점과제의 성과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정부는 203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2018년 대비 53~61%로 확정하고 지방정부에 지역별 직접 감축을 요구했다. 기준연도 배출량도 산림 등 흡수량을 반영한 순배출량 체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