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정원 확대에 따른 지역의사제 시행으로 대구·경북 지역에서도 의대 입시 구조 변화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지역 의료 인력 확충 기대와 함께, 입시에서는 지역별 유불리가 한층 뚜렷해지며 수험생 이동 가능성도 거론된다.보건복지부는 2027학년도부터 2031학년도까지 5년간 의대 정원을 연평균 668명씩, 총 3342명 늘릴 계획이다. 이 가운데 신설 공공의대와 지역의대에 배정된 200명을 제외한 나머지 인원은 모두 지역의사제 전형으로 선발된다.입시 측면에서는 지역의사제 도입이 지방권 의대 진학 구조에 적잖은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
정부가 내년부터 '지역의사제' 도입을 추진하는 가운데 경기도에서 형평성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경기도 상당수 지역이 의료취약지 판단 지표인 인구 1000명당 의사 수가 전국 평균치를 밑돌고 있지만,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대상에서 제외됐기 때문이다. 이에 경기도는 정부에 제도 개선을 공식
2027년도 대입부터 적용되는 ‘지역의사제’ 전형으로 의과대학 진학이 가능한 고등학교가 대구·경북 187개교인 것으로 나타났다. 종로학원은 전국 고등학교 전수 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역의사제 적용 대상 고등학교는 모두1112개교로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권역별로 보면 이 가운데 부산·울산·경남 소재 학교가 282개교로 가장 많았다. 이어 △광주·전남·전북 230개교 △대전·충청 188개교 △대구·경북 187개교 △인천·경기 118개교 △강원 85개교 △제주 22개교 순이었다.지역의사제는 의대 신입생 가운데 일정 비율
울산대학교 등 전국 32개 의대에 도입되는 ‘지역의사제’ 전형에 지원할 수 있는 고등학교가 부산·울산·경남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울산은 평준화라는 특성과 농어촌 전형이라는 이점을 동시에 갖추고 있어, 의대 진학을 노리는 수험생들의 ‘지방 유학’ 통로가 되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종로학원이 29일 발표한 전국 고등학교 전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역의사제 적용을 받는 곳은 총 1112개교 중 부산·울산·경남 소재 학교는 282개교에 달한다. 이는 경기·인천·호남·충청·대구경북·강원·제주 등 전체 8개 권역 중 가
내년도 대입부터 시행되는 지역의사제에 대한 수험생·학부모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충청권에서 지역의사제 전형으로 의대 진학이 가능한 고등학교가 180여개교인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부산·울산·경남과 광주·전남·전북에 이어 전국 7개 권역 가운데 세번째로 많은 수치다.종로학원에 따르면 전국 고등학교 전수 조사 결과 지역의사제 적용을 받는 곳은 모두 1112개교로 이 가운데 부산·울산·경남 소재 학교가 282개교로 가장 많았따.이어 광주·전남·전북이 230개교로 두 번째로 많았고 그 다음이 대전·충청, 대구·경
2027학년도 대학 입시부터 도입되는 ‘지역의사제’가 인천 10개 군·구 중 6곳에만 적용돼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가 정부에 ‘인천 전체에 지역의사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기로 했다.30일 시에 따르면 응급의료 또는 분만 취약지가 포함된 중진료권에 지역의사제를
지역 의료 인력 부족 문제가 구조적 한계로 지적되는 가운데 경북도가 ‘지역의사제’를 통해 지방 의료 혁신의 해법을 찾고 나섰다. 단순한 의사 수 증원이 아닌 지역에 머무는 의료 인력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에 정책의 초점을 맞췄다.경북도는 10일 안동 스텐포드호텔에서 글로벌 포럼을 열고
경북·대구권 지역의사제 지정 대상 일반고등학교가 다른 권역보다 학교 비중은 낮고 비평준화 학교 비중은 높은 것으로 나타나 대입전형에서 상대적 불리할 수 있을 것으로 븐석된다.내년도 대입부터 시행되는 지역의사제는 의대 신입생 중 일정 비율을 선발해 등록금과 생활비를 지원하고 졸업 후 1
경상북도는 2월 10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지역의사제, 경북이 설계하는 의료의 미래’를 주제로 글로벌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정부의 의사 인력 양성 확대 정책과 ‘지역의사양성법’ 시행에 발맞춰 경북도가 선제적으로 실효성 있는 지역의료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글로벌 선진 사례를 통해 ‘경북형 지역의사제’의 성공 모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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