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라이온스클럽은 설날을 앞두고 26일 연일읍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아동센터 6곳에 5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편, 포항라이온스클럽은 저소득층 집수리사업, 환경정비, 물품후원, 이웃돕기 성금전달 등 지역사회에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경산시가 미래 세대의 주역인 아동과 청소년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 시는 12일부터 지역내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을 대상으로 상·하반기 2회에 걸친 ‘비만 예방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검진 사업은 성장기에 놓인 아동·청소년의 발육 상태를 체계적으로
경산시는 12일부터 상·하반기 2회에 걸쳐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비만 예방 무료 건강 검진을 실시한다. 관내 지역아동센터는 총 22개소 700여 명으로, 해마다 방학 기간을 이용하여 많은 아동·청소년들이 무료 건강검진을 받아왔다. 이 사업은 성장기 아동·청소년의 건강 상태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생활
HD현대중공업이 울산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과 지역아동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기 위해 겨울 간식비를 지원했다. HD현대중공업은 8일 북구 울산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 전달식을 열고 지역아동센터 겨울철 간식비로 18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54곳의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총 1278명의 아동을 위한 과일·유제품·음료·베이커리·견과류 등 간식을 구매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울산시사회복지협의회에 따르면 지역아동센터는 돌봄·교육·정서 지원 등 복합적인 기능을 수행하는 지역사회 아동 보호의 핵심 기반이다. 그러나 최근 지속된 물
대전시가 5일부터 야간 연장돌봄 사업을 시작한다. 시는 야간 시간대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부모들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아동센터 13곳에서 야간 연장돌봄 사업을 시행한다. 야간 연장돌봄을 통해 맞벌이부부 야근, 저녁시간 생업 등으로 귀가가 늦어진 보호자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공적 보호체계가 한층 두터워질 전망이다. 지역아동센터 136곳 중 13곳이 기존 20시까지 운영하던 야간돌봄을 최대 24시까지 연장한다. 밤 10시까지 운영하는 시설은 11곳, 자정까지 운영하는 시설은 2곳이다. 보호자
진주시는 맞벌이 가정과 돌봄 공백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역아동센터 6곳에서 ‘아동 야간 연장돌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이번에 시행하는 아동 야간 연장돌봄 사업은 6세부터 12세까지의 아동을 대상으로, 저녁 시간에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진주 지역에서는 6개 지역아동센터가 참여해 긴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아동이 홀로 방치되는 것을 예방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돌봄을 제공한다.운영 유형에 따라 5곳은 주중 오후 6시부터 10
울산 동구는 디엠로드에서 기부한 성금 300만원을 최근 동구 지역아동센터 10곳에 각 30만 원씩 전달했다.디엠로드 김두해 대표는 지난 12월 31일 동구청을 방문해 지역아동센터의 운영비로 써 달라며 300만원을 기탁했다.동구지역 대부분의 지역아동센터가 건물을 임차해 운영중인데, 프로그램 운영비와 공공운영비 등은 지자체의 지원을 받을 수 있지만 월세 등은 시설에서 자부담 해야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런 사정을 알게 된 디엠로드는 동구청을 통해 동구 지역아동센터에 후원금을 전달했다.디엠로드 김두해 대표는 "그동
경주시는 겨울철 폭설로 인한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일 관·경 합동 제설훈련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폭설로 인한 도로 통제, 차량 정체, 보행자 안전사고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경주시와 경찰이 협력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중국 샤오미가 2.5조 홍콩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하며 2% 이상 주가 상승을 기록했다. 전기차와 스마트폰 사업을 운영하는 샤오미는 치열한 경쟁, 부품 비용 증가, 최근 제품 안전 문제 등으로 투자자들의 우려를 불식시키려는 조치로 풀이된다.23일 경제매체 CNBC는 샤오미가 본격적인 주주 환원 정책을 가동하는 가운데, 반도체 부족과 스마트폰 사업 압박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샤오미는 최근 몇 년간 자사주 매입을 이어왔으며, 이번 조치 역시 시장 변동성을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3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청렴한 계약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상생을 위한 ‘2026년 공사·용역·물품 발주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도내 중소기업과 1:1 맞춤형 상담과 제품 전시 기회를 제공해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문화 확산을 통해 강원 교육의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도교육청은 도내 중소기업체 및 협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총 1,254건, 약 3,473억 원 규모의 발주계획에 대한 세부 정보를 상세히 안내했다.특히 행사장에는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슬레이트는 세계보건기구에서 1군 발암물질로 지정한 석면이 다량 함유된 건축자재로, 지은 지 오래된 건축물에는 지붕재로 사용한 경우가 많다. 석면 가루가 폐로 유입될 경우 악성중피종, 폐암, 석면폐증 등 각종 질환을 유발할 위험이 크다.이에 고성군은 올해 사업비 4억 5천만 원을 투입해 관내 슬레이트 지붕재 철거를 지원함으로써 주민의 질병 발생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제주특별자치도가 2026년 산림녹지 분야에 총 685억 원을 투입해 ‘숲으로 행복한 제주’를 만든다.30일 도에 따르면 이는 전년 대비 63억 원 증가한 규모로, 올해는 숲·정원·도시를 잇는 녹색전환의 원년으로 삼아 도민이 일상에서 녹색 공간을 누리고 기후위기와 산림재난에 안전한 제주를 만드는 데 역점을 두고 추진한다.도민 삶의 질을 높이는 녹색도시 조성과 산림문화 가치 확산을 위해 356억 원을 투입한다.민선 8기 공약사업인 ‘600만 그루 나무심기’는 올해 마무리된다. 2022년부터 추진해온 이 사업은 지난해까지 518만 그루를
코스피가 또 다시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장중 90만원을 돌파하며 ‘90만닉스’ 시대를 열었다.30일 오전 9시 21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1.57포인트 오른 5252.82를 기록 중이다. 이날 코스피는 장 초반 하락 출발했으나 곧 상승세로 전환하며 5261.24까지 오르면서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시장별로 개인 투자자는 7218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653억원, 2458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서귀포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만감류 유통질서 확립과 가격 안정화를 위해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상품외감귤 유통 행위 등을 중심으로 지도와 단속을 병행하고 있다. 지난 29일 서귀포시는 만감류연합회와 합동으로 서귀포시 향토오일시장과 매일올레시장을 방문해 만감류 및 온주밀감 상품품질기준 안내문을 상인에게 전달하고, 상품 품질기준 준수 및 만감류 완숙과 판매 등에 대한 현장 중심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26일 제주도만감류연합회 회원 18명을 감귤유통지도요원으로 위촉해 민·관 합동으로 추진 중인 설 명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