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대전 심장부'를 탈환하기 위한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냈다.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0일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전지역 경선 후보자를 확정 발표했다. 김이수 위원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직접적인 선정 사유를 밝혔다. 장종태 의원에 대해 김 위원장은 "9급 공무원으로 시작해 재선 구청장 더 나아가 국회의원까지 지낸 인물"이라고 평가했
호남권 최초 여성 광역의회 의장을 지낸 국주영은 전북도의원이 20년 의정 활동을 기록한 저서 '국주영은의 공감' 북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2일 전주대학교 하림미션홀에서 열린 행사에는 국주영은 의원을 비롯해 이원택 국회의원, 김관영 전북도지사, 최영일 순창군수, 남관우 전주시의장, 천호성 전주교대 교수, 이남호 전 전북대총장, 조지훈 전 전북경제통상진흥
전북 순창군의회 의장을 지낸 3선 군의원 출신 신정이 더불어민주당 순창군 전북도의원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를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들어갔다. 신정이 예비후보는 "순창의 숙원사업 해결과 미래 준비를 위해서는 군 예산만으로 한계가 뚜렷하다"며 "도 차원의 예산과 정책을 끌어오는 역할을 하겠다"고 23일 밝혔다. 그는 "3선 의원으로 12년 동안 순창의 구석
제주사회대전환을위한미래포럼은 오는 5일 오후 3시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제주 에너지 대전환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이날 토론회는 김영환 제주특별자치도 에너지특보가 좌장을 맡아 진행된다.발제는 ‘이재명 정부 기후·에너지 국정과제와 제주의 미래’를 주제로 국정기획위원회 전문위원을 지낸 배지영 박사의 발표와 ‘제주 에너지 대전환을 위한 정책 과제’를 주제로 한 류하늬 박사의 발표가 이어진다.토론자로는 김동주 박사와 김한기 박사(에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 선거에 나설 대전시장과 충남도지사 후보를 경선을 통해 결정하기로 했다.지방선거 전 대전·충남 행정 통합이 사실상 어렵다는 판단이 따른 것으로 보인다.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지난 20일 여의도 중앙 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 두 지역 공모 후보 전원 경선 후보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대전시장은 장철민·장종태 의원과 허태정 전 시장 등 3명, 충남지사는 청와대 대변인을 지낸 박수현 의원, 양승조 전 지사, 나소열 전 서천군수 등 3명이 각각 경선을 치른다.
삼성에피스홀딩스가 출범 이후 첫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확정했다.삼성에피스홀딩스는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제1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제1기 재무제표 승인과 사내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 총 6건의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이에 따라 삼성바이오에피스 경영지원실장을 지낸 김형준 부사장이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회사는 이번 선임을 통해 의사결정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책임 경영 체계를 강화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삼성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이 오는 6월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문 의원은 7일 오후 3시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도지사 출마에 따른 입장을 밝혔다.제8·9대 제주도의원을 거쳐 최연소 제주도의회의장을 지낸 문 의원은 대통령비서실 제도개선비서관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을 역임했다. 지난 2024년 제22대 국회에 입성한 후에는 더불어민주당 해양수산특별위원장과 원내부대표, 당 대변인 등을 맡고 있다.문 의원의 기자회견 자리에는 민주당 당내 경선 경쟁자인
한 비트코인 업계 인사는 비트코인이 10년이 걸리든 20년이 걸리든 결국 미국 정부가 성공에 필요한 제도적 환경을 마련하는 단계에 도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에서 암호화폐 고문을 지낸 데이비드 베일리는 최근 뉴욕에서 열린 '비트코인 투자자 주간' 콘퍼런스에서 "결국 비트코인을 좋아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다. 해당 발언은 행사 이후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다.현재 비트코인 수탁 기업 킨들리MD의 최고경영자 겸 회
국방부가 23일 신임 해군참모총장에 김경률 해군작전사령관을 내정했다. 김 중장은 대장으로 진급해 보직될 예정이며, 24일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이재명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해군사관학교 47기로 임관한 김 중장은 국방부 방위정책과장, 한미연합군사령부 인사참모부장, 제5기뢰·상륙전단장, 제3함대사령관, 해군사관학교장, 해군작전사령관 등을 지낸 국방정책·작전 분야 전문가로 평가된다.국방부는 “현 한반도 안보 상황과 불안정한 국제 안보 정세 속에서 해양주권을 확고히 할 작전 지휘능력과 군사 전문성을 갖췄다”며 “전략적 식견과 리더
윤동춘 전 경북경찰청장이 19일 예천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예천군수 후보로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예천 출신인 윤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의 전략 영입 인사로, 경북경찰청장과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대통령경호처 경찰관리관 등을 지낸 행정·치안 분야 경력을 앞세워 지역 행정 전환을 강조했다. 그는 “성공한 공직자의 삶을 뒤로하고 기울어가는 고향의 담벼락과 텅 빈 시장의 찬바람을 외면할 수 없었다”며 “예천의 미래를 바꾸는 데 남은 역량을 모두 쏟겠다”고 말했다. 윤 후보는 예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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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예비후보 “포스트 APEC으로 경주 성장엔진 재가동… 체류형 관광도시로 전환”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APEC 정상회의 성과를 기반으로 한 ‘포스트 APEC 프로젝트’를 핵심 성장전략으로 제시하며 관광·산업·국제교류를 연계한 체류형 문화관광도시 전환 구상을 밝혔다. 관광객 증가를 시민 소득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는 구조를 만들고 세계 10대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다.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7일 출마선언과 함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출마선언에서 제시한 ‘경주 제2의 르네상스’ 10대 공약을 분야별로 구체화하는 설명자료를 순차적으로 발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자료는 신규 공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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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안전산업 화재 현장에서 실종자 전원이 수습됐다. 소방당국은 전날 밤 11시께 동관 2층 휴게실 안쪽에서 첫 번째 실종자를 발견한 데 이어 21일 자정 이후 추가로 9명을 발견했다. 이들 모두 동관 3층 헬스장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발견됐다. 이어 이날 오후 12시10분에 11번째 대상자가 확인됐고 오후 4시10분 12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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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전국 종축업 심장부' 대도약…민간 주도 전국 최초 '종모우센터' 착공
전북 장수군이 민간 주도의 전국 최초 '종모우 센터'를 착공하는 등 '국내 종축업의 심장부'를 향한 대도약에 나섰다. 장수군은 20일 ㈜이티바이오텍에서 계남면 신전리에 본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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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허위 득표율 문자 유포 조직적 가담 7명 확인…전원 고발"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경선 직후 진위가 확인되지 않은 득표율 문자가 유포돼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민형배 경선 후보측은 조직적 배포 정황을 포착하고, 관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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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취업, 동남아 열풍을 넘어 세계로!
K-취업이 단순한 동남아 청년 유입 현상에 머무르는지 여부가 중요하다. 2025년 실제 채용 공고를 통해 선진국 출신 전문 인력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저숙련 보완을 넘어 고숙련 연구개발 인재 영입 구조로 재편되고 있는지 분석한다. 그동안 K-취업은 임금 격차 중심의 동남아 이동으로 설명돼 왔다. 그러나 2025년 공개된 삼성전자 외국인 R&D 채용 공고는 다른 흐름을 보여준다. 2025년 2월 24일부터 3월 9일까지 진행된 DS부문 채용은 회로설계, 반도체공정설계, 소프트웨어 개발, 패키지 개발 직무를 포함했다. 근무지는 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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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휘발유 1778원…오르기 전 주유 '장사진'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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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재기 번진 종량제 봉투…전북도 “150일분 확보”에도 불안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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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북 일부 지역에서 종량제 봉투를 구하기 어렵다는 목소리가 이어지면서 사재기 움직임까지 번지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재고는 충분하다”는 입장이지만, 현장에서는 품귀와 구매 제한이 동시에 나타나며 불안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전북도는 27일 종량제 봉투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대책을 가동하고 도내 재고와 공급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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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김태승 사장은 27일 경기도 시흥철도차량정비단을 찾아 전동열차 하자 조치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시흥철도차량정비단은 수도권 주요 노선 전동열차 유지보수를 담당하는 핵심 시설이다. 과천안산선과 서해선, 수인분당선 등에서 운행 중인 전동열차 60대의 정비를 맡고 있다. 김 사장은 부품 결함으로 제작사 보수가 진행 중인 서해선 전동열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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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컷오프…국민의힘 공천관리위에 재고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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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지난 26일 이범석 충북 현 청주시장을 오는 6월3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 청주시장 후보에서 컷 오프하면서 지역사회에 파장이 일고 있다. 이와 관련 이 시장은 27일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의힘 공관위의 결정에 납득할 수 없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이 시장은 “각종 여론조사에서 청주시민의 기장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후보를 컷오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