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부품·소재 업체 메카로가 반도체 제조용 장비 개발·생산업체 삼일테크의 발행주식 전량을 356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메카로는 삼일테크 주식 13만600주를 총 355억9999만원에 양수하기로 했다. 이번 양수금액은 메카로 총자산 대비 15.78%, 자기자본 대비 17.33%에 해당한다. 양수 완료 후 메카로의 삼일테크 지분율은 100%가 된다.거래상대방은 삼일테크 대표이사인 김종은을 포함한 10인이다. 대금지급 방식
방송 콘텐츠 제작사 애니플러스가 제5회차 전환사채를 만기 전에 전량 취득하고 소각할 예정이라고 22일 공시했다.애니플러스는 2024년 4월 22일 발행한 제5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2026년 7월 22일 매도청구권 행사에 따라 만기 전 취득했다. 해당 사채의 주당 전환가액은 3367원, 만기일은 2027년 4월 22일로 기재됐다.사채 취득금액은 이자 포함 122억7353만원이며, 취득한 사채의 권면총액은 120억원이다. 취득자금은 자기자금으로 충당했으
급식·식자재 유통 기업 신세계푸드가 보유 중인 자기주식 보통주 83만7140주 전량을 326억660만원 규모로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이번 소각은 상법 제343조 제1항 단서 규정에 따라 이사회 결의로 기취득 자기주식을 소각하는 방식으로, 발행주식총수만 감소하고 자본금의 감소는 없다.소각 대상 83만7140주의 구성을 보면, 신세계SVN과의 합병에 따른 단주 취득분 보통주 189주, 급식사업부문 영업양도 관련 반대주주의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로 매수한 보통주 25만6840주,
충남도는 기상관측자료의 정확성과 수집률을 높이기 위해 관내 기상관측장비의 핵심 운영장치인 자료처리기를 전량 교체하는 고도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대전지방기상청과 협업을 통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국가와 지방정부 간 기상관측망의 안정적 운영과 수집된 관측자료의 공동 활용을 위해 기상청이 표준 규격에 맞는 자료처리기의 교체를 권고했고, 도가 이를 선제적으로 수용하면서 본격화됐다. 도는 노후되거나 비표준 규격인 자료처리기가 고도화되면 관측자료의 정확성과 신뢰성이 높아지고, 수집된 관측자료를 공동 활용해 상시 안정
6.26동란 이후 1960년대 대한민국은 몹시도 가난했다. 5.16으로 집권한 박정희 의장은 경제자립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1962년 제1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을 추진한다. 계획기간중 경제성장에 필요한 달러 유출을 막기 위해 커피, 화장품, 담배 등 사치성 외제 기호품의 수입 조차 철저히 통제한다. 동서식품 창립 이전 다방에서 마시던 대부분의 커피는 주로 미군부대 PX를 통해 유출된 커피였다. 이렇게 전량 수입에 의존한 커피를 사느라 도깨비시장으로 흘러드는 외화가 만만치 않았다. 정부는 1961년 특정외래품판매금지법을 만들어 커피
포레스트그룹코리아는 지난 7월 13일 TV 홈쇼핑 채널 '홈앤쇼핑'을 통해 진행한 괴산대학찰옥수수 특별 판매 방송에서 준비한 수량이 모두 소진됐다고 밝혔다.이번 방송은 산지의 모습을 전달하기 위해 청천농협과 협력해 스튜디오에 실제 옥수수대를 배치하는 등 산지 분위기를 연출했다. 출연진은 수확 직후의 옥수수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방송을 진행했다.괴산대학찰옥수수는 여름철에 출하되는 지역 특산물이다. 포레스트그룹코리아는 청천농협의 산지 기반을 바탕으로 수확한 옥수수를 구성했으며, 방송 중 준비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서 예정된 방송 시간보다
해운대구는 해운대미포씨랜드 4층에 위치한 마리쏠스테이가 관내 저소득 장애인 가구를 위해 쌀 350kg을 기부했다고 밝혔다.마리쏠스테이는 지난 7월 14일 개업을 맞이하여 일회성 축하 화환을 받는 대신, 지역사회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쌀을 기부받아 뜻을 모았다. 개업을 축하하며 모인 이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고 싶다는 박윤미 대표의 뜻에 따라 해운대구에 전량 기탁됐다.해운대구는 이번에 기부받은 쌀을 관내 저소득 장애인 가구에 신속히 전달해 이들의 생활에 실질적
신용평가사 NICE평가정보가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해지를 결정하고 반환 주식 전량을 소각할 예정이라고 15일 공시했다.이사회는 2026년 7월 15일 미래에셋증권과 체결한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의 해지를 결의했다. 계약금액은 50억원이며, 해지 전 계약기간은 2025년 11월 3일부터 2026년 11월 2일까지였다. 해지 목적은 신탁계약을 통한 자기주식 취득 완료로 명시됐다. 해지예정일은 2026년 7월 15일이다.해지 전 자기주식 보유현황을 보면, 배당가능범위 내 취득 기준 보통주식은
아세아시멘트와 한라시멘트는 7일 서울 역삼동 아세아시멘트 본사에서 한국해비타트와 2026년 '희망의 집짓기' 사업에 사용될 시멘트와 드라이몰탈 전량을 지원하는 협약을 체결했다.양사는 25년간 이어온 후원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해비타트로부터 '후원 25주년 기념 감사패'도 받았다.협약식에는 최병준 아세아시멘트 경영지원본부장과 황순구 한라시멘트 경영지원본부장, 이성우 한국해비타트 사업관리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2026년 희망의 집짓기 사업에 필요한 시멘트와 드라이몰탈을 전량
제약바이오 기업 셀트리온의 이영남 이사 소유한 셀트리온 주식 수량이 5607주 감소했다고 2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7월 3일 주식 수는 5607주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7월 24일 주식 수는 0주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5607주 감소했고, 지분율은 변동 없이 유지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7월 20일부터 2026년 7월 21일까지 보통주가 5607주 감소했고, 최종 수량은 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도였다. 처분단가는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천 휴먼빌 클래스원' 견본주택 오픈 후 호갱노노 실시간 1위… 방문자 4,500명 몰려
일신건영이 경기도 이천시 갈산동 일원에 선보이는 '이천 휴먼빌 클래스원' 견본주택에 예비 청약자들의 몰리며 분양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견본주택 오픈 후 주말 현장 분위기는 개관 첫날부터 이어진 높은 기대감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이천 휴먼빌 클래스원'은 뜨거운 관심 속에 프롭테크 플랫폼 '호갱노노'에서 실시간 인기 아파트 순위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 기준으로도 4,500명이상의 예비 수요자가 단지 정보를 실시간으로 검색하며 향후 청약 경쟁에 대한 높은 관심을 증명하고 있다.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도 "최근 수도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사례 전국에 공유
울산시교육청이 울산 중구청과 함께 구축한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 관리 체계’를 전국에 공유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5~16일 충북 제천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2026년 교육청과 지자체 협업 활성화를 위한 담당자 컨설팅 연수’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우수 사례 발표기관으로 선정돼 울산 협업 사례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중구청과 협력하며 올해 공동 실무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역 영유아 취학·취원 수급 공동 대응과 교육·보육 자원 공동 활용 체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20·30대 이탈이 변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취임 이래 최소 격차까지 좁혀지며 부정평가와 사실상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에너지경제신문이 여론조사 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니어 프로토콜 선물 자금 급증…2.05달러 회복 여부 주목
니어 프로토콜 선물시장으로 자금 유입이 100% 넘게 늘면서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다시 커지고 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몇 주간 가격이 좁은 범위에 머무는 사이 거래자들은 다음 움직임에 대비해 포지션을 늘리고 있다.최근 4시간 기준 NEAR 선물시장 순유입은 약 170만달러로, 242% 증가했다. 8시간 기준 순유입도 178만달러를 기록했고 증가율은 200%를 넘겼다. 이런 흐름은 거래자들이 시장 변동에 앞서 새 포지션을 여는 국면에서 자주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 AI 스타트업 20곳 키운다… 대기업 실증 문턱 넘는 곳은 5곳
경기도가 도내 인공지능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을 연결하는 개방형 혁신 사업에 나선다. 단순 교육이나 컨설팅을 넘어 실제 기업 현장에서 기술을 검증하고 투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보] 장동혁 "李대통령, 뭐하러 미국은 가나?…샌프란시스코서 뻔한 소리"
1시간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샌프란시스코 AI 선언'과 관련해 "뻔한 소리를 왜 샌프란시스코까지 가서 하나"라며 "관세 협상 하나도 제대로 못하면서 뭐하러 미국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힘, 정성호 사의 표명에 "이재명 정부 레임덕 신호탄"
1시간전
더불어민주당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당론하는 추진하는 국면에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사의를 표명하자 국민의힘이 “이재명 정부 레임덕의 신호탄”이라며 일제히 공세에 나섰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정 장관의 사의 표명을 “범죄현장을 지켜본 자의 마지막 양심”이라고 평가했다. 장 대표는 “민주당은 폭주의 속도를 오히려 더 높이고 있다”며 “개딸만 무섭고 국민은 두렵지 않은 정권”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제도 개선에 들어간 노란봉투법,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언급하며 “검찰 해체와 보완수사권 폐지도
Generic placeholder image
너에게
너에게 그거 아니?비 내리는 날에우산을 펴면한쪽이 비어있는 것 같아. 그거 아니?잠을 청하려 누우면방은 훨씬 넓어지고시계 소리가 점점 커지는 거야. 그거 아니?맛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덕영 양주시장, 경마공원 양주 이전 제안…"미래 성장동력"
1시간전
양주시가 과천경마공원 유치를 위해 중앙정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에 나섰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지난 24일 과천 법무부 청사에서 정성호 법무부 장관, 우희종 한국마사회장 등과 간담회를 열고, 과천경마공원의 양주시 이전을 한국마사회 측에 공식 제안했다고 25일 밝혔다. 정 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철도와 고속도로망 등 양주시의 뛰어난 광역교통망 등 수도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치인 행사에 구단 유스 지도자들 ‘사복’ 입혀 참석시킨 인천유나이티드
“아무리 구단주에게 잘 보이고 싶다고 해도 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특정 정치인의 출마 선언 행사에 구단 유스 지도자들을 동원하다니…이건 정말 도를 넘어도 너무 세게 넘었죠." 인천유나이티드 수뇌부의 만행이 점입가경이다. 최근 여러 부적절한 언행으로 안팎의 비판을 받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