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가 운영·관리하는 CCTV의 영상 열람 요청이 해마다 증가하면서 담당 부서의 업무 부담도 갈수록 커지고 있다. CCTV 설치 확대에 따라 영상 확인 수요는 앞으로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이를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인력 확충과 시스템 보완 등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25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개인정보보호법 및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관련 법령에 따르면 정보주체는 자신의 개인정보에 대해 열람을 요구할 권리가 있다. 공공기관이 설치·운영하는 CCTV 영상도 이에 포함된다.이에 따라 본인이 촬영된 CCTV 영상은 법령이 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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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오운완’ 인증하면 최대 10만 원 지원
영등포구가 경제적·시간적 부담으로 운동을 망설이는 청년들을 위해 ‘영등포 청년 오운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자발적으로 운동에 참여한 뒤 이를 인증하면 수강료 일부를 지원한다.‘오운완’은 ‘오늘도 운동 완료’의 줄임말로, 운동 후 인증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하는 데서 비롯된 표현이다. 개인의 운동 실천을 기록하고 성취 경험을 공유하는 온라인 문화로 확산되면서 하나의 생활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구는 오는 3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19~39세 청년 1,800명을 모집한다. 신청일 기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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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플랫폼 '메이플스토리 월드' 성장세 '뚜렷'
넥슨의 샌드박스형 창작 플랫폼 ‘메이플스토리 월드’가 글로벌 서비스 확대 이후 뚜렷한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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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소녀 유연정, 뮤지컬 '슈가' 성료 "우정들, 큰 힘이 돼"
"다양한 작품에 도전할 수 있는 용기 얻어"그룹 우주소녀 연정이 뮤지컬 '슈가'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유연정은 지난해 12월부터 서울 한전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진행된 뮤지컬 '슈가'를 통해 탄탄한 보컬과 한층 확장된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이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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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주민 생활 외국어 교실 운영…영어·중국어 8개 강좌 무료 개설"
평창군이 지역 주민들의 외국어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학습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주민 생활 외국어 교실’을 운영한다.이번 주민 생활 외국어 교실은 사전 수요 조사를 거쳐 총 8개 교실로 편성됐다. 영어 5개 교실은 대화면·봉평면·용평면·진부면·대관령면에서 운영되며, 중국어 3개 교실은 평창읍·봉평면·진부면에 각각 개설된다. 지역별 생활권을 고려해 다양한 읍·면에 고르게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운영 기간은 오는 3월부터 12월 둘째 주까지로, 각 강좌는 매주 1회씩 총 40회 이내로 진행된다. 수업은 1회당 2시간씩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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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청년문화예술패스'로 19~20세 청년 문화관람 지원
속초시는 관내 19~20세 청년을 대상으로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강원특별자치도와 속초시 예산이 투입돼 추진된다. 대상은 2006~2007년생이며 속초시 지원 인원은 377명이다. 생애 최초 1회에 한해 지원되며 2025년 사용 이력이 있는 경우 신청이 제한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연 20만 원 상당의 공연·전시·영화 관람비가 지급된다. 오는 8월 이후에는 도서 분야도 추가될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청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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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GO' 종로 상륙 … 도심 속 공원서 만나다
완연한 봄 기운 속에서 '포켓몬GO'대규모 오프라인 커뮤니티 행사가 열렸다. 따뜻한 날씨 속에 많은 트레이너들이 현장에 모이면서 포켓몬과 칼로스지방의 세계로 떠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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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수어연구활동지원단 ‘데프지기’ 아카데미 참여자 모집
제주도농아복지관은 오는 3월 3일부터 24일까지 데프지기 아카데미 참여자를 모집한다.'데프지기’는 2025년 창단된 제주지역 수어연구활동지원단으로, 지난해에는 지역 농문화와 수어의 기록 및 보존을 위한 영상 자료 수집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였다.올해부터는 카카오와 제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데프지기 양성을 위한 아카데미를 새롭게 운영한다. 아카데미는 농인과 수어통역사를 포함해 수어로 회화가 가능한 누구나 연령과 지역에 관계없이 신청이 가능하며, 총 6회에 걸쳐서 회당 3시간씩 농인과 농문화, 수어를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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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재·보선 출마 시사에 당 안팎 "자숙 필요" 목소리
국민의힘에서 한동훈 전 대표의 행보에 대한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최근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 전 대표는 재기를 위한 첫 행보로 '보수 심장부' 대구행을 택하고 지난 25일부터 사흘간 대구지역 곳곳을 돌며 지난해 시작한 민생탐방 투어를 이어갔다.특히 지난 27일에는 대구 서문시장을 찾아 "나서서 정면으로 지금의 난국을 타개하겠다. 제가 여기서 뭐가 되는 것이 중요하겠느냐"며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나서보겠다”고 밝히며 재·보궐선거 출마 가능성을 시사했다.이에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정부·여당의 입법 독주를 막기 위해 밤새 필리버스터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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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하루는 ON, 부모의 걱정은 OFF '모두ON 돌봄교실' 성료
2시간전
'삼척시와 EDUPIA삼척교육발전사업단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방학 기간 아동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문화·예술 융합 돌봄교육 프로그램 '모두ON 돌봄교실'을 지난 1월 12일~2월 13일 5주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모두ON 돌봄교실'은 단순 보호 중심의 돌봄교실에서 한 단계 나아가, 예술·창작·인문·경제 교육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아이들의 흥미와 발달 단계를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돌봄의 질을 높이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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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7주년 3·1절...제주출신 독립유공자 3명 포상
2시간전
제주 출신 강주호·안치현·고갑팽 선생이 3·1절 기념 독립유공자 포상을 받는다.국가보훈부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제주 출신 독립유공자 3명 등 모두 112명을 포상한다고 28일 밝혔다.강주호 선생은 서귀포시 중문 상예마을 출신으로 1931년 일본 오사카에서 비밀결사에 가입, 일본제국주의 정책을 비판하고 독립을 요구하는 선전활동을 하다 체포돼 옥중 순국했다.정부는 강 선생에게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안치현 선생은 제주읍 용담리 출신으로 1941~1942년까지 사할린에서 조선인 노동자들의 민족의식을 고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