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 출마한 정의당 강순아 후보가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배우자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친 뒤 주민들에게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정의당과 녹색당, 노동당 등의 선거연대로 지역구 단일후보로 추대된 강 후보는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지난 28일 오후 제주시 동광초등학교 사거리에서 집중유세를 벌이며 막판 표심 공략에 나섰다.이날 유세에서 강 후보는 “제주의 아픈 역사인 4·3을 왜곡하거나 폄훼하는 정치에는 단호히 맞서야 한다”며 “양당 기득권 정치를 넘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진짜 생활정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일도2동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박호형 후보가 사전투표를 앞두고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박 후보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투표는 민주주의의 꽃이며, 사전투표는 그 꽃을 가장 먼저 피우는 소중한 행동”이라며 “일도2동 주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한 표가 모여 우리 동네의 진짜 변화를 만들어낸다”고 밝혔다.이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민주주의를 지키고 우리 동네의 미래를 직접 설계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 사전투표”라며 참여를 당부했다.박 후보는 “지난 8년 동안 단 한 번도 부끄럽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 출마한 정의당 강순아 후보가 주민들이 직접 지역 현안을 제안하고 정책을 논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인 ‘주민광장’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정의당·노동당·녹색당 등 진보정당 선거연대를 통해 추대된 강 후보는 지난 25일 오후 제주시 고마정공원에서 주민들과 함께하는 ‘주민광장’을 열고 지역 현안과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행사는 기존 연설 중심의 선거운동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소통형 캠페인으로 마련됐다. 강 후보 측은 선거기간 동안 주민광장을 선거캠페인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일도2동선거구의 정의당 강순아 후보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지원과 기후위기 대응을 핵심으로 한 지역 맞춤형 혁신 공약을 발표했다.강 후보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주민들의 삶의 터전인 일도2동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고, 동네 단위에서부터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탄소중립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히며 민생·환경 분야를 아우르는 정책 구상을 제시했다.우선 지역 상권 안정화를 위해 ‘공정임대료위원회’ 설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기구는 지자체와 건물주, 임차인이 함께 참여해 과도한 임대
박호형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후보은 원도심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도시재생뉴딜사업 공약을 20일 발표했다.박 후보는 “일도2동 도시재생사업과 함께 신산공원-문예회관-영상문화진흥원-민속자연사박물관을 연계한 ‘신산문화관광벨트’를 완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면서 “또한 원도심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결하고, 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 가칭 서부경로당을 신축하겠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지역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살맛나는 일도2동을 만들기 위해 건축 고도완화, 공영주차장 추가 확충, 주거환경 개선에 최선
제주시는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제10기 2차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실시된다고 7일 밝혔다.국민건강영양조사는 「국민건강증진법」 제16조에 따라 국민의 건강 및 영양 수준을 파악하고 건강증진과 만성질환 예방·관리 정책 수립에 활용하기 위해 실시하는 국가승인통계조사다.이번 조사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읍·면·동과 주택 유형 등을 고려해 선정된 192개 조사구, 4800가구의 1세 이상 가구원 약 1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제주지역에서는 제주시 일도2동 4통·5통 주민 가운데 선정된 25가구가
제주시 도시공원 민간특례개발사업 공사와 관련해 시민들의 혼란과 불만이 커지고 있다.사업 현장 인근 도로에서는 가로수가 잘려나가고 녹지 공간이 파헤쳐지는 공사가 진행되고 있지만, 정작 현장에는 공사 내용을 제대로 설명하는 안내문조차 없기 때문이다. 취재 결과, 제주시 일도2동 제주장애인인권포럼 사무실과 제주순복음종합복지관 사이 천수동로 삼거리 교통섬 녹지공간은 지난달부터 진행된 공사로 크게 훼손됐다.기존에 식재돼 있던 야자수는 모두 사라졌고, 소공원 형태의 녹지 공간은 흙바닥만 드러낸 채 황폐한 모습으로 변했
박호형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7일 보도자료를 내고 “부모님 세대를 위한 돌봄은 감사 인사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손주돌봄수당과 제주가치 통합돌봄 등과 관련한 4대 제도개선 과제를 발표했다.먼저 박 후보는 지난 1월부터 시행 중인 손주돌봄수당과 관련해 “좋은 제도가 생겨도 신청하지 못하면 소용이 없다”며 “일도2동 17개 경로당과 주민센터가 함께 대상 가정을 발굴해 손주를 돌보는 조부모님이 한 분도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제주가치 통합돌봄과 관련해서는 “어르신들이 정보 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 출마한 정의당 강순아 후보가 29일 제주 제2공항 문제와 관련해 도민투표를 통한 해결 방안을 제시하며 “표를 의식한 정치가 아니라 사람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다.강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숨골을 파헤치고 곶자왈을 아스팔트로 덮어버리며 농민들을 삶의 터전에서 내모는 제2공항 문제는 철저히 도민의 뜻에 따라야 한다”며 “10년 넘게 이어진 갈등을 종식하기 위해 이제는 도민투표를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다른 정치인들이 표 계산과 인기 공약에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정의당과 노동당, 녹색당의 선거연대를 통해 추대된 진보진영의 비례대표 단일 후보인 김순애 후보는 2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김 후보는 이날 자신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자연을 존중하며 삶의 기초를 세우는 정치로 도민 누구든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제주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이날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진보진영 단일후보로 추대된 강순아 일도2동 도의원 후보를 비롯한 지지자들이 함께 했다.그는 "녹색당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자연유산, 생물권보전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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