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연말부터 맥북프로와 아이맥을 포함한 맥 제품군 전반의 대규모 개편에 나설 전망이다.22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애플은 올해 말부터 내년, 2028년까지 맥북에어, 아이맥, 맥 미니, 맥 스튜디오를 순차적으로 업데이트하는 방안을 준비 중이다.가장 가까운 일정은 올해 말이다. 애플은 M6 칩을 탑재한 보급형 맥북프로와 신형 아이맥 출시를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M5 프로와 M5 맥스를 적용한 고급형 14인치·16인치 맥북프로 라인업도 준비 중이다. 이 모델은 터치스크린과 OLED
애플이 아이폰과 맥, 아이패드, 애플워치 주요 모델을 구독형으로 제공하는 새 프로그램 '애플 업그레이드'를 이르면 오는 28일 시작할 전망이다.21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애플은 금융 서비스 기업 클라르나와 손잡고 하드웨어 구독 프로그램 재도입을 준비 중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애플이 2024년 접었던 하드웨어 구독 구상을 다시 꺼내 든 사례로 보인다. 당시 애플은 금융 감독과 관련한 부담 때문에 계획을 철회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번에는 클라르나와 협업해 그 부담을 줄이는
TSMC가 내년부터 칩 위탁생산 가격을 인상할 계획이어서 애플의 제품 가격 부담이 더 커질 가능성이 제기됐다.21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TSMC는 고객사와 가격 협상을 이미 마쳤고, 인상 폭은 5~10% 수준으로 알려졌다.이번 변수는 최근 애플이 메모리 비용 상승을 이유로 주요 제품 가격을 큰 폭으로 올린 뒤 나왔다. 애플은 지난달 일부 제품 가격을 50% 넘게 인상했고, 메모리와 저장공간 업그레이드 비용은 일부 구간에서 두 배까지 뛰었다. 애플은 당시 문제 해결을 위해
애플이 17일 장중 한때 엔비디아를 제치고 세계 시가총액 1위에 올랐다.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장 초반 엔비디아 주가는 약 3% 하락해 시가총액이 4조8400억달러로 내려왔고, 애플은 4조8800억달러 안팎을 유지하며 잠시 앞섰다.이후 주가 흐름이 바뀌면서 두 회사의 순위는 다시 뒤집혔다. 이날 두 기업은 세계 시가총액 1위 자리를 두고 장중 엎치락뒤치락했다. 올해 들어 두 회사의 주가 흐름은 뚜렷하게 갈렸다. 애플은 연초 이후 22% 상승했다. 투자자들이 애플의 AI 전략과 자본지출 모델
애플이 해외 판매용 제품에 중국 메모리 칩을 쓸 수 있게 해달라고 트럼프 행정부에 요청했고, 미국 메모리 업체 마이크론이 이에 반대했다.25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애플은 메모리 가격 급등과 공급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CXMT, YMTC와의 거래 허용을 추진하고 있다.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는 미국 외 지역에서 판매하는 애플 제품에 CXMT와 YMTC의 메모리 칩을 사용하는 방안을 트럼프 행정부에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은 이미 CXMT의 D램도 시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배
애플이 판매 부진설이 제기된 초박형 스마트폰 '아이폰 에어'의 2세대 모델 개발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21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은 현행 모델의 핵심 한계로 지적된 카메라와 배터리, 발열 성능을 보완한 아이폰 에어2를 개발 중이다.가장 큰 변화로는 후면 카메라 구성이 꼽힌다. 1세대 아이폰 에어는 초박형 설계를 위해 후면 카메라를 1개만 탑재했지만, 애플은 이를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와 디 인포메이션 등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아이
애플이 미국과 캐나다에서 올여름 도입할 예정인 애플 지도 광고에서 암호화폐 ATM과 주택 서비스 등 일부 업종의 광고를 받지 않기로 했다.15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 등에 따르면, 애플은 최근 '애플 광고 서비스' 정책을 개정하고 애플 지도에서 허용·금지되는 광고 업종을 구체화했다.이번 정책 공개로 애플 지도 광고 출시가 임박했다는 관측에도 힘이 실리고 있다. 애플은 지난 3월 애플 지도에 광고를 도입하겠다는 계획을 처음 공개했다. 광고는 검색 결과 상단과 애플리케이션 내 새 영역인
애플이 중국에서 애플 인텔리전스 출시를 위한 현지 AI 협력 구조를 마련했다. 15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알리바바는 자사 큐웬 모델이 애플의 새 운영체제에 통합된다고 밝혔다.현재 새 시리와 다른 애플 인텔리전스 기능은 일부 국가에서 영어 기반 iOS 27 베타로만 지원되고 있다. 애플은 지원 국가와 언어를 빠르게 확대하겠다고 밝혀왔다.중국은 별도 과제로 남아 있었다. 현지 법상 해외 기업은 중국 AI 기업과 협력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번 합의로 애플은 중국 출시를 위한 조건을 갖추게
애플이 인공지능 처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반도체 기업 인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15일 IT매체 엔가젯 등에 따르면, 애플은 AI 서버 성능을 강화하기 위해 반도체 업체와 투자은행권을 상대로 인수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이번 검토의 배경에는 애플의 AI 서버 인프라 한계가 있다. 애플은 일부 AI 작업에 M2 울트라 칩 기반 서버를 사용하고 있지만 성능 제약을 겪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시리 AI의 기반이 되는 제미나이 모델과 같은 대규모 연산은 구글 클라우드의 엔비디아 칩
애플이 2026회계연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1094억달러, 순이익은 298억달러, 주당순이익은 2.02달러를 기록했다.30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해 같은 분기 애플의 매출은 940억4000만달러, 순이익은 234억3000만달러, 주당순이익은 1.57달러였다. 애플은 이번 분기 매출 증가율을 전년 동기 대비 14~17%로 예상했으며, 이는 1072억달러에서 1100억달러 사이의 매출을 의미했다.부문별로 보면 아이폰 매출은 543억달러, 맥 매출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송군, 상반기 중앙부처 공모 잇단 선정… 기본소득·주거·관광 사업 탄력
지방소멸과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청송군의 국비 확보 노력이 올해 상반기 잇따른 중앙부처 공모사업 선정으로 성과를 내고 있다.청송군은 2026년 상반기 농어촌 기본소득을 비롯해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특화 공공임대주택, 지역수요맞춤지원, 국제경기대회 지원사업 등에 잇따라 선정됐다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LCK 리그] T1, 젠지 홈그라운드서 가볍게 2대 0 승리
젠지 e스포츠가 31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2026 LCK 팀 로드쇼 젠지 홈스탠드 – 하우스 오브 젠지’를 개최했다. 이날 젠지는 T1을 홈으로 불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터뷰] 임오경 의원 "경륜공원 스포츠센터 개관...문화·스포츠 콤플렉스 조성하겠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동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7월 31일 문을 열었다. 임오경 국회의원은 사업 초기부터 사업준비금 승인과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을 지원하며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임 의원은 이번 개관을 시작으로 경륜장 일대를 시민 중심의 문화·스포츠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다음은 임오경 의원과의 일문일답이다. Q.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드디어 문을 열었습니다. 소감부터 말씀해 주시죠.광명시민 여러분께 정말 반가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쁩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마침내 문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엔씨AI, 에이전틱 AI 국책과제 사업 수주
엔씨AI는 지난 31일 ‘실세계 능동행동형 에이전틱 AI 기술개발 사업’ 주관 연구개발 기관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과학기술정통신부와
Generic placeholder image
1235회 로또 1등번호 당첨자 9명...30억씩 배당
1일 이뤄진 제1235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9명이 나오면서 1인당 30억9096만1625원씩 받게 됐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6, 7 ,11, 15, 39, 43'으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20'.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82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5654만1981원씩 받게 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2859명으로 162만1701원씩 지급된다.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15만4048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58만5719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하이딥, 임시주주총회서 주식 액면병합·정관 개정 안건 모두 가결
모바일 기기용 UI·UX 전문 기업 하이딥이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주식 액면병합 실시 승인 및 정관 일부 개정 승인 등 2개 안건을 모두 가결하고 7일 공시했다.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2026년 7월 15일이며 주주총회는 2026년 8월 7일에 개최됐다.안건 1번인 주식 액면병합 실시 승인의 건은 특별결의 안건으로, 발행주식총수 기준 44.7%, 의결권 행사 주식수 기준 100.0%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반대·기권 비율은 0.0%였다.안건 2번인 정관 일부 개정 승인의 건 역시 특별결의 안건
Generic placeholder image
네오팜, 2026년 2분기 영업이익 97억8900만원…전년동기 대비 39.6% 증가
민감성 화장품 전문 기업 네오팜이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이 97억89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9.6% 증가했다고 7일 공시했다.이번 공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된 개별 기준 잠정영업실적이며, 2026년 1분기 종속회사 청산으로 당기 및 전기 실적은 개별 기준으로, 전년동기 실적은 비교 표시 목적으로 연결 기준으로 작성됐다.2026년 2분기 당해실적 기준 매출액은 435억7100만원으로 전년동기 319억8200만원 대비 36.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97억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부, 순천대·목포대 '통합 전제' 의과대학 신설 계획 제출 요구
국립순천대학교와 국립목포대학교가 의과대학 관련 합의점을 찾지 못하는 가운데 정부가 시한을 못 박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양 대학에 의과대학 신설 추진계획 제출을 요구하고 나서 대응이 주목된다. 7일 순천대와 목포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전날 2030년 의과대학 신설 관련한 공문을 목포대와 순천대에 발송했다. 정부는 공문에서 2030학년도 지역 의과대학 신설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남광주 광산구시설관리공단, '행복이음 AI 교실' 성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시설관리공단 행복나루노인복지관이 어르신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고 인공지능 시대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복이음 AI 교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한축구협회 심판 성 접대 파문 논란 일파만파
대한축구협회의 심판 성 접대 파문이 일파만파다. 문체부가 2016년 감사 결과 월드컵 및 올림픽 예선 및 평가전서 외국인 심판진 접대 정황이 포착되면서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심판 성 접대 파문이란 과거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들이 국내에서 열린 국제 축구 경기를 앞두고 외국인 심판 및 경기 감독관 등에게 부적절한 성 접대를 제공했다는 감사 결과가 뒤늦게 드러나며 불거진 스포츠 공정성 훼손 사건이다. 공교롭게도 해당 접대 대상 심판진이 관장한 주요 공식 예선 및 평가전 7경기에서 한국 대표팀이 5승 2무라는 무패 기록을 남긴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