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동해면에 소재한 SH상사는 8일 추석 명절을 맞아 동해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동해면 취약계층의 추석맞이 물품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이상철 SH상사 대표는 “고향인 동해면의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훈훈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상범 동해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동해면의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SH상사 이상철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동해면에서도 온정이
청와대가 노태악 전 대법관의 후임으로 조희대 대법원장이 임명 제청한 손봉기 대법관 후보자에 대해 국회에 임명동의안을 제출하지 않고 대법원장에게 재제청을 요청해 논란이 일 전망이다. 이흥구 대법관의 후임으로 임명 제청된 김성수 후보자에 대해서는 협의를 거쳐 의견이 모아진 만큼 국회에 임명동의안을 제출하기로 했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8일 브리핑을 통해 대법관 제청·임명 규정인 헌법 제104조 제2항을 언급하며 "제청과 임명은 3권분립의 원칙 하에 서로 다른 헌법기관에 배분된 권한이며 국민주권의 원리에
아래로 흐르는 묵상-서영/시인모난 부분을 품어 모질지 않게 깎아내고, 스스로 둥글어지는 법을 아는 당신. 모든 빛을 투영하면서도 스스로 색에 집착하지 않고, 단단한 바위 두드리며 길을 내는 유연한 당신. 가장 맑은 생명의 기도로 바다가 되고 싶은 당신. 성경 속의 물은 생명과 정화의 상징인 동시에 심판과 혼돈의 상징이라는 이중적 의미로 다가온다. ‘수면 위를 운행하시며’, ‘물속에서 생명과 질서를 창조하시는 구원의 서사’를 담고 있다. 세상의 무게나 중력을 느끼지 않고 부유하는, 순수한 자유이자 가장 따뜻한
귀를 막지 않고 외부 소리를 그대로 들을 수 있는 ‘오픈형 이어폰’에 대한 관심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귀를 막지 않는 방식이 지닌 다양한 이점 덕분인데, 답답하지 않고 외부 소리를 들을 수 있어 안전까지 챙길 수 있다. 예를 들면 러닝이나 실외 작업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오픈형 이어폰의 선호도가 높다. 오픈형 이어폰은 뼈를 통해 달팽이관으로 진동을 전달해 소리를 재생하는 ‘골전도 이어폰’과 공기로 소리를 전달하는 ‘공기전도 이어폰’으로 나뉜다.오픈형 이어폰 시장의 선두주자는 ‘샥즈(Shokz
문음미 기자 = 한국천연염색박물관이 천연염색 체험의 무대를 박물관 밖 현장으로 넓혀 시민들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전통 천연염색의
배우 김수현에게 제기된 아동복지법 위반·무고 혐의 사건에서 경찰의 증거 불충분 불송치 결정이 유지됐다. 검찰은 보완수사나 재수사를 요구하지 않고 기록을 반환했다.배우 김수현을 상대로 제기된 아동복지법 위반 및 무고 혐의 고소 사건의 수사 절차가 사실상 마무리됐다. 경찰이 지난 7월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불송치 결정을 내린 데 이어 검찰도 별도의 보완수사나 재수사를 요구하지 않고 사건 기록을 경찰에 반환했다.8일 법조계와 관련 보도를 종합하면 서울동부지검은 지난 3일 김수현 관련 아동복지법 위반·무고 혐의 사건 기록을
카카오페이증권은 카카오뱅크와 제휴해 카카오뱅크 앱 투자탭에 ‘주식 홈’을 열고 주식매매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이용자는 별도의 앱으로 이동하지 않고 카카
산업 혁신을 이끌어야 할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내부에서 고직급 인력의 70% 이상이 아무런 보직을 맡지 않고 억대 연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란봉투법’에 대한 불공정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원청 사용자성 등을 둘러싼 지방 및 중앙노동위원회의 불공정 판정에 불
올해 인식주간은 도박문제의 위험성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도박을 멈추는 선택과 일상 속 건강한 대안활동을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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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예산이 없다네요"... 자원순환가게, 시민참여 못따라가는 보상
6일전
“시에 예산이 없어 종량제 봉투를 더 이상 못 준다네요.” 남동자원순환가게를 이용하는 한 주민의 얘기다.올해로 시행 6년 차를 맞이한 인천자원순환가게는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과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문화를 조성한다는 취지로 출발했다.특히, 올해부터 수도권매립지에 직매립이 전면 금지됨에 따라 시는 자원을 장기간 순환시키면서 폐기물 감량 조처로 이 사업을 이끌어 오고 있다.인천자원순환가게는 인천광역시가 2021년 전국 광역시 중 최초로 3개 구 17개소에서 시범운영으로 시작한 사업이다.이후 2022년 8개 구 56곳, 2023년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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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구래동 공영주차장서 차량에 깔림 사고…30대 여성 중상
7일 오후 8시36분쯤 김포시 구래동 일대 공영주차장에서 사람이 차량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량에 깔린 30대 여성 1명이 심정지와 다발성 골절 등의 중상을 입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4대와 인력 15명을 동원해 구조 작업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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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 공모
대구시는 도시경관을 아름답게 가꾸는 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을 공모한다. 대구시 조경상은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도시경관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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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일정 '깜깜'…광명시흥 일반산단 기업 이탈 '경고등'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입주·이전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8일 열린 도시주택실·도시개발국·경기주택도시공사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기업 이주대책을 집중 점검했다.유 의원은 “현재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아 기업들이 경영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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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한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침략 당사자 직접적 지지로 간주...심각한 결과 초래”
이란이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은 침략 행위 당사자를 직접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간주할 것이고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임을 경고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7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글을 올려 “이란과 대한민국의 관계는 64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양국 관계는 줄곧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발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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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농식품부에 농어촌 기본소득 제도개선 건의
남해군은 9일 농식품부 주재로 열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현안 간담회에 참석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현장의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제도개선을 건의했다. 주요 건의사항은 △전통시장에 대한 기본소득 사용 제한 완화 △공공의료·보건분야 중간 플랫폼 결제 허용 △면 지역에 없는 업종 및 창업이 어려운 업종에 대한 사용 제한 완화 △농어촌 기본소득 본사업 전환 조기 확정 및 법제화 등이다.특히 전통시장이 면 지역 고령층의 주요 생활·소비 공간인 점을 고려해 전통시장을 공통가맹점으로 확대하거나 일정 금액까지 사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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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용혜인 결정 존중…인사 검증에 만전 기할 것"
청와대는 13일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자진 사퇴 의사를 밝힌 데 대해 "후보자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했다.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국정과 민생에 미칠 부담을 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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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군위경찰서, 어린이 ‘120dB 안심비상벨’ 보급
대구군위경찰서는 대구군위경찰서는 11일 군위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한 ‘어린이 안심비상벨 200개를 보급했다 .이번 행사는 아동 대상 약취·유인 등 각종 위험상황으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고, 위급상황 발생 시 어린이가 스스로주변에 신속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수단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이날 군위초등학교 학생들에게 보급한 휴대용 안심비상벨은 위급상황에서 고리를 당기면 약 120dB의 강한경고음이 발생하는 방식으로, 어린이가 위험에 처했을 때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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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 주관대학 최종 선정
구미시는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교육부 공모의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 주관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추진되는 이번 사업에는 전국 19개 컨소시엄이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6개 모델이 최종 선정됐다. 금오공대는 경북도가 주관하고 대구가 참여하는 대경권 컨소시엄의 주관대학으로 선정돼 대구·경북 대학 및 기업과 함께 초광역 인재양성을 이끌게 됐다.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국비 600억 원을 투입해 반도체 첨단소재·부품·장비와 AI 제조로봇 분야 융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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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예산 운용의 투명성과 책임성, 지금이 기회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7700억원 규모의 감액 추경과 기금 전용 문제를 ‘재정 비상’으로 규정하며 고강도 긴축재정에 나선 가운데, 전임 김동연 지사 시절 사용된 홍보비 등 예산 운용 내역에 대한 공개 요구가 시민사회와 정치권을 중심으로 거세게 일고 있다.◇ 재정 비상 선언, 그 배경과 쟁점추 지사는 8월 5일 기자회견을 통해 “민선 8기가 예산 부족을 이유로 상당수 민생·필수사업 예산을 12개월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했다”며 “도민의 삶과 미래를 지키기 위해 더 늦기 전에 재정을 정상화해야 한다”고 밝혔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