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주택연금 누적 가입자 15만 명 돌파를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 주택연금은 공시가격 12억원 이하의 주택을 소유한 55세 이상인 대한민국 국민이 본인 소유의 주택을 담보로 제공하고 평생 안정적인 연금을 지급받을 수 있는 제도로 2007년 7월 출시해 가입자의 은퇴 이후와 노후 소득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주택연금 15만번째 가입자는 광주광역시 소재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유상금 어르신으로 평생 내 집에 살면서 매월 연금을 받으며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누릴 수 있어 선택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에 대한 안전관리가 대폭 강화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전기안전관리법' 개정·시행에 따라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신고와 사고배상책임보험 가입이 의무화됨에 따라 시설 관리자와 관계 기관의 적극적인 이행을 당부했다.2일 도에 따르면 전기차 충전사업자는 설치 장소와 관계없이 모두 신고 대상이다. 충전사업자가 아니더라도 법에서 정한 일정 규모 이상 시설에 충전기를 설치하면 신고 의무가 적용된다.주차면 수 50면 이상인 공공건물·근린생활시설·의료·숙박·업무시설·공용주차장과 100세대 이상 아파트에 설치된 충전시설이 해당한다. 주
포스코이앤씨가 자사 아파트 전 세대에 자동형 전력 수요 관리 서비스를 확대 적용한다.포스코이앤씨는 ‘더샵’, ‘오티에르’ 등 모든 신축 아파트 단지에 스마트홈 시스템 ‘AiQ’를 기반으로 한 자동형 전력 수요 관리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이 서비스는 전력 수급이 불안정할 때 가전기기와 홈네트워크를 자동 제어해 전력 사용을 줄이는 방식으로, 입주민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2024년 9월 준공된 의정부시 산곡동 ‘더샵 리듬시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전국 25개 단지 약 1만400
폐건물에 들어가 장난삼아 불을 지른 20대들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울산지방법원은 일반건조물 방화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 등 20대 4명에게 징역 1년에서 1년6개월에 집행유예 2~3년을 각각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해 북구의 한 철거 예정인 아파트에 들어가 종이와 이불 등에 불을 붙여 건물을 태운 혐의로 기소됐다. 이들은 ‘폐가 체험’하는 모습을 SNS로 생방송 하던 중 ‘종이를 이용해 불을 붙인 뒤 소화기로 불을 끄자’는 취지로 불을 냈다. 이 불은 아파트 벽으로 옮
바이낸스 프랑스 대표가 무장 괴한의 침입 시도로부터 가까스로 피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7시 3명의 복면 괴한이 프랑스 발드마른 지역의 한 아파트에 침입해 바이낸스 프랑스 대표 데이비드 프랭세이의 집을 찾으려 했으나, 그가 부재 중임을 확인하고 도주했다.이들은 다른 주민을 협박해 집을 찾으려 했으며, 2대의 휴대전화를 훔쳐 달아났다. 몇 시간 후, 다른 지역에서도 유사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감시 카메라 영상에 따르면, 같은 차량이 두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에 대한 안전관리가 대폭 강화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전기안전관리법' 개정·시행에 따라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신고와 사고배상책임보험 가입이 의무화됨에 따라 시설 관리자와 관계 기관의 적극적인 이행을 당부한다고 2일 전했다.전기차 충전사업자는 설치 장소와 관계없이 모두 신고 대상이다. 충전사업자가 아니더라도 법에서 정한 일정 규모 이상 시설에 충전기를 설치하면 신고 의무가 적용된다.구체적으로 주차면 수 50면 이상인 공공건물·근린생활시설·의료·숙박·업무시설·공용주차장과 100세대 이상 아파트에 설치된 충전시설이 해당한
2024년 한국의 1인 가구는 전체 가구의 36.1%, 약 804만 5천 가구에 달한다. 연령대별로 보면 70세 이상이 19.8%, 29세 이하가 17.8%, 60대가 17.6%, 30대가 17.4%로, 청년층과 고령층 모두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주거 형태를 보면, 1인 가구의 39%가 단독주택, 35.9%가 아파트에 거주하며, 주택 소유율은 32%로 전체 가구 평균보다 크게 낮다. 이는 1인 가구가 주거 불안정에 더 취약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한국 사회에서 1인 가구는 이제 ‘특수한 형태’가 아니라 가장 빠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신축 아파트에 대한 선호 현상이 갈수록 뚜렷해지고 있다. 건설경기 위축으로 신규 공급 물량이 급감한 반면, 노후 단지의 비중은 지속적으로 높아지면서 새 아파트가 가진 희소가치가 곧 ‘프리미엄’으로 직결되는 모습이다. 특히 서산시처럼 고소득 직장인이 많고 주거 수요가 탄탄한 지역일수록 신축을 향한 갈증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실제로 서산시의 신축 열기는 이미 검증된 바 있다. 지난 2023년 석림동에서 분양한 ‘서산 센트럴 아이파크’가 분양 한 달 만에 완판을 기록한 것은 물론, 2023년 1월 입주한 예천동 ‘서
최근 주거 시장에서는 소규모 단지보다 생활 편의와 관리 효율을 갖춘 대단지 아파트에 대한 선호가 뚜렷해지고 있다. 커뮤니티 구성과 주차 여건, 단지 내 동선 등 일상적인 주거 환경의 질이 중요해지면서, 신축 대단지를 중심으로 한 선택이 늘어나는 모습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서평택 생활권에서는 ‘평택 화양지구 서희스타힐스 1차’가 지역 주민들의 새로운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평택 화양지구는 서부권 개발의 중심지로, 주거단지와 생활 인프라가 단계적으로 조성되고 있는 도시개발지구다. 기존 도심과의 연계성과 산업·물류 거점 접근성이 확보
대우건설이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읍 일원에서 신축 아파트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파크’를 분양 중이다. 최근 10.15 부동산대책 비규제지역인 용인 처인구 양지 일대 미분양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미래 산업단지 개발과 교통망 확충 기대감이 더해지면서 경기도 아파트 분양 시장에서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의 관심을 받고 있다.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파크’는 지하 2층~지상 20층, 6개 동, 전용면적 80~134㎡, 총 710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중대형 중심의 신축 아파트 단지다. 다양한 평면 구성과 쾌적한 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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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오 광명시의회 부의장, 23일 의정보고회 개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 김종오 부의장이 오는 23일 오후 6시 열린시민청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 '더 큰 광명을 향한 책임있는 의정''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보고회는 그동안의 의정활동 성과를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부의장은 그간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 밀착형 정책 발굴에 집중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번 자리에서는 주요 조례 발의, 예산 심의 활동, 지역 숙원사업 추진 경과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특히 시민 눈높이에 맞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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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링 ARGB 적용 120mm 쿨링팬 ‘써멀라이트 TL-S12-S ARGB 벌크’
다양한 PC 컴포넌트의 가격이 상승한 가운데, 보다 합리적인 소비를 원하는 소비자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벌크'라는 이름이 붙은 제품을 구매할 경우 패키징에 차이는 있지만 성능 자체는 동일하기 때문에 벌크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추세다.벌크 제품 구매 시 A/S가 제대로 되는지를 찾아보는 것이 좋은데, 서린씨앤아이를 통해 유통되는 120mm 쿨링팬 ‘써멀라이트 TL-S12-S ARGB 벌크’의 경우는 3년의 무상 A/S가 제공된다.이 쿨링팬은 듀얼 루프링 형태를 채택한 제품이다.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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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부, 초혁신경제추진단 전격 출범...15대 프로젝트 속도전
재정경제부가 20일 기존 ‘신성장전략기획추진단’을 ‘초혁신경제추진단’으로 개편해 공식 출범시켰다.재정경제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초혁신경제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성과 창출을 가속하기 위해 추진체계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올해 경제정책의 핵심은 ‘현장’과 ‘성과’”라며 “국민이 체감하는 현실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초혁신경제추진단을 중심으로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초혁신경제추진단에는 재정경제부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9개 부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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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합창의 울림..제10회 제주국제합창축제
서귀포예술의전당과 제주국제합창축제 조직위원회는 공동 기획한 세계인의 합창축제인 ‘제10회 제주국제합창축제’가 오는 2월 22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된다고 18일 밝혔다.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CARITAS OMNIA TEGIT’를 주제로 열리며, 한국을 비롯해 코스타리카, 인도네시아, 미국, 폴란드 등 5개국 23개 합창단, 800여 명이 참여하여 세계적인 합창 문화 교류의 장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국제합창축제 조직위원회가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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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마지막 날 '귀경길 전쟁'…오후 3~4시쯤 정체 절정
전홍선 기자 = 18일 설 연휴 마지막 날,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서울 방향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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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100호 어린이집 대상 '유아 ESG 금융 교육' 참여 모집
하나금융그룹은 오는 3월 13일까지 '하나금융그룹 100호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및 금융 교육을 제공하는 '유아 ESG 금융 교육' 참여 기관 모집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유아기 아동들의 디지털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환경 보호 및 올바른 소비·저축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은 하나금융그룹 100호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만 4~5세 아동 5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전문 강사가 어린이집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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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4일 KB Pay 리브메이트 오늘의퀴즈 문제+정답!
최근 앱을 통해 광고를 시청하고 보상을 얻는 앱테크가 큰 인기를 끌며, 다양한 앱에서 퀴즈 형태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화요일인 2월 24일 KB P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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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의료기기, 두바이서 594만 달러 계약 성과…중동 시장 진출 '청신호"
춘천지역 의료기기 기업들이 두바이 현지에서 의미 있는 수출 성과를 거두며 중동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춘천시는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와 협력해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전시센터에서 열린 ‘World Health Expo Dubai 2026’에 강원공동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기존 ‘Arab Health’가 개편돼 처음 열린 행사로, 전 세계 180개국 4,800여 개 기업이 참가한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 박람회다.강원공동관에는 도내 의료기기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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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세무서·강릉세무서, 국세심사위 민간위원 공모
중부지방국세청 소속 영월세무서와 강릉세무서가 세무와 회계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국세심사위원회 민간위원을 모집한다.임기는 오는 4월 1일부터 2028년 3월 31일까지 2년간이다. 변호사·공인회계사·세무사, 전문대학 이상의 학교에서 법학·경영학·회계학과 또는 세무 관련 학과 조교수 이상으로 직에 3년 이상 재직한 사람이 응시할 수 있다. 다만 공정한 위원회 운영을 위해 퇴직공직자 취업제한 대상 업체로 지정된 대형 법무·회계·세무법인 등에 소속된 자나 퇴직한 지 3년이 안 된 사람, 재결청에서 최근 3년 이내 공무원으로 근무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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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산불-24일 오전 9시 30분 기준] 진화율 85%…연무로 헬기 운용 어려워
밀양시 삼랑진읍 검세리 산3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율이 24일 오전 9시 30분 현재 85%로 집계됐다.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전날 발생한 산불에 대해, 확산 우려에 따라 이날 오전 2시 산불 확산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민가 주변 확산 저지를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