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검단구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2027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신설 자치구의 기틀을 확고히 다지고 내년도 구정 운영의 청사진을 전략적이고 체계적으로 그리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업무계획에는 검단구의 5대 구정 방침인 ▲신뢰와 소통의 책임행정 ▲모두가 행복한 교육·복지도시 ▲미래산업과 자족기능을 갖춘 경제도시 ▲안전하고 품격있는 스마트도시 ▲균형발전과 지속가능한 미래도시를 운영 방향으로 각 부서별 주요사업, 신규사업, 현안사업 등 총 226개의 사업이 포함됐다.특히
충북 제천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은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토요일에 산책가자 ’의 8월 프로그램으로 ‘휘적휘적 가족 스틱댄스’를 선보인다. 오는 22일 오후 1시와 3시, 총 2회에 걸쳐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2층 예술산책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8월의 주제인 ‘레가타’가 가진 신뢰와 역동성을 가족 간 움직임과 교감으로 풀어낸 참여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스펀지 스틱을 활용해 부모와 아이가 서로의 움직임과 속도를 맞추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몸을 풀
충북 보은군의 자매도시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글렌데일시 대표단이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보은군을 방문해 우애를 다졌다.글렌데일시 대표단의 이번 방문은 두 도시간 자매결연 10주년을 기념하고 지난 10년간 쌓아온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미래지향적인 교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보은군과 글렌데일시는 2016년 자매결연한 후 청소년 홈스테이와 문화 체험 등 민간·행정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왔다.두 도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그동안의 교류 성과를 돌아보고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을 더
UNIST는 지난 11일 산학협력관에서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과 박종래 UNIST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귀뚜라미 장학금 수여식’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귀뚜라미그룹은 애초 재학생 25명에게 50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었지만, UNIST 학생들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해 5000만원을 추가로 마련했다. 장학생 50명은 각각 200만원을 받는다. 박종래 총장은 “이번 장학금에는 미래 과학기술 인재를 위한 귀뚜라미그룹의 깊은 신뢰와 응원이 담겨 있다”며 “학생들이 받은 나눔을 훗날 우리 사회에 다시 전하는 따뜻한 인재로
진주교육지원청 진주거점학부모지원센터는 9월 11일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회 임원을 대상으로 ‘2026. 진주지역 학부모회 협의회’를 개최한다.이번 협의회는 학부모의 자발적인 학교참여를 활성화하고, 단위학교의 울타리를 넘어 주변 학교 및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해 함께 소통하며 교육공동체의 신뢰와 협력 문화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2026년 상반기 주요 지원사업 결과 공유를 시작으로, 상반기 학부모회 운영 우수 사례인 수정초등학교 학부모회 동아리 ‘하울림’의 모범 사례 발표가 진행된다. 이어 상반기
강서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 노사 간 신뢰와 화합을 다지고 공단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2026년 노사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주요 경영 현안을 선제적으로 공유하고 생산적인 노사관계를 정립해 구민 중심의 공공서비스 품질을 높이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김용연 이사장을 비롯한 공단 간부진과 제1·제2노동조합 지도부가 전원 참석해 노사 화합의 의지를 확고히 했다.워크숍에서는 ▲2027년 예산편성 및 재정 운영 방향 발표 ▲부서별
여수시가 27일 ‘2026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해양관광도시 부문 1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은 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동 후원하는 브랜드 시상으로, 소비자의 신뢰와 선호도를 바탕으로 분야별 대표 브랜드를 선정한다.특히 이번 수상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여수 해양관광 브랜드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번 수상에는 여수시가 ‘섬섬여수’를 브랜드
SK하이닉스가 최근 출범한 하이닉스 통합노동조합의 법적 지위를 공식 확인했다. 다만 올해 임금·단체협약 교섭은 기존 노조와 이미 진행 중이라는 이유로 통합노조의 현 교섭 참여에는 선을 그었다.SK하이닉스는 지난 26일 통합노조에 보낸 공문에서 "귀 노동조합의 적법한 노동조합으로서 지위를 확인했다"며 "향후 상호 신뢰와 협력에 기반한 건전한 노사관계를 함께 만들어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신은 통합노조가 지난 19일과 24일 두 차례에 걸쳐 회사에 노조 지위 확인과 임단협 관련 정보 제공, 별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도시브랜드 ‘착한도시 서구’의 시초가 된 회재 박광옥 선생 탄생 500주년을 맞아 나눔과 연대 정신을 계승하는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개최한다.회재 박광옥 선생은 서구 매월동 출신의 조선시대 3대 부호로 임진왜란 당시 의병도청을 설치해 무기와 군량을 조달하면서 나라를 지켜낸 공로자였으며 가뭄으로 고통받던 백성들을 위해 사재를 털어 개산방죽을 만드는 등 우리나라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상징하는 대표 인물이다.서구는 이같은 역사와 정신을 신뢰와 배려, 동행의
SBS 장수 예능 '런닝맨'에서 활약중인 배우 지예은이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 리더 바타와 교제 약 1년 만에 백년가약을 맺는다.지예은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는 2일 "두 사람은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고 이같이 밝혔다.바타 소속사 에이라도 " 소중한 인연을 만나 부부로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며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가장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고 전했다.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연예계 동료로 지내다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함께하며 연인으로 발전했고 올해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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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자원公 울산유치, 부산·경남도 힘 보탠다
부산시와 경상남도가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해 설립하는 가칭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울산시는 부산의 항만·해운 관련 공공기관과 경남의 우주·항공 관련 기관 유치를 지지하기로 하면서 공공기관 이전을 둘러싼 부울경 공동 대응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8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열린 제4회 부울경정책협의회 간담회에서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부산시와 경남도에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 핵심 에너지 자원의 생산과 비축, 저장, 물류 기반이 집적된 울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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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청장 “통합 에너지 본사 최적지, 울산혁신도시”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 개편을 앞두고 울산혁신도시를 품고 있는 중구가 통합 에너지 공공기관 본사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8일 중구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에 따른 통합 기관의 본사를 울산에 둬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구청장은 발전 5사를 통합한 가칭 한국발전과 한국석유공사·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가칭 에너지자원공사 등이 기존 에너지 관련 기관이 모여 있는 울산혁신도시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을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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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GBC, 축구장보다 큰 숲 품는다…삼성동 랜드마크 심의 통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자동차그룹 신사옥 단지인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 조성 사업이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축구장보다 큰 도심 숲과 옥상정원, 공연장과 전시장까지 포함되면서 삼성동 일대가 국제업무와 문화 기능을 갖춘 복합 거점으로 바뀔 전망이다.서울시는 지난 8일 제16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현대자동차부지 특별계획구역 복합시설 신축사업, 역삼동 702-24번지 관광숙박시설 신축공사, 광운대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사업 등 3개 안건을 통과시켰다.현대차 GBC는 지하 8층~지상 49층 규모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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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OECM 공·사유림으로 확대 추진…생물다양성 보전 기여 목적
산림청이 9월8일 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에서 공·사유림 내 산림OECM 등록 확대를 위한 설명회를 열었다.산림OECM은 법적으로 지정된 보호지역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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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복지 현장 지킨 38명 표창… ‘사회복지의 날’ 기념
서울 동대문구는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지난 7일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제27회 동대문구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복지 현장에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후원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의 가치와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부 식전 축하공연과 2부 공식 기념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식전 행사에서는 동대문구가족센터의 중국 이주여성 자조모임인 ‘백화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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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생활권 49곳에 쌈지공원·학교숲 조성
경기도가 올해 여주시 가남읍 연대리 등 16개 시군 36곳에 쌈지공원을, 용인시 신갈초등학교 등 12개 시군 13곳에 학교숲을 조성해 일상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는 생활권 녹색공간 49곳을 확충한다고 15일 밝혔다.쌈지공원은 주택가와 도심 등 생활권에 방치되거나 활용도가 낮은 자투리 공간에 나무와 꽃을 심고 휴게시설 등을 설치하는 소규모 녹색쉼터다. 대규모 공원을 새로 조성하기 어려운 공간을 활용해 주민들이 집이나 직장 가까이에서 쉬고 녹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도는 지역별 여건에 맞춰 수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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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지방소멸대응 성과 점검…인구감소지역 확대 건의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10일 화천군청에서 행정안전부와 도내 시군과 함께 ‘정주여건 개선사업 성과관리 간담회’를 열고 지방소멸 대응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방소멸대응기금과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으로 추진 중인 정주여건 개선사업의 추진상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성과관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군호 행정안전부 균형발전국장을 비롯해 도와 시군의 기금·접경·사회연대경제 담당 부서장과 실무진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1부에서는 도와 시군이 지방소멸대응기금과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의 추진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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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관광도로 3개 노선, 국토부 현장평가 대상 선정
강원특별자치도가 국토교통부의 ‘2026년 대한민국 관광도로’ 신규 지정을 위한 현장평가에 대응하고 있다.강원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15~16일 도내 후보 노선을 대상으로 현장평가를 실시한다. 도는 해당 시군과 함께 설명자료를 마련하고 브리핑 장소를 선정하는 등 평가 준비에 나섰다.올해 관광도로 지정 공모에는 강원도 내 5개 시군이 5개 노선을 신청했다. 도는 지난 6월 전문가 자문을 거쳐 신청 내용을 보완했으며, 국토교통부 전문가 7인의 서면평가 결과 전국 22개 신청 노선 가운데 11개가 현장평가 대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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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도·우도에선 7만원짜리 숙소가 2만원에"…숙박비 최대 5만원 할인
올가을 추자도나 우도에서 하룻밤을 묵으면 숙박료를 최대 5만원 아낄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와 함께 하는 전국 숙박 할인 사업에서 부속섬 전용 ‘섬 지역편’이 새로 마련됐다고 15일 밝혔다.제주도에 따르면 ‘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페스타’는 오는 22일부터 11월 8일까지 진행되며, 제주를 비롯한 전국 12개 참여 지방자치단체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선착순 할인권이 발급된다. 특히 이번 하반기편에서는 일반 숙박 할인에 더해 도서지역 전용 ‘섬 지역편’이 신설·운영된다. 일반 숙박은 상반기와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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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최초 아이돌’ 바우덕이, 170년 만에 세계 무대로
기도 안성시 대표 축제인 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가 10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안성맞춤랜드와 안성천 일원에서 펼쳐진다. 본 축제에 앞서 10월 1일에는 바우덕이를 기리는 추모제와 전야제가 열려 축제의 서막을 알린다.축제의 이름이 된 바우덕이는 조선 후기, 다섯 살에 남사당패에 들어가 열다섯 나이에 단원 만장일치로 우두머리 ‘꼭두쇠’에 오른 인물이다. 타고난 재능은 빠르게 꽃을 피웠고, 이는 남성 중심의 유랑예인 집단에서 여성이 수장에 오른 유일무이한 사례로 남았다. 바우덕이는 줄 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