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천군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한산읍성과 한산시장 일원에서 ‘2026 서천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 올해 야행은 ‘한산의 성주, 요란한 잠행’을 부제로 삼국시대부터 이어져 온 한산의 역사와 한산읍성, 건지산성 등 지역 국가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역사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행사는 ‘한산읍성 조선 행렬-군수를 맞이하다’ 퍼포먼스로 시작한다. 이어 지현리삼층석탑 모형을 장식하는 ‘한산수호탑에 말해봐’, 총·화포·국궁 등 당시 무기를 체험하는 ‘한산읍성 지킴이’ 등 다양한 체험
6일전
바다가 물러간 자리에는 또 하나의 세상이 열린다. 작은 게가 구멍 밖으로 나오고, 갯지렁이와 조개가 살아 움직인다. 먼 길을 날아온 도요물떼새는 잠시 날개를 쉬고, 저어새는 먹이를 찾는다. 밀물 때 바닷속에 잠겼다가 썰물이 되면 모습을 드러내는 장봉도 풀등도 그중 하나다. 우리에게 익숙한 인천의 갯벌이지만, 세계적으로 보면 매우 특별한 자연유산이다.2026년 7월 ‘한국의 갯벌’ 2단계 확대 등재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최종 확정됐다. 2021년 서천, 고창, 신안, 보성·순천 4개의 갯벌에 이어 여수, 고흥, 무안, 서산갯벌
광양시는 지난 19일 광양읍 서천 운동장 일원에서 시민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친화적 사회환경을 조성하고 성평등 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한 ‘광양시민 화합걷기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평등과 화합의 가치를 되새기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걷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서산어울길 데크길을 따라 걷는 ‘평등의 길’과 서천운동장~배고픈다리~서천운동장 구간의 ‘화합의 길’ 등 2개 코스를 걸었다.‘평등의 길’은 서로의 차이를
충남도의회 민병희 의원은 15일 제371회 임시회 4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부여를 충남 역사문화권 정비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민 의원은 “충남은 아산 읍내동산성과 서천 기벌포유적·건지산성이 광역 단위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에 선정돼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총 263억 원 규모의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며 “이제 이러한 성과를 백제의 마지막 수도인 부여로 이어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올해 국립역사문화권진흥원 부여 건립의 법적 기반이 마련된 만큼, 백제왕도 핵심유
영주시는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친수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영주교 하류 배고개 둔치 일원에 추진한 개폐식 보행교인 ‘스윙교’ 설치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26억 8,000만원이 투입됐으며, 스윙교는 총연장 78.5m, 폭 3.5m 규모로 조성됐다.스윙교는 평상시에 영주 시민들이 서천 좌·우안 둔치를 편리하게 건너 다닐 수 있는 시설이다. 하지만 집중호우로 하천 수위가 상승하면 교량 상판을 회전시켜 물의 흐름을 원활하게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홍수 발생 시 교량이 하천의 흐름을
전기차 충전 수요가 집중되는 추석 연휴 충청권 고속도로 휴게소에 이동식 충전차량이 투입된다. 장거리 이동 중 충전이 필요한 운전자의 충전 불편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전기차 충전 솔루션 스타트업 아론은 에바와 함께 추석 연휴 기간 충청권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이동식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자동차환경협회가 추석 연휴 전기차 이용자의 충전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마련했다.아론은 부여백제휴게소 공주 방향과 서천 방향, 속리산휴게소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국회의원은 9일 “정부 심의 결과 충남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천안출장소의 사무소 승격이 확정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문 의원에 따르면 충남도에는 외국인주민 17만 명이 거주하며, 외국인 비율이 7.6%로 전국 1위였으나, 국적·사증·조사 등 외국인 사무는 사무소가 있는 대전에서만 처리가 가능해 행정 불편이 가중돼왔다.또한 충남에 별도 사무소가 없어 공주·보령·논산·계룡·금산·부여·서천·청양에 거주하는 3만 8379명의 외국인은 충남이 아닌 대전 사무소 관할로 분류됐고, 이로 인해 소재지
충청남도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1일, 지역내 저경력 일반직 공무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공직 적응을 돕고 올바른 공직 가치관을 확립하기 위한 ‘2026년 저경력 일반직 공무원 청렴·소통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연수는 강의실 중심의 정형화된 교육에서 벗어나 지역내 지역 명소를 탐방하며 선현들의 청백리 정신을 체득하고, 자연스러운 소통을 통해 유연하고 투명한 공직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서천 시티투어 버스’를 활용한 참여 중심의 현장 연수로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
인천대 해양학과 박사과정 김효련, 김일남 교수 및 군산대학교 김주형 교수 공동 연구팀은 충남 서천의 김 양식장에서 양식 단계에 따라 무기질소 농도와 박테리아 군집, 미생물 매개 질소순환 특성이 함께 변화하는 양상을 규명하였다. 최신 연구 결과는 SCIE 등재 국제학술지 Marine Environmental Research 에 게재되었다. 공동 연구팀은 서천 김 양식 초기부터 후기까지 추적한 결과, 김의 성장과 함께 해수의 무기질소가 감소하고 다시 회복되는 뚜
충남 서천군은 지난 4일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온지관 대강의실에서 ‘서천 봉선리 유적 목조저장시설 보존관리 및 활용 학술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사적 ‘서천 봉선리 유적’에서 출토된 백제 목조저장시설의 학술적·문화유산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조사·연구 및 보존처리 성과를 공유해 향후 보존·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박순발 충남대학교 교수의 ‘서천 봉선리 유적 목조저장시설의 지정 가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분야별 주제발표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주제발표에서는 ▲이창호 충남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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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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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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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플래닛컴퍼니,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 도입
브랜드 빌더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오는 23일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기관 수요예측에서 희망 밴드 최상단으로 공모가를 확정한 데 이어, 일반청약에서도 경쟁률 1000대 1을 넘어서며 흥행을 이어갔다. 주주우대 서비스는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주주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자사 브랜드와 제품을 활용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프리미엄 워터케어 브랜드 ‘닥터피엘’, 수면 솔루션 브랜드 ‘누잠’, 뷰티 브랜드 ‘아이레놀’ 등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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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엠알오 진대용 대표, 해병대 간부 자녀 장학금 지원
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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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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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학산공원 둘레길 3.3km 완공…‘달서숲’도약 시동
대구 달서구가 지난 23일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하며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책할 수 있도록 ‘학산공원 둘레길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학산공원은 월성동 일원에 위치한 달서구의 대표적인 도심 속 녹지공간이다. 기존 둘레길의 일부 숲길이 노후화되고 구간이 단절돼 있어 주민들의 정비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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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 제108회 군자정 강학계 행사 개최
청도군은 28일 화양읍 유등리 고성이씨재실 추원재에서 지역 유림과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8회 군자정 강학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자정 강학계는 고성이씨 청도 입향조인 모헌공 이육 선생의 학덕과 정신을 기리기 위해 1919년 조직됐으며, 매년 음력 8월 18일에 문중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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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4일간 안동 물들인 탈과 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시민․관광객 호응 속 순항
추석 연휴 4일간 안동이 세계의 탈과 춤으로 물들었다.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열린 중앙선1942안동역과 탈춤공원, 원도심, 하회마을에는 국내외 공연과 거리 퍼포먼스,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려는 시민․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25일 열린 개막식에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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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평화시장 닭똥집명물거리, 지역상권 육성사업 공모선정
대구 동구 평화시장 닭똥집명물거리가 중소벤처기업부 ‘2026년 지역상권 육성사업’ 공모에서 ‘유망골목상권’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에 따라 대구 동구는 대구시,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과 함께 평화시장 닭똥집명물거리의 고유한 먹거리와 골목 정체성을 살려 특화된 지역상권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업은 2027년 3월까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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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개발 이호경 대표, 청도군 아동복지기금·고향사랑기부금 600만원 기탁
청도군은 지난 28일 ㈜산동개발 이호경 대표가 아동복지기금 300만원과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 등 총 6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경산상공회소 감사, 대한주택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고 있으며, 현재 대구 FC엔젤클럽 창립 및 회장으로 활동하는 등 지역사회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