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100일 앞둔 23일 광역단체장 예비후보 면접에 돌입, 본격적인 당내 경선 경쟁이 시작됐다.이날 오전 진행된 첫 면접은 17개 광역시·도 중 서울과 부산, 인천, 광주, 강원, 대전, 울산, 세종 등에 출사표를 낸 예비후보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24일에는 충북과 충남, 경기, 전북, 전남, 제주 도지사 선거의 예비후보자 면접을 실시한다.당은 면접 결과를 토대로 다음달 초순에는 예비경선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후 본경선 등을 거쳐 4월 20일까지 모든 지역의 후보자 공천을 마무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