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은 12일 부여국민체육관에서 부여, 보령, 서천 지역의 학생, 교원, 군민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상상이룸 나눔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상상 이음, 꿈의 피움’과 ‘펼치는 상상, 별이 되는 우리의 꿈’을 주제로, 생활 속 문제를 질문과 탐구로 해결해 나가는 충남형 상상이룸교육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나눔마당 서막은 지역의 역사적 정체성과 미래 기술의 가치를 유기적으로 연결한 이색 공연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부여여중 난타 동아리의 힘찬 타
오늘부터 충남 부여 금강 하류에 설치된 백제보 개방이 실시돼 금강의 상하류가 하나의 물길이 된다.10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녹조계절관리제 기간과 연계해 이달 10일부터 10월 15일까지 금강 백제보의 수문 3개를 완전 개방했다.백제보 총 길이는 311m이며, 수문이 3개로 구성돼 있다.오늘을 기점으로 금강 하류에 위치한 백제보의 수문 3개가 완전 개방된 상태다.현재 각각 완전개방 상태인 백제보 상류의 세종보, 공주보와 맞물려 금강
전기안전공사가 준·특임 감사인을 대상으로 청렴과 내부통제 역량 강화에 나섰다.한국전기안전공사 감사실은 최근 충남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제14회 준·특임 감사인 청렴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공사가 운영 중인 준감사인과 특임 감사인 79명을 대상으로 감사 사각지대를 줄이고 현장 중심의 자율감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상임감사 청렴 특강 ▲우수 준감사인 포상 ▲준감사인 제도 개선 및 종합감사 중점사항 공유 ▲이해충돌 방지 ▲인권 ▲내부통제 교육 등이 진행됐다. 아울러
서귀포시는 중앙동 일대의 ‘중앙동 문화골목’을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지정을 통해 서귀포시에서는 9번째 골목형상점가가 탄생하며, 중앙동 골목상권 활성화와 더불어 모두에게 열린 상점가 구축에 새로운 동력을 얻게 됐다.골목형상점가는 2000㎡ 이내 면적에 15개 이상 점포가 밀집된 지역을 대상으로 지정되며 지정 시 △국가공모사업 참여자격 부여 △온누리상품권 가맹 혜택 △문화·이벤트 등 활성화 사업 △홍보·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행·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골목 상권 경쟁력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6월 12일 국민 자금으로 조성된 펀드를 운용하는 운용사의 책임운용을 강화하고 인센티브 부여 등을 통해 운용성과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운용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5.22일 출시되어 판매기간이 종료된 국민참여성장펀드는 6.15일부터 실제 투자운용이 시작될 예정이다.이억원 금융위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국민참여성장펀드는 우리 국민들의 소중한 자금을 모아 조성되었고 국민들께서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의 강한 의지를 믿고 맡겨주신 만큼, 가장 높은 전문성
충남 부여 백제보가 오는 10월 15일까지 녹조계절관리제 기간 수문을 모두 개방한다. 백제보의 수문 3개가 완전개방됨에 따라 현재 각각 완전개방 상태인 상류의 세종보·공주보와 맞물려 금강의 물흐름이 하나로 연결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번 백제보 완전개방을 위해 금강 자연성회복 민관협의회, 백제보 주민간담회 3회 개최 등 다양한 의견수렴을 했다. 특히 기후에너지환경부는 5월 부여에서 백제보 개방 확대 취지에 공감한 지역주민을 비롯해 금강유역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 지하수·지열협회와 협약식을 했다. 이번 백제보 완전개방
 충남도와 한국교육방송공사가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 학부모 사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힘을 모았다.  도는 지난달 30일 부여문화원에서 ‘EBS 학습전략 설명회’를 열고 군 지역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과 학습법 특강 및 맞춤형 입시·진로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설명회는 양 기관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 중인 학습전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교육 기반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군 지역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콘텐츠와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부여 지역 학생과 학부모 등이 참
충북 청주시립도서관이 지역 내 자발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독서동아리를 발굴하기 위해 오는 7월까지 ‘자생 독서동아리’ 신청을 받는다.이번 사업은 기존 공공도서관이나 작은도서관 지원을 받지 않고 개인적 공간에서 자생적으로 활동해 온 독서모임을 발굴해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지역 내 15개 공공도서관의 인프라를 활용해 모임 장소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독서동아리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등록된 동아리에는 향후 도서관 공간 이용 권한 부여, 독서문화 프로그램 연계, 동아리 운영 지원 등 다각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충남지사 당선인은 재선 국회의원 출신이다.1964년 충남 공주 출신인 박 당선인은 공주대학교 사범대 부설 고등학교 졸업 후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에 진학했으나 중퇴한 뒤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행정학을 전공했다.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를 받은 박 대변인은 19대 총선에서 고향인 충남 공주에 당선, 국회에 입성했다.하지만 20대 총선 때부터 공주·부여·청양 통합 선거구가 된 후 국민의힘 정진석 국회의원에게 내리 두 번 패하며 쓴잔을 마셔야 했다.지리적으로 충남 중앙에 위치
충남 예산군은 여름철 폭염 장기화에 대비해 현업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예산군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매뉴얼’을 제작하고, 온열질환 예방 OPS를 각 부서와 읍·면, 사업소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뉴얼은 고용노동부 ‘2026년 폭염 대응지침’을 반영해 체감온도 기반 폭염 대응체계와 작업 중지 기준, 민감군 관리 및 응급조치 체계 등을 담았으며 예산군 현업 사업장 특성에 맞춰 제작됐다. 특히 △시원한 물 제공 △냉방·통풍장치 운영 △충분한 휴식 부여 △보냉장구 지급 △온열질환 발생 시 즉시 119 신고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라산 구상나무 ‘풍년의 역설’ 첫 규명…열매는 풍성한데 “알맹이가 없다”
멸종위기종인 한라산 구상나무의 열매가 풍성하게 열린 해일수록 정작 씨앗 속은 비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번에 너무 열매를 맺으면 양분이 분산돼 알맹이 없는 빈 종자가 급증하는 ‘자원 희석 효과’ 탓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는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한라산 구상나무의 개화·결실을 조사하고,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함께 종자 충실률을 엑스레이로 분석한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한라산연구부는 한라산 성판악, 윗세오름, 영실, 방애오름 등 10개 조사구에 자생하는 성숙목 100그루를 대상으로 생육 형질과 연도별
Generic placeholder image
코스피, '역대급' 급락 8,203
코스피가 10% 가까이 급락해 8,200선을 간신히 지키며 마감한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10.71포인트 내린 8,203...
Generic placeholder image
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채현, 인스부르크 월드클라이밍 시리즈 여자 리드 동메달 획득
이도현 선수도 남자 볼더에서 동메달을 획득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은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서채...
Generic placeholder image
하나로마트 지게차 사고로 청년노동자 사망…"무면허인데도 업무 투입 의혹"
최근 제주도내 한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발생한 지게차 전복사고로 20대 청년 노동자가 숨진 가운데, 해당 노동자가 지게차 면허가 없는 상태에서 관련 업무에 투입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숨진 노동자는 올해 결혼한 신혼부부의 가장이자 아내의 출산을 앞둔 예비 아버지였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노조는 고용노동부의 특별근로감독 실시와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 제주지역본부는 21일 성명을 내고 "숨진 청년 노동자는 지게차 면허도 없는 상태에서 해당 작업에 배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문자격사 합동 대국민 원스톱 전문 상담.자격사제도 연구 나선다
세무사, 변리사, 법무사, 노무사, 관세사, 공인중개사 등 6개 전문자격사단체로 구성된 전문자격사단체협의회가 전문자격사제도와 사회적 역할을 적극 홍보하기 위해 합동으로 대국민 원스톱 전문상담을 시작하고 전문자격사 제도 연구와 홍보에 본격 나선다.전문자격사협은 지난 15일 서울 논현동 법무사회관에서 회원사 회장과 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전문자격사 제도의 사회적 가치와 향후 발전 방향을 정립하기 위한 연구용역 추진 방안 및 국민·기업 대상 원스톱 통합 무료
Generic placeholder image
LX광주전남본부, 2분기 노사간담회·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2시간전
한국국토정보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가 노사 간 소통과 협력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LX광주전남지역본부는 어제 ‘노사간담회 및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노사위원 14명이 참석해 본부의 주요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현장 직원들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논의했다.주요 안건으로는 ▲2026년 혹서기 기간 및 긴급지원 예산 ▲현장 안전사고 발생 현황 ▲지역 마일리지 제도 개선 등이 다뤄졌으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개선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
Generic placeholder image
32강 진출을 기원하며 단체 응원
4시간전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3차전 한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가 열린 25일 제주시 일도2동 신산공원 인근 제주콘텐츠진흥원 비인 공연장에서 시민들이 대형 스크린을 보면서 단체 응원을 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괜찮아, 함께니까"…관악구, 자립준비청년의 든든한 울타리 다진다
관악구가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홀로서기를 돕기 위해 '같이:서기 프로젝트 괜찮아, 함께니까' 시즌2 사업을 추진한다.올해 5월 말 기준 관악구에 거주하는 자립준비청년은 총 128명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다. 이에 구는 자립 초기 겪을 수 있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해 지역사회와의 연결고리를 강화하고자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와 뜻을 모아 지난 2025년부터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구는 전반적인 계획 수립과 사업 홍보, 대상자 모집 및 연계를 담당한다. 대한적십자사 서울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출신 강승철 해양경찰 경정, 총경 승진
4시간전
제주 출신 강승철 경정이 26일 총경으로 승진했다.해양경찰청은 이날 강 경정을 포함한 11명을 총경으로 승진하는 인사를 단행했다.강 총경은 1973년생으로 제주 서귀포고등학교와 제주대학교를 졸업했고 2000년 순경으로 임용됐다.이후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 제주해양경찰서 기획운영계장, 1505함 함장 등을 지냈고 2020년 2월 경정으로 승진했다.현재는 해양경찰청 본청 교육훈련담당관실 교육계장으로 근무하며 해양경찰 인재 양성과 교육훈련 업무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