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정보주체가 자신의 개인정보를 원하는 곳으로 이동해 활용토록 하는 마이데이터 제도 관련해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 개정안이 10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지난해 3월 13일부터 시행 중인 개인정보 전송요구권 제도를 국민이 보다 폭넓게 체감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확대하는 것이 골자.기존 의료, 통신 분야에 한정되었던 본인 대상 정보전송자와 전송정보 범위를 전 분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전 분야로 확대된 본인전송요구권을 보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지난달 30일 오전 9시 46분경 서울시설공단이 운용하는 '따릉이' 관련 개인정보 유출신고를 접수받아 즉시 개인정보 유출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2일 개인정보위와 수사 당국에 따르면 현재까지 파악된 유출 규모는 약 450만건이다. 조사 결과에 따라 규모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따릉이 전체 가입자 수는 500만명 이상이다.개인정보위는 정확한 사고 경위, 개인정보 유출 여부 및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여부 등을 면밀히 확인할 방침이다. 법 위반사항 발견 시 관련 법에 따
북한에 민간 무인기를 침투시킨 사건을 수사 중인 군·경 합동조사팀이 대학원생 등 피의자 3명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다.이들은 무인기를 제작하거나 운용한 인물들로, 군사시설 무단 촬영 정황과 국군정보사령부 개입 의혹까지 제기되며 수사가 확대되고 있다.23일 경찰 등에 따르면 군경합동조사TF는 무인기를 북한에 보냈다고 주장한 30대 대학원생 오모 씨와, 무인기 제작업체 ‘에스텔엔지니어링’ 대표 장모 씨, 이 업체의 ‘대북 전담 이사’ 김모 씨를 출국금지했다. 경찰은 이들에게 항공안전법 위반 혐의와 함께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창녕군은 지난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민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정보보안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도 개인정보 보호 및 정보통신보안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지능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고 특히 개인정보 수탁업체 및 정보시스템 유지보수 업체의 보안 의식을 높여 보안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공무원과 유지보수 업체 관리자 90여 명을 대상으로 실무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개인정보 보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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