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교통사망사고 증가세에 대응해 대구 달성경찰서가 ‘단속 일변도’에서 벗어난 2주간의 교통안전 총력전에 들어갔다. 현장 단속과 주민 밀착 홍보를 병행하고, 순찰 중 발견한 사고위험 구간은 시설개선까지 연계해 사고 가능성을 사전에 낮추겠다는 전략이다.달성경찰서가 지난 17일부터 다음
18일 오전 6시께 영천시 종합스포츠센터 1층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던 40대 회원이 갑자기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자는 새벽 6시 수영 초급반 수업에 참여하던 반모 씨로, 수영 중 이상 증세를 보이며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이를 발견한 수영 강사와 안전요원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은 9월 관내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특색사업인 ‘달성 인향만리 인성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달성에 있다! 달성을 잇다! 우리 고장 탐구 프로젝트 길라잡이」를 개발해 보급한다. 이번 길라잡이는 학생들이 고장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탐구하며 지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키우고, 그 속에서 발견한
  충북 증평 형석중학교는 김도빈·최민식·김승우 학생이 28회 전국학생통계활용대회에서 은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국가데이터처가 주최하고 국가데이터인재개발원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서 이들 학생은 ‘학교안전24, 학교 안전사고의 현주소?!’를 주제로 실생활 데이터를 수집하고 통계적으로 분석해 의미 있는 결론을 도출하는 탐구 활동을 수행했다. 단순한 수치 정리에 그치지 않고 데이터에서 발견한 문제를 그래프와 통계 지표로 시각화해 논리적으로 해석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도를 맡은 윤상범
  충남 태안 안면도수목원에서 늦여름을 대표하는 반딧불이인 ‘늦반딧불이’가 지속적으로 관찰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 도 산림자원연구소 태안사무소에 따르면, 안면도수목원 늦반딧불이는 지난달 24일 처음 발견한 이후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출현하고 있다.  늦반딧불이는 주로 늦여름부터 초가을까지 활동하는 생물로, 주변 환경과 기상 여건 등에 따라 출현 시기와 개체수에 차이가 있다.  현재 안면도수목원에서 출현하고 있는 늦반딧불이는 일반 방문객을 대상으로 생태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할 만큼 개체수가 충분하지는 않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9월 11일과 12일 오후 2시, 비슬홀에서 연극 〈이웃집 쌀통〉을 선보인다.연극 〈이웃집 쌀통〉은 평범한 동네를 배경으로, 어느 날 누군가 버리고 간 쌀통 하나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네 이웃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연극적인 특성과 재미를 바탕으로 우리 일상의 문제를 들여다보고,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골목의 정감과 풍경을 무대 위에 담아낸다.어느 날 동네에 버려진 쌀통을 발견한 이웃들은 주인을 찾던 중 쌀통 안에서 손가락과 발, 그리고 천만 원이 든
이재경 작가의 개인전 ‘PARENTAL ADVISORY EXPLICIT CONTENT’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6일까지 중구 성남동 아트스페이스 그루에서 열리고 있다. 이 작가는 번역과 전달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흔적들을 시각화하며, 번역과정에서 사라지는 의미, 훼손되고 위조된 기억, 변질된 상징, 그 틈새에서 탄생하는 서사들을 기록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새로운 의미를 발견한 자신의 연구를 작품으로 보여준다. 이번 전시에서는 대형 평면 회화 작품 6점을 다양한 재료와 매체로 표현했다. 이재경 작가는 작가노트를 통해 “이 전시에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사업장 내 잠재적인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는 활동에 착수했다.이를 위해 공사는 최근 인공지능을 활용한 ‘아차사고 발굴제도’를 도입했다.‘아차사고’는 잠재적인 사고요인이 있었지만 실제 사고로 이어지지 않은 상황을 의미한다.공사는 이러한 위험요인을 사전에 찾아 개선하는 것이 산업재해 예방에 중요하다고 보고 이번 제도를 기획했다.공사는 기존 서면 방식 대신 자체 개발한 스마트폰 앱 ‘아차 알리미’를 도입해 근로자가 현장에서 발견한 위험요인을 간편하게 등록할 수 있도록 했다.
울산 울주군 명산초등학교는 지난 11일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발견한 우리 고장의 아름다움을 그림으로 표현한 작품 39점을 서생역 내 전시장에 전시했다.이번 전시는 명산초의 ‘보배 키다리 사업’​의 하나로, 학생들이 지역의 자연과 문화, 특색을 직접 살펴보고 느낀 경험을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마련됐다.학생들은 학년별로 지역의 다양한 장소를 직접 찾아가 고장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1~2학년은 명산초 숲, 3학년은 울산수목원, 4학년은 서생포왜성, 5학년은 간절곶, 6학년은 서생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든든전세주택 매입을 위한 경·공매 물건 심사에 AX기반 업무지원 체계를 도입해 심사 기초자료 작성 업무를 자동화했다.허그는 AI 기반 자동분석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부동산등기부등본에서 사전심사에 필요한 주요 정보를 자동 추출하고 표준화된 자료로 일괄 생성하는 체계를 마련했다.이번 개선은 부동산등기부등본을 매번 건별로 확인하고 정보를 수기로 입력하던 기존 업무를 자동화한 것으로, 현업 직원이 업무 과정에서 발견한 비효율을 직접 개선한 AX 혁신 사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농어촌공사 음성지사, 고령농 은퇴·청년농 영농 지원 적극 홍보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국제미술협회,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학 강의
7일전
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Generic placeholder image
"선한 AI로 지속가능 미래 연결"…SKT, 사회적가치 페스타 참가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도채비와 전래동화가 빛으로…신산공원 가을밤 물든다
제주 고유의 도채비와 우리나라 전래동화가 빛으로 되살아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20일 제주시 대표 야간관광 축제인 '2026 신산 도채
Generic placeholder image
올림픽공원 가득 채운 음악···‘KB 조이올팍’ 2만명 운집
KB국민은행은 지난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에 관객 2만여명이 몰렸다고 21일 밝혔다.‘KB 조이올팍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신철 국방부장관, 추석 연휴 맞아 최전방 7사단 방문
강신철 국방부장관은 24일, 중동부전선 최전방 육군 제7보병사단을 방문하여,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명절에도 임무에 매진하고 있는 장병들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본격 개막!
2시간전
세계의 가면과 춤이 안동에서 하나가 됐다.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9월 25일 오후 7시 탈춤축제장 메인무대에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올해 개막식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이후 처음 열리는 공식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국내 전통탈춤 공연단과 해외 공연단, 시민과 관광객이 한자리에 어우러져 세계와 함께하는 축제의 출발을 알렸다.개막식에 앞서 오후 6시부터 축제장과 원도심을 잇는 개막식 퍼레이드가 펼쳐졌다. 세계 각국의 공연단과 참가자들
Generic placeholder image
화천 대학생 학비·거주비 지원, 최대 14학기까지 확대
2시간전
화천군이 편입·재입학 등으로 대학 재학 기간이 길어진 지역 학생에게 학자금과 거주비 지원을 확대한다. 정규 수업연한이 8학기를 넘는 학과 재학생도 최대 14학기까지 지원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김세훈 화천군 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 지난 21일 ‘2026년 8학기 초과자 2학기 지역인재 지원금 지원 대상자 선발’을 공고했다. 조례 개정에 따라 그동안 초과 학기 지원을 받기 어려웠던 편입·재입학생과 장기 교육과정 학생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편입학이나 재입학으로 재학 기간이 늘어난 학생은 총 10학기까지 신청할 수 있다. 건
Generic placeholder image
추석·가을 바다 안전관리 강화… 속초해경, 요트 승객 24명 구조
2시간전
추석 연휴와 가을 행락철을 맞아 동해안 해양경찰이 안전관리와 현장 대응을 강화한 가운데, 속초해경이 운항이 멈춘 요트를 신속히 구조했다.속초해양경찰서는 26일 오후 2시 30분께 속초항 인근 해상에서 16t급 요트가 운항할 수 없다는 신고를 받고 구조세력을 급파했다. 요트에는 24명이 타고 있었다.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는 추진기에 장애물이 감겨 있는 것을 확인하고, 대원이 바다에 직접 들어가 장애물을 제거했다. 이후 요트의 운항 상태를 확인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속초해경은 추석 연휴 바다를 찾는 국민이 늘어나는 만큼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도 근해어선 감척 신청 접수… 영동 6개 시·군 대상
강원특별자치도는 근해어선 감척을 희망하는 어업인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6일까지 추가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영동지역 6개 시·군의 근해어업 종사자로, 전국 추가 감척 규모는 14개 업종 55척이다.감척 대상 업종은 채낚기와 통발, 트롤, 저인망 등 근해어업이다. 감척을 희망하는 어업인은 신청 기간에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이번 추가 감척은 어선 감척을 통해 어업 구조를 조정하고 수산자원의 지속 가능한 이용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업종별 기준은 관할 시·군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