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공사가 대전도시건축연구원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대전도시건축연구원은 대전도시공사가 지역 청년인재 육성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감사패를 수여했다.공사 정국영 사장은 “지역 청년인재 육성과 건축문화 발전을 위한 노력으로 감사패를 받게 돼 뜻깊다”며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제주국제공항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50대 남성이 공항 직원과 주변에 있던 시민들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했다.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7분께 제주국제공항 2층 버스정류장에서 50대 남성 A씨가 심정지로 쓰러졌다.A씨는 마침 옆에 있던 공항 직원과 간호사로부터 가슴압박 등 응급처치를 받아 자발순환을 회복, 병원으로 옮겨져 생명을 구했다.
충북과학고 오승연양이 제3회 국제인공지능올림피아드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한국대표 최종 4인에 뽑혔다.국제인공지능올림피아드는 전 세계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열리는 국제 인공지능 경진대회로 머신러닝, 자연어 처리, 컴퓨터 비전 등 다양한 AI 분야의 문제 해결 능력을 겨룬다.올해 대회는 유네스코의 공식 후원을 받아 8월2일~8일까지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다.오양은 이론적 이해뿐 아니라 실무
중증응급환자가 최종치료를 받을 수 있는 제주권역 응급의료센터가 2곳 체제로 확대된다. 제주한라병원이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재지정되고, 제주대학교병원이 새로 지정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보건복지부의 '2026~2029년 권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 평가' 결과 제주지역에 권역응급의료센터 2개소가 지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로써 제주는 중증응급환자 수용과 최종치료를 담당하는 거점 의료기관을 두 곳 갖추게 됐다.권역응급의료센터는 중증응급환자를 중심으로 진료하고, 다른 의료기관에서 이송·전원되는 환자를 받아 최종치료를 제공하는 지역 응급의료체계의 거
우리은행이 국민연금공단의 외화금고은행으로 재선정됐다. 오는 8월부터 3년간 기금 외화 자금관리를 전담한다.우리은행은 국민연금공단과 '외화금고은행 업무수행 계약 및 서비스 수준 협약'을 14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국민연금공단이 지난 3월 실시한 입찰에서 우리은행을 최종 사업자로 선정함에 따른 것이다.이번 계약으로 우리은행은 2029년 7월까지 국민연금기금의 외화 출납, 외화계좌 관리, 외환거래 지원, 자금결제, 외화자금 관리 등 핵심 업무를 수행한다. 성과 평가를 받아 1년씩
롯데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수주했다.5일, 서울 강남구 예림당 아트홀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 투표결과 전체 조합원 753명 중 6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롯데건설이 449표를 받아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성수4지구는 서울시 성동구 성수2가1동 일대에 지하 6층~지상 64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1,447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하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1조3,492억원 규모다.성수4지구는 성수전략정비구역 내에서도
1979년 준공된 서울 강남권 최대 노후 단지 은마아파트가 47년 만에 재건축 본궤도에 올랐다. 2006년 기본계획 수립 후 20년 만에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이 인가를 받아 2028년 착공을 목표로 한다.강남구는 2일 은마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고 밝혔다.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고 공정관리를 강화한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 시즌2'를 적용한 첫 사례다.사업시행계획인가에 따라 은마아파트는 대지면적 24만3천552.6㎡ 부지에 지하 6층∼지상 49층,
금융위원회는 금융회사와 핀테크 기업 간 협업을 통한 혁신금융서비스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7.1일부터 7.31일까지 1달간 ‘제13차 지정대리인 신청’ 접수를 받는다.‘지정대리인 제도’는 핀테크기업이 금융회사의 본질적 업무를 위탁 받아 금융회사와 공동으로 최대 2년의 범위 내에서 혁신금융서비스를 시범운영 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제도이다. 지정대리인 제도는 ’18.5월 시행되었으며 그간 총 37건의 지정대리인 서비스가 지정되었다. 최근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신기술이
대구시교육청은 위생적인 유치원 급식환경 조성 및 유아 건강 보호를 위해 관내 37개 사립유치원에 총 1억 1천 8백만원을 지원해 급식기구 교체 및 확충 등 유치원 급식환경 개선에 나선다고 밝혔다.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4월 관내 전체 173개 사립유치원에 안내 후 급식기구 교체 및 확충 지원 신청을 받아 현장 확인 및
코스피가 18일 사상 첫 `9천피'를 돌파했다. 미국과 이란간 종전합의 훈풍에 개인 순매수를 바탕으로 반도체주가 급등하면서 상승 탄력을 받아 한국자본시장의 새 역사를 썼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199.60포인트 오른 9063.84에 마감했다.코스피는 20.68p 오른 8884.92로 출발해 상승폭을 키워 오후 12시52분 9040.52까지 올라, 사상 처음 9000선을 넘었다.뉴욕증시가 시장 예상보다 `매파적'이었던 6월 연방공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군, 이번 주 들어 이란에 세 번째 공습 완료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대규모 항공작전을 시작하자 미국 중앙사령부가 이란에 보복했다. 12일(...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주시, 여름철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 야간 운영⋯밤 9시까지
충북 청주시는 오는 8월까지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의 운영 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연장한다.야간 주행 시 사고를 예방하고자 모든 대여용 자전거에 전조등과 후미등을 부착했다. 또 현장에서 안전모 착용을 의무적으로 안내하고 이용객들에게 야간 주행 안전 수칙을 교육할 방침이다.현재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가 운영되는 곳은 모충동 청남교 하부와 사직동 무심천체육공원 등 총 2곳이다. 신분증을 지참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올바른 교육과 편리한 이용환경 조성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동훈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놓고 빨간약 바르냐 안바르냐 문제일 뿐"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은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논란과 관련해 12일 "사실 검찰폐지로 이미 사법시스템은 망가졌고 지금 뜨겁게 논의되는 보완수사권 폐지 여부는 망가진 시스템을 되살릴 수 없는 지엽적 문제일 뿐"이라 말했다.한 의원은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치명상을 입혀 놓고, 빨간약을 바르냐 안바르냐의 문제일 뿐'"이라며 "없는 것보다는 분명 낫지만 그걸로 망가진 시스탬을 살릴 수는 없다"고 했다.민주당 개별 의원이나 당 tf에서 최근 발의한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 모두 검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에 폭염과 열대야...밤낮없는 더위 기승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로 제주에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최저 기온이 제주 27.도, 서귀포27.2도, 고산 26.2도를 기록하며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제주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제주에서는 7일 오후부터 8일 오전 사이 제주와 서귀포에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군, 90개의 이란 군사 목표물 추가 공격 완료
미군이 이란에 대한 추가적 공격을 완료했다 미 중앙 사령부는 지난 8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의 상...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뜻밖의 부상에 고개숙인 여제
한국 배드민턴 여자 단식의 간판 안세영이 왼쪽 발 통증으로 2026 일본오픈 배드민턴 선수권대회에서 기권했다.안세영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 월드투어 일본오픈에 출전해 오쿠하라 노조미와 16강전을 치를 예정이었다.그러나 15일 대한배드민턴협회에 따르면 안세영은 이번 대회 여자 단식 32강 경기 도중 왼쪽 발 외측 부위에 통증을 느꼈으며, 경기 종료 후에도 상태를 지속해서 점검했으나 결국 이날 대회 기권을 결정했다.해당 부위는 과거 훈련 및 경기 과정에서도 반복적으로 통증이 발
Generic placeholder image
조용식 교육감, 취임일부터 교육공동체 신뢰회복 캠페인
오는 18일 서이초등학교 교사 순직 3주기를 앞두고 전국적으로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울산에서는 교육감이 교육 주체 간 갈등 해소를 위한 등굣길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15일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조용식 교육감은 지난 1일 취임일부터 초중고를 직접 찾아 등굣길 교육공동체 신뢰회복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조 교육감은 올해 말까지 ‘교육 4주체가 함께 만드는 신뢰회복’ ‘서로 신뢰하고 존중하는 울산 교육공동체’ 등을 알리며 교육공동체와 소통한다. 이와 관련해 시교
Generic placeholder image
음바페 “전술·기술 모두 밀렸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에서 스페인에 완패하며 우승 도전이 좌절된 프랑스 축구대표팀의 주장 킬리안 음바페가 완패를 인정했다.프랑스는 15일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전에서 스페인에 0대2로 패했다.이번 대회에서 8골을 몰아치며 프랑스의 4강행을 견인한 음바페의 3회 연속 월드컵 결승 진출 꿈도 무산됐다.AP통신에 따르면 음바페는 경기 직후 취재진에게 “전술, 기술, 경기력 등 모든 면에서 우리가 원했던 경기를 펼치지 못했다”며 “월드컵 준결승이라는 무대에서 제 역할을 해내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달성군가족센터, 올해 첫 ‘대구가정법원 상담수탁기관’ 지정
달성군가족센터가 올해 처음으로 대구가정법원으로부터 가정보호 및 아동보호사건 행위자 상담수탁기관으로 지정받으며, 지역 내 가족 회복을 위한 전문 상담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달성군가족센터는 지난 6월 9일 수탁기관으로 지정된 데 이어, 15일 대구가정법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센터는 법원으로부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 시금고 8월부터 예금금리 소폭 오를듯
울산시가 시금고 예금금리 조정을 추진 중인 가운데 1·2금고 모두 금리를 소폭 인상하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혔다. 15일 울산시와 BNK경남은행, NH농협은행 등에 따르면 시와 두 금융기관은 오는 21일 시금고 예금금리 인상 협약식을 가질 예정이다. 시 일반회계를 담당하는 1금고는 BNK경남은행, 특별회계를 맡는 2금고는 NH농협은행이 각각 운영하고 있다. 두 은행 모두 현행보다 예금금리를 올릴 계획이며, 구체적인 인상 폭은 협약 체결 전까지 실무 협의를 거쳐 확정할 방침이다. 인상된 금리는 8월1일부터 적용된다. 시는 현 시금고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