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충북 충주시지회 청년회는 지난 17일 자유회관에서 이성준 회장의 이임식과 소영웅 회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행사에는 자유총연맹 회원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한마음으로 이성준 전임 회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영웅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이날 행사는 연맹 강력 낭독, 임명장 수여, 이‧취임사, 청년회기 전달, 만찬 등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사회 안보 의식 함양을 위한 올 한 해 활동을 함께 돌아보며 내년의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소영웅 신임 회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주변의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통해 사
충북 충주의 관광명소 중 하나인 활옥동굴은 지난 17일 대한적십자사 충주시지회 봉사원들과 함께 다문화가정에 연탄을 지원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응원했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대한민국 특수임무유공자회 충북 충주시지회는 8일 충주시청을 방문해 성금 21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충주사랑·행복나눔’기금으로 사용되며,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충주지역 복지사각지대 가구와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조오영 회장은 “추운 겨울을 보내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온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통해 지역사랑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대한민국 특수임무유공자회는 대한민국 첩보부대 소속으로 적지에 침투해 특수임무를 수행한 유공자와 유족 및 명
한국자유총연맹 충북 충주시지회는 6일 육군 3105부대 2대대에 TV 1대를 기증했다.육군 3105부대 2대대는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와 상호협력 결연을 맺고 6.25 전쟁 음식 재현 및 전쟁 무기 전시, 자유수호 민간인 합동위령제 등 지회 주최 행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박근석 회장은 “육군 3105부대 2대대가 자유총연맹 업무추진에 협조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기탁이 군 장병들의 사기 진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는 2024년 충청북도 우수지회로 선정됐으며, 6.25전쟁음식
충북 충주시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향해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물품나눔이 이어지고 있다.사단법인 행복천사는 지난 26일 지현동과 용산동, 성내·충인동 지역 어려운 이웃 6가구를 찾아 가구당 200장씩 사랑의 연탄 1200장을 전달했다.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 이상희 회장은 ‘충주시 나누면’ 운영을 위한 후원금 100만원 및 라면과 생필품을 충주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충주시노인복지관에서도 청춘교실에 영화관람을 하러 온 노인들이 기부한 라면과 생필품을 모아 복지관에 함께 전달하며 나눔에 동참했다.중앙탑면 대명사는
충북 충주시 호암직동행정복지센터는 13일 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 호암직동분회, 호암e좋은치과의원과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한 진료협력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지역 내 어르신을 위한 진료 협조, 건강 상담 및 의료정보 공유, 지역 복지증진을 위한 활동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치과 진료 이용에 부담을 느끼는 어르신들이 보다 쉽게 진료안내와 연계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해 일상 속 의료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높일 계획이다.협약기관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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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국회부의장, 다카이치 일본 총리 예방…한일 협력 강화 논의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한일의원연맹 회장 자격으로 9일 오후 3시 도쿄 총리 관저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예방했다.한일의원연맹 및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동행한 이 자리에서 양측은 신임 총리 취임 축하와 함께 한일 관계의 안정적 관리 및 미래지향적 협력 확대 방안을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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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부 장관, CES 2026 현장서 미래 교통기술 점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석해 미래 국토교통 산업과 연계 가능한 신기술 동향을 점검했다.김 장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국내외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살폈다.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14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다.최근에는 가전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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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도시철도 1·2호선 철도통합무선망(LTE-R) 구축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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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가 도시철도 통신 인프라 개선사업에 착수했다.인천교통공사는 9일 인천도시철도 1·2호선 철도통합무선망 구축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총사업비는 382억원, 준공 예정일은 2027년 12월이고 안정화 기간을 거쳐 2029년 1월부터 LTE-R을 본격 운영하게 된다.시행사는 KT컨소시엄이다.LTE-R(Long Term Evoulution-Rail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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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자사주 1800만주 취득…2.5조원 규모, 임직원 성과 보상 목적
삼성전자가 임직원 성과 보상을 위해 1800만 주의 자기주식을 취득한다고 7일 공시했다. 금액으로는 2조5002억 원 규모이며, 주식 취득일은 오는 8일부터 4월 7일까지다.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 도입한 성과연동 주식보상과 성과인센티브 지급 등 주식 기준 보상에 사용할 목적으로 자기주식을 취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PSU는 기존 성과급 제도인 초과이익성과급과 별개로 추가 신설된 제도다.향후 3년간 주가 상승 폭에 따라 임직원에게 자사주를 지급하며, 주가가 많이 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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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 접견… “정치적 중립성과 국민 신뢰 회복 필요”
우원식 국회의장은 7일 오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을 접견하고,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 회복에 대해 강조했다.우 의장은 김호철 감사원장의 취임을 환영하며 “감사원장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점으로, 감사원이 새롭게 거듭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이라는 감사원 본연의 역할을 회복하는 데 국회가 뒷받침해야 할 일이 있다면 언제든 돕겠다”고 말했다.또한 우 의장은 “그 어느 기관보다 중립적이어야 할 감사원이 정치감사, 표적감사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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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칭다오 항로개설 '투자심사' 논란, 결국 법제처 유권해석 간다
제주와 중국 칭다오를 잇는 국제항로에서 운항하는 컨테이너 정기 화물선에 대해 제주특별자치도가 재정지원을 하는 것이 정부의 중앙투자심사 대상인지 여부를 놓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13일 더불어민주당 일부 당원들로 구성된 국민주권도민행복실천본부는 최근 국민신문고를 통해 행정안전부에 유권해석을 의뢰한 결과, 심사대상이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실천본부에 회신된 내용에 따르면 행안부는 칭다오 화물선 항로 지원을 지방자치법상 '법령과 조례에 규정된 것을 제외한 예산 외의 의무부담'으로 판단된다고 회신했다.그 근거로 손실액과 손실지원 대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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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하도초, 하도리 해녀 항일운동 창작 동화책 출간
제주 하도초등학교는 마을과 삶을 연결해 온 교육과정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전 학년의 배움을 담은 입체 그림책 ‘삶, 배움에 스미다’와 4학년 학생들의 창작 동화책 ‘하도리 해녀, 봉선화!’를 잇따라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 8일에는 출판기념회가 열렸다.이번에 출간된 두 권의 책은 하도초 학생들이 마을의 자연과 역사를 기록해 온 교육과정의 결실이다. 전 학년이 참여한 공동 입체 그림책‘삶, 배움에 스미다’는 1~2학년의 마을 식물 세밀화 기록부터 3~4학년의 제주 해녀 삶 탐구, 5학년의 철새도래지 생태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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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헌금(公薦獻金)
공천이란 공인된 정당에서 선거에 출마할 당원을 공식적으로 추천하는 일을 가리킨다. 즉 정당이 지방선거, 총선, 대선 등에 나갈 후보자를 천거하는 게 공천이다. 공천은 객관적 기준과 민주적 절차에 따라 공정하고 정당하게 후보를 선정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각종 공직 선거에서 정당 공천없이 무소속 후보로 선거에 나설 수 있다. 하지만 공천을 받으면 당 차원의 선거 지원을 집중적으로 받을 수 있어 그만큼 당선 확률이 높아진다. 어떤 지역에선 특정 당의 공천을 받은 후보라는 이유만으로도 당선이 확실시되기도 한다. 공천을 둘러싸고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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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폐콘테나, 업사이클링 통해 '돌하르방 굿즈'로 재탄생
제주 서귀포권역 사회적경제기업들이 매년 막대한 양이 버려지는 폐콘테나를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친환경 자원순환 사업에 나섰다.서귀포사회연대경제연합회와 하효살롱협동조합은 플라스틱 자원순환 프로젝트인 감귤콘테나 업사이클 사업을 통해 '돌하르방 감귤콘테나'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감귤 수확용 콘테나는 노후화 및 농가 폐원 등으로 매년 수만 개가 버려지고 있으나 적절한 처리시설이 부족해 예전에는 폐감귤과 함께 불법 매립되는 등 환경 오염의 원인이 되기도 했다.현재 농협 주도로 교환 사업이 일부 이루어지고 있으나, 회수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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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의 반복에서 기억의 구조로: 미리 4·3을 생각하다
1947년의 총성에서 시작되어 1954년 한라산 봉쇄 해제까지 이어진 국가폭력의 비극, 제주 4·3은 78년의 시간을 건너왔다. 그러나 그 상처는 과거에 머물지 않고 지금도 제주 공동체의 정체성과 감정 속에 현재형으로 남아 있다. 해마다 4월 3일이 되면 사회적 관심과 추모가 집중되지만, 기념일이 지나면 기억은 다시 일상에서 멀어진다. 이러한 기념일 중심의 추모 방식만으로는 4·3의 역사적 의미와 공동체적 가치를 온전히 지켜내기 어렵다.이 문제가 더욱 절실해지는 이유는 세대교체의 흐름 때문이다. 4·3을 직접 겪었거나 현장을 목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