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소방서는 최근 계곡과 하천을 찾는 피서객이 증가하면서 다슬기 채취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다슬기 채취는 수심이 얕은 하천이나 계곡에서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 안전하다는 인식이 있지만 물속 바닥이 미끄럽고 돌이 고르지 않아 넘어지거나 균형을 잃고 물에 빠질 위험이 있다. 다슬기 채취 때는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 착용 △미끄럼 방지 기능이 있는 신발 착용 △혼자 채취하지 않고 일행과 함께 행동하기 △갑자기 깊어지는 곳이나 유속이 빠른 곳 피하기 △음주 후 물에 들어가지 않기 △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XRP 시장에서 대형 투자자들의 매집이 이어지면서 암호화폐 시장이 약세장 막바지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다만 아직 바닥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추가 하락 가능성도 남아 있다는 진단이다.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업체 크립토퀀트는 최근 시장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XRP에서 공통적으로 고래 투자자들의 매집이 늘어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이 같은 흐름이 과거 약세장 마지막 단계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났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이 겹치면서 농업용수 비상대응 단계가 ‘경계’인 지역이 11개 시군*으로 증가했다. 특히 밀양시는 ‘심각’ 단계를 목전에 두고 있다. 이런 가운데 가뭄으로 저수지 바닥이 드러난 지금이 준설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최적의 시기이므로 예비비를 투입해서라도 신속하게 준설을 시작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장병국 경남도의원은 “물난리가 나면 모두 협심해 손을 보태고 가진 것을 나누지만, 물이 없으면 사이 좋은 이웃과도 싸우게 된다. 그만큼 고통이 증가하고 민심이 나빠진다는 뜻”이라며 “당장 응급한 문제
○…주차 중 시어머니를 차로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며느리 60대 여성 A씨가 10일 경찰에 불구속 입건.충북 옥천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휴일인 지난 9일 오후 2시쯤 옥천군 청성면의 한 단독주택 개방형 차고에서 승용차를 주차하던 중 바닥에 앉아 있던 시어머니 B씨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경찰 조사결과 차고 진입로는 오르막 구조로 차량 운전석에서 차고 바닥이 잘 보이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이 진입로에서 A씨는 차량 앞쪽방향으로 주차하기 위해 진입하던 중 시어머니 B씨를 충격.A
울산농협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가뭄으로 농작물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5일 울주군 상북면 일대 영농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농업인 및 마을 이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대응에 나섰다.이날 이종삼 본부장은 이명주 울주군지부장, 최갑락 상북농협 조합장 등과 함께 상북면 지내리 송내곡지 저수지를 찾아 바닥이 드러날 정도로 물이 마른 저수지의 현황을 직접 점검한 뒤, 인근 농경지를 둘러보며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 및 마을 이장과 간담회를 가졌다.현장에서는 장기간 이어지는 가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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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6,000만원 '온정' 따뜻한 나눔 전해
춘천과 서울에 거주하는 출향인과 주민들이 화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잇따라 전달하며 지역에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전했다.춘천시에 거주하는 김호제씨는 21일 화천군청을 찾아 김세훈 화천군수에게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최상우씨도 2,000만원을 기부했으며, 서울에 거주하는 임한수씨와 춘천에 거주하는 정영란씨도 각각 2,000만원과 1,000만원을 전달했다.하루 동안 이어진 네 건의 기부금은 모두 6,000만원에 달한다. 기부자들은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화천의 발전과 주민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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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이제 와서 ‘공공임대’ 요구…철산·하안 재건축 '비상'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가 철산·하안 택지지구 재건축 단지에 뒤늦게 공공임대주택 공급계획 반영을 요구하면서 주민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광명시 홈페이지 '시장에게 바란다'에는 공공임대 반영 요구를 철회하라는 민원이 빗발치고 있으며, 광명시청 앞에는 재건축 조합원들이 항의의 뜻으로 보낸 근조화환이 줄지어 놓이는 등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광명시는 지난 19일 재건축 조합과 추진위원회에 '재건축정비사업 정비계획 수립 시 공공임대주택 반영 요청' 공문을 일괄 발송했다.시는 철산·하안 택지지구가 법정 기준용적률을 넘어 최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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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호르무즈 해협은 미국의 영토”재차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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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웨딩박람회, 8월 마지막 주말 FXCO서… 웨딩홀부터 허니문까지 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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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반도체 장벽 더 높이나… "칩 이어 완제품도 적용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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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반도체뿐 아니라 이를 탑재한 노트북과 서버 등 완제품까지 관세 범위를 넓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관세 감면 혜택을 미국 내 생산 투자와 연계하는 구상도 함께 논의되면서 글로벌 반도체 업체들의 미국 생산 압박이 한층 거세질 전망이다.27일 폴리티코와 로이터 등에 따르면 미 행정부에서는 반도체를 대상으로 한 새로운 관세 체계를 놓고 국가별 관세율과 수입 쿼터, 단계적 시행 등 여러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적용 대상에는 반도체 칩뿐 아니라 노트북과 게임 콘솔, 데이터센터 서버처럼 반도체가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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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 잔반 절감 체계화, 정나윤 시의원 조례 대표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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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예산 낭비를 막고 환경 부담을 줄이기 위해 울산 지역 학교급식의 음식물 폐기물 발생을 제도적으로 예방·관리하는 법적 기반이 조성된다. 울산시의회 정나윤 의원은 학교급식 과정에서 나오는 음식물류 폐기물을 체계적으로 줄이고 처리 비용 절감과 환경보전에 기여하기 위해 ‘울산시교육청 학교급식 음식물류 폐기물 저감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급식 잔반 단순 감축을 넘어 매년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저감 목표와 지원방안을 수립하고 지도·점검을 연계하는 체계적 대응책을 전면에 내세웠다. 조례안에는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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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63% “이재명 대통령, 개헌시 차기대선 불출마 선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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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50%로 소폭 반등했지만, 국민 10명 중 6명 이상은 개헌할 경우 차기 대선에는 불출마를 선언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발표된 전국지표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p 오른 50%, 부정 평가는 43%로 집계됐다. 지난 조사에서 취임 후 처음 40%대에 진입했다가 이번에 소폭 반등한 수치다. 연령별로는 40대와 50대에서만 긍정 평가가 과반이었고, 중도층에서는 긍정 50%, 부정 43%였다. 국정운영 방향성에 대해서는 ‘올바른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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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8만달러 초반대 매도 물량 집중…8만3000달러가 분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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