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가 제품 경쟁을 넘어 협업과 지역 상생, 데이터 분석을 앞세워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 CJ제일제당은 바베큐 전문가와 손잡고 훈연 풍미를 담은 제품을 선보였고 롯데웰푸드는 의성군과 장기 협력 관계를 강화했으며 농심은 서울 지역별 라면 구매 흐름을 공개했다.29일 CJ제일제당은 유용욱 셰프의 훈연 노하우를 적용한 ‘비비고 시그니처 갈비만두’를 출시했다. 유 셰프는 과거 CJ제일제당에서 8년간 근무한 뒤 바베큐 전문 레스토랑 ‘이목 스모크 다이닝’을 운영하고 있으며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6’
소노트리니티 그룹이 경북 경주시 감포읍에 소노벨 브랜드 호텔 ‘소노벨 경주감포’를 열고 공식 운영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소노벨 경주감포는 천년고도 경주의 역사적 정취와 청정 동해안 감포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전 객실이 오션뷰로 구성됐다. 특히 동해안의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수영장, 로컬 다이닝 레스토랑, 웰니스 사우나 등 최고급 부대시설을 갖췄다. 소노트리니티 그룹 관계자는 “소노벨 경주감포는 그룹의 핵심 역량을 쏟아부어 차별화된 고품격 서비스와 감포만의 매력을 살린 독창적인 콘텐츠를 통해 동해안 최고
제주 자연 속 프라이빗 독채 리조트 기린빌라리조트가 여름 성수기를 맞아 가족 고객을 위한 체험형 이벤트 ‘Kylin Summer Passport’를 선보인다.최근 여행 트렌드는 단순히 숙소에 머무는 것을 넘어 가족과 함께 경험을 공유하고 추억을 만드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기린빌라리조트 역시 이러한 흐름에 맞춰 리조트 내 다양한 시설을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이벤트는 체크인 시 리조트에서 제공하는 패스포트를 받은 후 수영장 이용, 캠프파이어 체험, 레스토랑 조식, BBQ, SNS 인
인도네시아 발리의 만다파, 리츠칼튼 리저브가 시그니처 레스토랑 사와 테라스를 통해 클룽쿵 지역의 전통 음식을 선보인다. 만다파, 리츠칼튼 리저브는 발리 각 지역의 향토 음식과 식문화를 소개하는 발리의 숨겨진 미식 시리즈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시리즈는 발리 서부 타바난부터 동부 클룽쿵까지 지역별 자연환경과 기후, 식재료, 전통 의식에서 형성된 음식을 발굴해 메뉴로 구성하는 프로그램이다. 2026년 7월부터 9월까지는 발리 동부 클룽쿵 지역의 전통 요리를 다룬다. 클룽쿵은 과거 발리의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5일 울릉도·독도 일원에서 동해안의 신비로운 수중 생태와 절경 명소를 담은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동해안 해양보호구역의 보존 가치를 알리고, 지속 가능한 해양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울릉 죽도 현장에서 열린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채석장에서 중국인 노동자가 굴착기 버킷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시11분께 서귀포시 표선면에 있는 한 채석장에서 40대 중국인 남성 A씨가 굴착기 버킷에 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씨는 굴착기 정비작업을 하던 중 옆을 지나는 다른 굴착기 버킷에 몸통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이 사고로 심정지가 온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경찰은 채석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강원대학교병원이 변화하는 공공보건의료 정책환경에 발맞춰 원내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공공의료를 이끄는 역할을 한층 확대한다.강원대학교병원이 공공보건의료 정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공공의료의 연계·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강원대학교병원은 지난 11일 병원 내 공공의료 관련 센터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보건의료 원내 대표협의체’를 열고, 국립대병원의 보건복지부 이관 등 정책 변화에 따른 대응 방향과 공공의료사업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의체는 급변하는 공공보건의
대구우수식품 제5호로 올해 신규 인증된 제품은 ㈜밀앤스토리의 ‘냉동 밀떡볶이 떡’, 명동종합식품의 ‘생칼국수’, 태성푸드의 ‘참단백한 발효선식’ 등 3개가 선정됐다.
대구우수식품 인증사업은 지역 식품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지역 대표 식품을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안전성, 품질, 지역 대표성을 두루 갖춘 식품을 발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