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부동산 시장에서 '동해안 오션뷰' 아파트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고성군의 아파트가 최근 1년 동안 강원에서 가장 높은 집값 상승을 보이며 부동산 시장에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모습이다.KB 부동산 데이터허브에 따르면, 최근 1년간 강원도에서 가장 많은 금액이 오른 아파트는 '고성봉포코아루오션비치'인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이 아파트 전용 84㎡는 지난해 10월 4억1,000만원에 매매되며 재작년 10월 매매가 2억8,500만원보다 1억원 이상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이 아파트는 고성
한국토지신탁이 3월 강원도 고성군에서 ‘르네오션 고성 퍼스트뷰’ 분양에 나선다.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고, 금강종합건설㈜가 시공하는 ‘르네오션 고성 퍼스트뷰’는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청간리 1번지 외 16필지에 위치하며, 지하 1층~지상 최고 29층 3개동, 전용 74~183㎡ 총 263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기준 △74㎡ 28세대 △84㎡ 198세대 △109㎡ 26세대 △117㎡ 4세대 △130~183㎡ 7세대 등이다.‘르네오션 고성 퍼스트뷰’는 오션뷰 특화 아파트로 동해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조망권을 갖추고 있는 것이 가장
올해 지방 부동산 시장에서 ‘오션뷰’ 아파트가 조명받고 있다. 위축된 시장 분위기 속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가는 등 불황에 강한 모습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다.‘오션뷰’ 아파트는 바다나 거대한 호수를 바라볼 수 있는 전망을 갖춘 아파트를 일컫는다. 호텔이나 리조트에서 볼 수 있는 바다 조망을 내 집에서 언제나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주택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다.이와 함께 ‘오션뷰’ 아파트는 집값 상승에도 유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일반 아파트보다 높은 희소가치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수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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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공장 화재 사망 10명⋯실종자 4명은 붕괴 잔해 속 추정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로 발생한 실종자 14명 가운데 10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나머지 4명은 붕괴한 잔해 속에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소방당국은 21일 언론 브리핑에서 “건물이 붕괴한 부분에 실종자가 계실 것으로 보고, 안전 진단을 받은 뒤 철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해당 지점은 동관 주차장 뒤편쪽이다.소방당국은 건물 안전 진단을 마친 뒤 전날 오후 10시50분부터 공장 건물 내부로 투입해 인명 수색을 시작했다.아직 건물이 무너지지 않은 곳을 중점으로 수색하던 소방당국은 전날 오후 11시3분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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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영락교, ‘빛의 터널’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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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권 완전 분리’ 공소청법 본회의 통과… 중수청법 연이어 상정
검찰 권한을 대폭 축소하고 수사·기소 분리를 제도화하는 공소청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검찰청은 폐지되고, 기소만을 담당하는 공소청 체제로 전환된다.국회는 20일 본회의에서 공소청법을 표결에 부쳐 재석 165명 중 찬성 164명, 반대 1명으로 가결했다. 국민의힘은 법안 처리에 반발해 필리버스터에 나섰지만, 민주당이 24시간 경과 후 종결 표결을 통해 토론을 종료하면서 법안이 처리됐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표결에 불참하거나 퇴장했다.공소청법은 수사·기소 분리 원칙에 따라 검사의 직접 수사 기능을 배제하고 기소와 공소 유지에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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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값 왜곡 보도에 농심 '부글'
“물가 상승 주범 사실 아냐…정부도 정면 반박”“공깃밥 2천원 표준? 근거 부족…현장과 괴리” 최근 일부 언론의 쌀값 관련 보도가 사실을 과장·왜곡했다는 비판이 농민단체와 정부에서 동시에 제기됐다. 쌀값 상승을 물가 급등의 주범으로 지목하거나 정책 실패로 단정한 보도가 이어지면서 농촌 현장에서도 언론을 향한 비판이 거세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20일 성명을 내고 “쌀값을 물가 상승의 원인으로 몰아가는 보도는 200만 농업인의 영농 의지를 꺾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단체는 “쌀값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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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완화가 생존 해법” 충북도, 제천서 특별자치도법 북부권 공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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