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6일, 2025년 경상남도 반부패‧청렴 종합대책을 공유하고 부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주무담당 사무관을 대상으로 청렴도 향상 대책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도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주무담당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 반부패·청렴 종합대책 설명, ▲초과근무 반복지적 사례 및 부정수급 근절 방안,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의견수렴 순서로 진행됐다.특히, 올해는 부패방지시책 및 개선사항 등에 대한 설문을 진행해 청렴시책 추진에 반영할 예정이다.배종궐 경상남도 감사위원장은 “청렴시책의 추진 동력 확보를 위
제주4.3 77주년을 맞아 제주를 연고로 하는 프로스포츠 구단인 제주SK FC도 '4.3 알리기'에 동참한다.제주SK는 4.3 77주년을 맞아 4월에 열리는 리그 4경기에 동백꽃 패치를 부착하고 경기에 임한다고 2일 밝혔다.동백꽃은 제주의 아픔을 간직한 제주 4·3의 상징이다.제주 4·3은 해방 이후 무력 충돌과 진압 과정에서 수많은 제주도민이 희생됐고, 그 아픔은 여전히 제주도민과 제주 전체에 남아있다. 1992년 강요배 화백의 4·3 연작 '동백꽃 지다'를 시작으로 동백꽃은 제주 4·3 희생자의 상징으로 자리잡았다. 제주SK는
“30년이 지난 현재 한동대는 1만5000명이 넘는 졸업생을 배출해 100여 국가, 150여 도시에서 세상을 변혁시키고 있다” 최도성 한동대학교 총장은 지난 12일 효암채플에서 200여 명의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개교 30주년 기념식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또 “1995년 3월 7일, 고 김영길 초대 총장과 교직원들은 유난히 차가운 동해의 바람 속에서 앞날이 보이지 않았지만, 안 보이는 것을 보는 믿음으로 개교식을 감행했고, 이제 30년 만에 놀라운 성장을 이뤘다”고 평가했다.최도성 총장은 “이제 한동의 Chap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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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퀴드가 탈중앙 네트워크 내 거버넌스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완전 온체인 방식 자산 상장폐지 투표 기능을 도입했다.하이퍼리퀴드는 블록체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검증인들이 자산에 대한 상장폐지를 직접 투표로 결정하고, 정족수 도달 시 해당 조치가 자동 실행되도록 하는 기능을 추가했다.이 기능은 특정 자산에 대해 검증인들이 찬반 투표를 진행하고, 상장폐지에 찬성하는 표가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별도 승인 과정 없이 온체인에서 직접 실행된다. 기존 거버넌스 구조가 제안·검토·승인 과정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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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침대 브랜드 씰리침대가 매출 늘리기와 해외 본사 배당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국에서 씰리침대를 운영하는 씰리코리아컴퍼니는 지난해 매출 811억원, 영업이익 139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씰리침대는 감사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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