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상공회의소가 지역 기업 재무·회계 담당자들의 세무 리스크 대응과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섰다.구미상공회의소는 2일 상의 1층 중회의실에서 지역 기업체 재무·회계부서 담당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전 사원이 알아야 하는 세무회계 관리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기업 실무
팬데믹을 거치며 회식 문화가 사라지고, 술을 줄이는 문화가 확산하면서 맥주·소주·막걸리 등 국내 주류 출고량이 지속 감소하고 있다. 23일 국세청 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의 주류 출고량은 4만5881㎘로 10년 전인 2016년보다 29.3% 감소했다. 팬데믹이던 2021년 4만4482㎘에서 2022년 4만9008㎘로 증가한 이후 2023년 7만7702㎘, 2024년 4만7389㎘로 줄었고 지난해 들어 감소세가 더 가팔라졌다. 특히 울산은 산업도시로 기업체 회식 등 영향에 전국 주류 최다 소비였지
  충북 옥천군은 지난 26일 군청에서 충북도립대학교와 정책 간담회​를 갖고지역과 대학의 상생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과 협력과제를 논의했다. 두 기관이 주요 정책 현안과 상호 제안사항을 공유하고 지역과 대학이 함께 추진할 수 있는 협력과제의 실질적 추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충북도립대가 제안한 묘목스마트팜학과 및 정지용문화콘텐츠학과 신설에 따른 협력, 옛 학생생활관 활용, 일반직 공무원 파견, 기업체 주문식 교육과정 운영, 대학생 학생인턴 운영 등에 대한 옥천군의 검토 결과를
제주상공회의소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가 주최하는 제158차 제주경제와 관광포럼’‘이 25일 오전 메종글래드 제주 크리스탈홀에서 열렸다.도내 기업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포럼에서는 윤강현 전 주이란 대사가 ‘중동 전쟁의 이해와 한국의 대응 방향’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윤강현 전 대사는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 문제를 중심으로 미국의 주요 해상 교통 요충지에 대한 접근과 대체 수송로 문제를 살펴보며 호르무즈 해협의 지정학적 중요성을 설명했다. 또 제재 완화와 관련해 원유 및 파생
김명식 진천군수는 24일 진천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9기 진천군 인구정책 대전환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19년 연속 이어온 인구 증가 흐름이 최근 감소세로 돌아서는 등 변화된 인구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단순한 인구 유입을 넘어 지속가능한 인구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수립됐다.  단기적으로 관외 통근자와 학령인구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기업체 임직원과 초·중·고 학생 전입을 지원하고, 청년층에는 이사비와 결혼장려금, 정착지원 등을 통해 진천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는 기
울산울주경찰서가 음주운전 근절 및 교통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인공지능을 활용해 자체 제작한 음주운전 예방 영상 ‘껄무새’를 활용, 음주운전 예방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10일 울주경찰서에 따르면, 음주운전 근절 메시지를 담은 껄무새 영상을 울산경찰청 인스타그램을 비롯해 관내 대형 전광판 4곳, 은행·기업체·마을회관 14곳, 읍·면 행정복지센터 키오스크 12곳 등을 통해 하루 약 500회 송출하고 있다. 또 고령자 교통안전교육 등 교통안전교육에서도 해당 영상을 활용하고 있다. 신동섭기자
김포시가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다양한 법률문제에 보다 쉽게 대응할 수 있도록 ‘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한다.무료법률상담실은 시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전문 변호사의 법률상담을 통해 시민의 생활법률 문제 해결을 도와 시민의 권익 보호와 생활 편익 증진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김포시민 또는 관내 기업체‧공공기관 종사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행정‧민사‧형사‧가사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법률문제에 대해 전문 변호사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상담은 매주 화요일 14시부터 16시까지 김포시청 제2별
충북 음성 극동대학교가 도내 우수기업과의 취업 연계를 강화해 재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극동대는 지난달 31일 교내 스마트-K동에서 ㈜대보전기, ㈜AB로지스, ㈜맑은물에와 ‘2026학년도 극동대학교-기업체 합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극동대 취창업지원센터와 유학생지원센터, 앵커사업단을 비롯해 참여 기업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재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의 도내 취업을 촉진하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해 대학과 지역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충북도가 20년째 지연되고 있는 지역 숙원사업 `중부·경부고속도로 확장'을 촉구하는 범도민 서명운동을 벌인다.도는 1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도민과 고속도로 이용자, 도내 기업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을 전개한다.이번 서명운동은 지난 1월 한국개발연구원이 중부고속도로 증평∼호법 54.2㎞와 경부고속도로 회덕∼청주 18.9㎞ 구간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중부고속도로 서청주∼증평 15.8㎞ 구간에 대한 타당성 재조사에 착수한 데 따른 것이다.도는 시·군, 연구기관과 합동 태스크포스를
충북 충주시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9월 한 달간 ‘자기혈관 숫자알기-레드서클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운영한다.이번 캠페인은 20대부터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관리해 건강한 혈관을 유지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보건소는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아파트 단지, 탄금공원, 문화회관, 기업체, 복지관 등 다양한 생활터에서 ‘자기혈관 숫자알기 체험존’을 운영한다.체험존에서는 기본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과 함께 전문적인 건강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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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 섬, 池島... 백패킹 팽나무 언덕, 곳곳의 낚시터
5일전
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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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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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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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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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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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배 학교간 육상경기대회...김지민 남중부 400m에서 26년 만에 신기록
‘2026 교육감배 학교간 육상경기대회’에서 신기록이 쏟아졌다.8일 제주특별자치도육상연맹에 따르면 지난 5일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이 대회 남중부 400m에서 김지민이 53초36을 기록하며 2000년 수립된 대회 최고기록 54초0을 경신했다.남초부 공던지기에서도 새로운 기록이 나왔다. 김준​은 결선에서 56m46을 던져 지난해 박신유가 기록한 51m14를 5m 이상 넘어섰다.부별 종합경기에서도 각 학교 선수들의 활약이 이어졌다.여중부에서는 한라중이 금메달 9개, 은메달 4개 등 총 13개의 메달을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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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검, 경찰청.제주경찰청.제주서부경찰서 3곳 압수수색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 신고 허위 종결’ 사건을 수사중인 제주지검이 경찰청, 제주경찰청, 제주서부경찰서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다.8일 제주지검과 경찰 등에 따르면 검찰은 이날 오전부터 경찰청, 제주경찰청 형사과, 제주서부경찰서 서장실·형사과 등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해 수사 자료를 확보했다.검찰은 경찰의 ‘실종 시스템 프로세스’를 직접 점검하고 확인하기 위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압수수색은 제주서부경찰서 실종수사팀 소속 A경장이 직무유기, 공전자기록 위작·행사, 위계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지난 1일 구속송치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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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항공우주고 김동윤, 장관배 솔더링대회 학생부 1위
한림항공우주고등학교 김동윤 학생이 최근 서울 구로구 솔더링기술그룹 대회장에서 열린 ‘제11회 산업통상자원부장관배 솔더링대회’ 학생부에서 1위를 차지했다.한림항공우주고 박예은 학생도 이 대회에서 2위를 차지했다.솔더링대회는 2013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전기·전자 분야의 우수한 기술 인재를 발굴하고 솔더링 기술의 품질 향상과 국제 표준 확산을 위해 개최되는 기술경진대회다.전국에서 참가한 학생 52명은 전자부품 실장, 솔더링 품질, 작업 표준 준수, 정밀 외관 검사, 정전기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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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문학관, 글쓰기 회고모임 참가자 모집
제주문학관은 문학주간에 맞춰 ‘내 삶을 엮는 글쓰기 회고모임 북챗’ 마지막 회차에 참여할 청년 20명을 추가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마지막 회차는 19일 오후 2시 제주문학관에서 ‘일탈’을 주제로 열린다.그동안 기존 참여자를 중심으로 진행해 온 프로그램을 신규 참여자에게 개방해 더 많은 청년이 글쓰기로 문학을 직접 경험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도록 했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제주문학관 홈페이지 교육‧프로그램 신청 메뉴에서 신청하면 된다.한편 글쓰기 회고모임 ‘북챗’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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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재단, 2029년 12월 메인넷 양자내성 확보 목표 제시
이더리움재단이 2029년 12월까지 이더리움 메인넷 전체에 양자내성을 갖추겠다는 로드맵을 내놨다. 8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목표는 이더리움 L1의 실행층, 합의층, 데이터층 등 3개 계층 모두를 양자내성 구조로 전환하는 것이다.이 일정은 구글, 클라우드플레어, 마이크로소프트의 2029년 전환 목표에 맞춘 것이다. 이더리움재단은 기존 암호 체계를 위협하는 양자컴퓨터 시대인 'Q-day'가 이르면 2030년에 올 수 있다는 전제 아래 일정을 잡았다. 재단은 적어도 2027년 1월까지 이 기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