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프라이즈 AI OS 기업 원더풀이 기업가치 50억 달러를 인정받으며 5억 50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C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투자는 글로벌 벤처캐피털 인사이트 파트너스가 주도했으며, 세일즈포스를 비롯해 기존 투자사인 인덱스 벤처스, IVP, 바인 벤처스, 나인야즈, 베세머 벤처 파트너스 등이 후
OLED 메탈 마스크 제작 기업 핌스가 5대 1 비율의 주식병합을 결정해 2일 공시했다.핌스는 2026년 9월 2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보통주 발행주식 총수를 2265만9702주에서 453만1940주로 줄이는 주식병합을 결정했다. 1주당 가액은 500원에서 2500원으로 변경된다. 종류주식에 대한 병합은 없다.병합 목적은 주가안정화 및 기업가치 제고로 명시됐다. 해당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으며 감사도 참석한 것으로 기재됐다.주식병합 일정은 2026년 10월 8일 주주총회를 거쳐
IT 인프라 전문기업 링네트는 AI 인프라 수주 성장세와 고배당 주주환원 정책을 통해 본격적인 기업가치 제고에 나선다.링네트는 정부의 ‘배당소득 분리과세’ 요건을 충족하는 대표적인 밸류업 수혜기업으로, 올해 총주주환원율 50% 이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꾸준히 창출해 온 풍부한 잉여현금흐름과 현금성 자산을 바탕으로, 일반 및 임직원 주주 모두에게 실질적인 성과를 공유하고 최근의 주가 저평가 국면을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다.특히 최근 배정된 우리사주와 관련해 향후 3년에 걸쳐 발생할
반도체·디스플레이 부품 기업 와이엠씨가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수립하고 2026년부터 2028년까지 매년 배당금 50억원 이상을 지급해 3년 누적 150억원 이상을 지급하겠다고 16일 공시했다.와이엠씨는 2026년 4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한 이후 경영 성과와 재무 상황을 점검하고 현황 진단을 재실시했다고 밝혔다. 본업의 성장세는 지속되고 있으나 자본효율성 제고와 시장평가 개선을 위해 주주환원 정책의 구체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번 계획을 수립했다.이번
AI 코딩 에이전트 스타트업 코그니션이 기업가치 480억달러에 20억달러 규모 이상 시리즈E 투자를 유치했다.8일 실리콘앵글에 따르면 이번 시리즈E 투자로 코그니션 기업가치는 직전 라운드보다 두 배 가까이 뛰었고, 연환산 매출도 9억달러에 육박하는 수준이다.코그니션은 5월 기업가치 260억달러로 10억달러 규모 투자를 받았다. 당시 연환산 매출은 4억9200만달러였다.스콧 우가 2024년 설립한 코그니션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전 과정을 처리하는 AI 에이전트를 개발한다. 주력 제품인 데빈은 한
교통 AI 전문기업 에스트래픽은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후속 이행 조치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에스트래픽은 지난 4월 갱신 공시를 통해 총 15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밝히면서 2026년 하반기 중 추가 매입에 나서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이번 계약 체결로 예고한 일정에 맞춰 계획을 집행, 2024년 9월 체결분을 포함한 누적 자사주 매입 규모는 60억원이 됐다.에스트래픽은 50억원 규모의 소각 계획 중 지난해 2월과 9월 각각 26억원,
엔터프라이즈 AI OS 기업, 원더풀이 기업가치 50억 달러를 인정받으며, 5억 5,0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C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이번 투자는 글로벌 벤처캐피털 인사이트 파트너스가 주도했으며, 세일즈포스를 비롯해 기존 투자사인 인덱스 벤처스, IVP, 바인 벤처스, 나인야즈, 베세머 벤처 파
교보생명보험이 100% 자회사인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하고 15일 공시했다.교보생명보험이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을 흡수합병하는 구조로, 교보생명보험이 존속회사,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이 소멸회사가 된다. 합병 형태는 상법 제527조의3에 따른 소규모합병이며,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은 간이합병 방식으로 진행된다.합병 목적은 디지털 보험사업 경쟁력 강화 및 기업가치 제고로 기재됐다. 교보생명보험은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의 발행주식총수 전부를 소유하고 있어 합병 시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미국 의료복지 플랫폼 태치가 1억800만달러를 추가 유치하며 기업가치 10억달러를 인정받아 유니콘 대열에 합류했다. 미국 기업의 의료비 부담이 가파르게 늘면서 단체보험 대신 직원이 직접 보험을 고르는 방식이 주목받은 결과다.15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자인 더제너럴파트너십, 인덱스벤처스, 제너럴캐털리스트, 안드리슨호로위츠가 참여했다. 태치는 17개월 전 4000만달러 규모 시리즈B에서 기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21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최근 국정 지지율 흐름과 잇따른 장관 후보자 낙마 등 인사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통령실 핵심 참모가 거취를 표명하면서 향후 사표 수리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성기홍 대통령비서실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강 실장이 오전 이 대통령에게 사의를 전달했다고 밝혔다.대통령실 관계자는 강 실장의 사의 표명 배경에 대해 대통령을 보좌하는 비서실장으로서 국정 전반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강원특별자치도는 근해어선 감척을 희망하는 어업인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6일까지 추가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영동지역 6개 시·군의 근해어업 종사자로, 전국 추가 감척 규모는 14개 업종 55척이다.감척 대상 업종은 채낚기와 통발, 트롤, 저인망 등 근해어업이다. 감척을 희망하는 어업인은 신청 기간에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이번 추가 감척은 어선 감척을 통해 어업 구조를 조정하고 수산자원의 지속 가능한 이용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업종별 기준은 관할 시·군에 문의하면 된다.
추석을 앞둔 지난 23일, 구자열 원주시장이 관설동 아동양육시설 성애원을 찾아 명절 인사를 나눴다. 아이들과 시설 종사자에게 위문품을 건네고 현장의 이야기를 들으며 따뜻한 명절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방문은 명절을 맞아 이웃을 살피고, 어려운 이들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구 시장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후원금으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원주시는 앞서 사회복지시설 생활시설 15곳에 과일꾸러미와 라면, 생필품 등을 지원했다. 저소득 취약계층 2,161가구에도 생필품과 위문품을 담은 추
홍천군이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군은 지난 23일, 홍천시장과 홍천중앙시장에서 ‘2026년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를 비롯해 군과 홍천군의회 직원, 홍천경찰서·홍천소방서·NH농협은행 홍천군지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두 시장에서 명절 장을 보며 전통시장과 지역 소상공인 점포 이용을 독려했다. 홍천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 강원상품권 사용을 홍보하고, 명절 기간 물가안정 정책에도 동참해 달라고 안내했다. 행사 참여자들은 전통시장과 지역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추석 전 처리가 결국 무산됐다. 경기도의회가 감액 예산 가운데 민생·복지 사업을 중심으로 약 500억 원의 복원을 요구했지만, 경기도가 재정 부담을 이유로 동의하지 않으면서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경기도와 도의회에 따르면 추경안은 지난 18일 제39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 상정되지 못했다. 이후 회기를 20일까지 연장했지만 집행부와 의회 간 이견이 해소되지 않으면서 임시회는 종료됐다. 이에 따라 추경안 처리를 위해서는 별도의 원포인트 임시회가 필요한 상황이다.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