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연속 ESG A등급 획득…지속가능경영 강화 하림,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하림이 ESG 경영 성과를 공개하고, 환경·사회·지배구조 전반의 지속가능경영 추진 현황을 제시했다. 종합식품기업 하림은 ESG 경영 성과를 담은 세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
대신증권이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대신밸류리츠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 지분을 추가로 취득했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신증권은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5거래일간 대신밸류리츠 보통주 1만3888주를 장내매수했다. 이에 따라 대신증권의 주식 수는 1120만7979주에서 1122만1867주로 증가했다. 대신증권은 이번 지분 취득이 대신밸류리츠 상장 이후 1년여 동안 12번째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스폰서로서 상장 이후에도 지분을 꾸준히 늘려왔다는
금융감독원은 13일 2025 사업연도 투자자문・일임업 영업실적 발표를 통해 ’26.3월말 투자자문·일임사의 계약고는 857.1조원으로 전년 대비 114.2조원 증가했다고 밝혔다.‘26.3월말 현재 투자자문·일임사는 총 830개로 겸영 376개, 전업 454개이다.자문계약고는 45.5조원으로 전년 대비 13.3조원 증가, 일임계약고는 811.6조원으로 전년 대비 100.9
우리은행이 시각장애인과 영유아 양육가구 등 다양한 금융소비자로부터 금융서비스 이용 과정의 불편사항을 듣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은행연합회 실무자도 참석해 고객 건의사항의 정책 반영 가능성을 살폈다.우리은행은 지난달 31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금융위·금감원 실무자로 구성된 '금융현장소통반'과 함께 '2026년 우리은행 고객패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간담회에는 시각장애인과 영유아를 양육하는 가구 등 금융 접근 과정에서 불편을 겪을 수 있는 고객패널이 참여했다. 참석자들
iM금융그룹이 주요 계열사의 금융소비자보호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 교육을 실시하고 그룹 차원 소비자보호 체계 강화에 나섰다.iM금융은 한국금융연수원이 주관하는 '금융소비자보호 연수 프로그램' 교육과정에 참여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교육에는 iM뱅크와 iM증권, iM라이프, iM캐피탈, iM에셋자산운용 등 주요 금융계열사의 금융소비자보호 담당자가 참여했다.교육은 소비자보호 중심의 핵심성과지표 설계 사례와 금융감독원 실태평가 사례 연구, 민원·분쟁 유형별 대응 방법, 소비자보호 관련 최신 이슈 등 실무 중
7월 24일 금융감독원 금융분쟁조정위원회는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자도 가입가능한 간편심사보험의 계약전 알릴의무 위반 관련 분쟁 건에 대해 조정 결정을 했다.간편심사보험은 일반보험 대비 고지의무 사항이 축소되어 유병자도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상품으로 고지항목 축소 및 유병자의 위험도를 반영해 일반보험 대비 비싸다.고지의무는 보험가입시 「청약서」상 질문사항에 대해 사실대로 알려야 할 의무로 위반시 보험계약 해지 및 보험금이 부지급 될 수 있다.이번 조정결정으로 간편심사보험
금융당국이 간편심사보험에 가입하기 전 추적관찰을 위한 검사를 권유받았거나 임상시험을 위해 입원한 사실은 계약 전 알릴 의무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간편심사보험에서 분쟁이 잦았던 고지의무 범위와 관련해 청약서상 '추가검사'와 '질병으로 인한 입원'의 의미를 보다 명확히 한 것으로 경과 관찰을 목적으로 한 검사와 치료가 아닌 임상시험 입원의 경우에는 고지 대상에서 제외했다.금융감독원 금융분쟁조정위원회는 지난 24일 간편심사보험의 계약 전 알릴 의무 위반을
올해 2분기 전체 퇴직연금 적립금이 553조 원을 넘어서며 1분기 대비 45조 원 넘게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증시 활황을 타고 미래에셋증권을 비롯한 증권사들의 적립금 증가세가 은행권을 크게 웃돌았다.20일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퇴직연금 비교공시에 따르면 2분기 기준 전 금융권 43개 퇴직연금 사업자의 확정급여형·확정기여형·개인형 퇴직연금 총 적립금은 553조8779억 원으로 1분기 대비 45조1453억 원 증가했다.사업자별 순위는 신한은행(5
에탄올 생산 업체 한국알콜산업이 사외이사 1명을 신규 선임하고 기존 사외이사 1명의 자진사임을 수리했다고 16일 공시했다.한국알콜산업은 2026년 7월 16일을 사외이사 변경 발생일로 신고했다. 신규 선임된 사외이사는 심영으로, 임기 시작일은 2026년 7월 16일이며 임기는 3년이다. 심영 신임 사외이사는 2007년 9월부터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며, 2023년 5월부터 한국거래소 기업심사위원회 위원장 및 금융감독원 금융감독자문위원회 소비자피해
8.12일 한 언론이 「금융사 ‘탈탈 터는’ 정기검사 끝낸다 …금감원 쇄신안 윤곽」 제하의 기사에서, “앞으로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금융감독원 정기검사가 건전성 검사로 한정된다.”, “금감원의 컨설팅검사 실적은 내부 핵심성과지표에 반영한다. … 금융위원회가 마련 중인 ‘금융감독 검사․제재 쇄신안’에는 이런 내용의 개선 방안이 담긴다.” 등의 내용을 보도하자 당사자들이 부인했다.금융위와 금감원은 동 보도내용 등에 대한 설명이라는 보도설명자료를 내어 "현재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사전‧컨설팅 검사방식으로의 전환, 검사 결과 통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타이어 제조 기업 금호타이어가 폴란드 자회사의 유로화 차입금에 대해 7339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채무자는 자회사인 Kumho Tire Poland Sp. z o.o.이며, 채권자는 HSBC Continental Europe 등 대주단 및 금융계약의 당사자다. 채무금액은 4893억원이며, 채무보증금액은 7339억원이다. 채무보증금액은 이자 및
한진칼이 보통주 4주와 우선주 6469주 등 총 6473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소각예정금액은 이사회 결의일 현재 소각 대상 자기주식의 장부가액 기준으로 5443만원으로 명시됐다. 1주당 액면가액은 2500원이다.소각 대상 주식의 취득방법은 기취득 자기주식이며, 소각 예정일은 2026년 8월 25일로 기재됐다. 소각 예정일은 관계기관과의 협의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명시됐다. 자기주식 취득 위탁 투자중개업자는 해당 사항이 없다.이번 소각은 회사 설립 과정에서 상법
한솔홀딩스가 최대주주 조동길의 친인척 조성민이 장내매수를 통해 보통주 1230주를 취득해 최대주주 등의 주식 보유가 늘었다고 13일 공시했다.조성민은 2026년 8월 13일 장내매수로 보통주 1230주를 매수했다. 이로써 조성민의 보유 주식수는 168만7215주에서 168만8445주로 증가했으며, 지분율은 4.12%가 됐다.이번 변동에 따른 최대주주 등의 합산 보유 주식수는 직전 보고서 기준 1408만6111주에서 1408만7341주로 늘었다. 발행주식총수
AI 업계의 데이터 확보 경쟁이 챗봇 답변 학습에서 인간이 실제로 일하는 방식을 학습시키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고 12일 IT 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가 짚었다.그동안 대형 언어모델은 인터넷 텍스트를 비롯해 책, 그리고 인간 평가자가 챗봇 답변의 품질을 판단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발전해 왔다. 이 방식은 대화형 AI를 빠르게 고도화했지만, 몇 시간 또는 며칠 동안 복잡한 업무를 독립적으로 수행하는 AI 에이전트를 만드는 데는 한계를 보였다.이에 많은 기술 기업은 실제 직장과 유사한 디지털
대구시교육청 산하 10개 공공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책을 매개로 한 다양한 체험과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해 유아, 학생, 학부모, 시민들의 독서 생활화를 위한 풍성한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10개 공공도서관이 같은 날 공통 행사로‘읽는 기쁨을 이어갑니다’를 운영하여 불용도서와 과년도 정기간행물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