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이 산업별 밸류체인 기반 영업 체계를 전담하는 '선구안 팀'을 출범하며 생산적 금융 실행력을 강화에 나섰다.이번 조직 신설은 기존 기업·지역 중심 영업에서 벗어나 산업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생산적 금융 지원 체계'로의 전환하기 위한 조치다. 전담팀 구성은 진옥동 회장의 선구안 중심 경영이 본격화한 첫 사례 평가된다. 신한금융은 산업의 흐름을 읽고 유망 기업을 선제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선구안 맵 – 성장성 신용평가 – 선구안 팀’으로 이어지는 생산적 금융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이 고령 인구 증가와 급격한 디지털 금융 전환 속에서 65세 이상 어르신의 금융 소외 현상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경제생활을 돕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iM사회공헌재단은 지난 16일 대구시 북구 iM뱅크 제2본점에서 'iM시니어금융대학' 제1기 입학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어르신 50여 명이 참석했다. 재단 측은 입학생 전원의 이름이 새겨진 특별 학생증과 교재형 다이어리, 문구 세트, 가방으로 구성된 입학 키트를 전달하며 이들의 새로운 도전을 격려했다. 첫 수업은 몸과 마음을 여는 단체 활동과 금융 상식
모바일 금융 플랫폼 한패스가 외국인 종합 생활·금융 플랫폼으로의 확장을 선언했다.한패스는 12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회사의 경쟁력과 향후 성장 전략을 공개했다. 오는 25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해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하고 글로벌 시장 확장을 통해 장기적인 기업가치를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현재 한패스는 50개 이상 글로벌 MTO 네트워크와 200여개국 송금 인프라를 구축했다. 글로벌 정산 네트워크와 다국어 고객 지원 체계를 기반으로 외국인 대상 금융
Sh수협은행이 미래 금융 인재 양성과 디지털 금융 분야 의 협력 확대를 위해 서울여자대학교와 손을 맞잡았다. 수협은행은 지난 19일, 서울 노원구 서울여자대학교에서 ‘AI 기반 금융교육 및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수협은행의 금융기관 실무 경험과 서울여자대학교의 교육·
하나금융그룹은 전국의 노인복지관 및 노인교실 등 노인여가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금융교육'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금융교육'은 디지털 금융 환경에 익숙지 않은 고령층 손님의 디지털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안전한 노후 자산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하나금융그룹의 대표 포용금융 프로그램이다.지난해에는 수도권 소재 20개 기관에서 총 35회의 교육을 진행해 약 2500여 명의 시니어 손님에게 디지털 금융 이해도와 활용
하나은행이 치매 예방부터 자산보호까지 아우르는 치매 안심 금융 서비스를 강화한다. 하나은행은 23일 하나더넥스트 라운지에서 '치매안심 아카데미'를 실시하고, 유언대용신탁 상품인 '내맘대로 신탁' 리뉴얼을 통해 치매안심 금융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달부터 운영되는 치매안심 아카데미는 ▲치매에 대한 정보와 예방을 위한 ‘돌봄’ ▲정서적 안정과 취미 활동을 지원하는 ‘위안’ ▲자산보전과 이전 설계를 지원하는 ‘지킴’ 등 세 가지 주제로 치매 대비부터 자산 보
신한은행은 17일 지식재산처가 주최한 2026년 제1회 IP금융 협의회시상식에서 ‘우수 IP담보대출 은행 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IP담보대출은 특허·상표 등 지식재산권을 담보로 활용해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에 자금을 공급하는 금융 방식이다. 유형자산이 부족한 혁신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대표적인 기술금융 수단으로 평가받고 있다.신한은행은 생산적 금융 확대 기조에 맞춰 기술력과 성장성을 중심으로 자금이 공급되는 금융환경 조성에 힘써왔으며, 기술평가 기반 여신심사체계를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충남의 복합위기 극복을 위한 ‘추경 3대 핵심사업’ 반영을 강력히 요청했다.
충남도지사 경선 후보인 박 의원은 6일 대정부질문을 앞두고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 면담을 갖고 △대산 석유화학산업 위기 대응 △수출입 중소기업 디지털·AI 전환 패스트트랙 지원 △야간관광 경제 활성화
부평구 삼산1동 주민자치회와 통장자율회는 지난 2일 삼산동 건강공원에서 열린 ‘제81회 식목일 꽃길 조성 등 나무 심기 행사’에 참여해 지역 녹색환경 조성에 나섰다.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회 위원과 통장자율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백철쭉을 식재하며 공원 내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생활 속 환경실천의 의미를 더했다.참여자들은 나무 심기 활동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녹색도시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친한계 즉 친한동훈계로 손꼽히는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본인 사임과 함께 빈 자리가 생긴 대구시장에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출마하자 이를 지지한 것에 대해 "정말 타고나신 인성은 어쩔 수 없나 보다"고 꼬집었다.3일 정치권 소식에 의하면 진종오 의원은 앞서 전날 본인 페이스북에 "국민의힘에서 자신을 대선후보로 안해줬다고 밑도 끝도없이 뒷끝을 작렬한다"는 글을 올리며 본인의 입장을 밝혔다.진종오 의원은 " 말로는 민주당을 지지한게 아니라 사람을 지지한 것이라 한다"고 운을
기장군이 폭염에 취약한 계층을 대상으로 주택 지붕 차열페인트 시공을 지원하는 '쿨루프 사업'을 추진한다.기장군은 9일 에너지 사용 절감과 탄소중립 실현, 여름철 폭염 대응을 위해 '2026 시원한 우리집 지붕 만들기'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쿨루프 사업은 건물 지붕이나 옥상에 태양열 반사 기능이 있는 차열페인트를 시공해 표면 온도를 낮추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실내 온도를 낮추고 냉방 에너지 사용을 줄일 수 있다.지원 대상은 만 65세 이상 노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기후위기 취약계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장 후보자로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이 선출됐다.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은 9일 중앙당사에서 “정원오 후보가 최고 득표자로 과반 득표를 해 결선 없이 최종 후보자로 확정됐다”며 본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정원오 후보자는 3선 성동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