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이 NH포인트를 지역화폐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확대하며 지역 상생금융 강화에 나섰다. NH농협은행은 NH멤버스 고객이 보유한 NH포인트를 지역화폐 충전금으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세종, 충주, 진천, 옥천, 음성 등 5개 시·군으로 확대 도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권역 확대에 따라 NH포인트와 연계된 지자체는 기존 인천광역시, 경기도, 충북 청주와 충남 천안을 포함해 총 37개 지역으로 늘어났다. 고객은 NH포인트를 지역화폐로 전환해 해당 지역 가맹
충북 청주축협은 지난 8일 청주가축시장에서 상반기 우량 암송아지 15두 분양행사를 실시했다. 청주축협은 지난 2011년부터 조합 생축장에서 생산한 우량 암송아지를 상·하반기로 나눠 소규모 전이용 조합원들에게 추첨 방식으로 분양해 왔다. 올해부터는 청주우시장에서 경매 방식으로 전환해 보다 저렴한 가격
영주시는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과정에서 드론 촬영을 자체 수행 방식으로 전환해 예산 절감과 행정 효율 향상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인 풍기읍 전구지구 외 5개 지구, 총 976필지를 대상으로 드론 촬영을 완료했다. 기존에는 외부 전문업체에 용역을 맡겨 정사영상을 구축
5월 28일 금융위원회는 신용회복위원회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포용적 금융 대전환' 5차 회의를 개최했다. 오늘 회의는 정부, 유관기관 뿐 아니라 대부협회와 민간·현장전문가 등도 참석해 금융위원회가 마련한 '포용금융 전략 추진단 구성 및 운영방향'과 '매입채권추심업 허가제 전환 방안' 및 하나금융지주의 '포용적 금융 대전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새정부 출범 후 새도약기금과 신용사면 등을 통해 제도권 금융 밖으로 밀려난 금융소외계층을 신속히 구제해 왔으
충북 제천시는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인 송학면 「송학무도2지구」의 원활한 사업 추진과 토지소유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지난 18일부터 6월 5일까지 ‘드론 항공영상을 활용한 현장상담소’를 운영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사업이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송학면 무도리 일원 1062필지, 1.413㎢ 규모이며 현장상담소는 송학면 무도2리 문화생활관에 마련된다.  시는 토지소유자를
  충남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6년 인공지능 중심대학’ 공모사업에 비수도권에서는 유일하게 도내 순천향대가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기존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을 인공지능 중심 체제로 전환해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고도화된 인공지능 인재를 양성하고자 추진한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총 7개 대학이 선정됐으며, 서울·경기 지역을 제외한 비수도권 대학으로는 순천향대가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순천향대는 이번 선정으로 올해부터 8년간 국비 240억 원 포함 총사업비 278억
    천안도시공사가 천안역지하도상가 2곳을 청년·1인 창업가를 위한 맞춤형 사무공간으로 전환해 임대한다고 28일 밝혔다. 공사는 최근 늘어나고 있는 재택근무와 1인 창업 트렌드에 발맞춰 합리적인 비용의 업무 공간을 제공하고, 지하도상가의 장기 공실 문제를 해소하는 동시에 청년층 중심의 유동인구를 유입시켜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공사는 점포 일부를 독립된 업무 공간으로 변경했으며, 상가 내부에 마련된 회의실도 무료로 제공해 창업자들의 업무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천안역지하도상가는 수도권 전철 1호
삼성 계열사들이 AI 기반 서비스 혁신과 교육 프로그램 확대로 대외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콜센터 품질 평가에서 업계 최고 수준을 인정받았고, 삼성복지재단은 ‘다양성 존중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전환해 전국 보육·교육 현장으로 확산한다. 한편 삼성전자 노사의 임금교섭 잠정합의안 찬반투표도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27일 삼성전자서비스에 따르면, 회사는 ‘2026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 콜센터 부문에서 가전제품 서비스업계 최초이자 유일하게 ‘고객감동콜센터’와 ‘한국의 우수콜
충남도가 기존 산업단지인 서산 테크노밸리, 서산 오토밸리 등과 새로 조성하는 서산 성연일반산업단지를 연계해 충남 서북부권 산업지구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도는 20일 자로 서산시 성연면 일람리 일원에 조성하는 ‘서산 성연일반산업단지’ 조성계획을 최종 승인·고시했다.  이번 산업단지는 기존 산업단지와 연계해 서북부권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제조·물류기업 수요에 대응하고자 추진하며, 지역 산업 생태계 강화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개발을 마친 석산부지를 산업단지로 전환해 산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감사원이 실시한 '2026년도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제주개발공사는 2023년, 2024년에 이어 이번 심사에서도 우수 등급을 받으며 3회 연속 우수 등급을 유지했다. 감사원은 자체감사기구의 활동 내실화를 위해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자체감사활동을 심사하고, 결과를 해당 기관에 통지하고 있다.2024년부터는 격년제로 전환해 운영 중이며, 올해 심사는 △자체감사기구에 대한 관심과 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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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MBC, 김태흠 후보 모두발언 통삭제... 선거 개입 논란 확산
지난 21일 밤 대전MBC의 충남도지사 후보자 토론회에서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을 통째로 삭제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이날 밤 9시5분부터 방송된 '선택2026 충남도지사 후보자 토론회'는 민주당 박수현 후보와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일대일 토론으로 진행됐다. 그런데 대전MBC는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 1분을 통째로 삭제했다. 박수현-김태흠 두 사람의 일대일 토론인데 김 후보의 모두발언은 모두 빼버리고 박 후보의 발언만 내보낸 것이다.김태흠 후보 쪽은 "선거 공정성을 훼손했다"며 강하게 반발하며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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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제주도당 “위성곤, 제2공항 입장 또 번복...도민에게 사과해야"
국민의힘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회는 22일 논평을 내고 “위성곤 후보는 제주 제2공항 입장을 2년 만에 또 다시 바꿨다”며 “제2공항 갈등을 심각하게 조장한 데 대해 도민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선대위는 “위 후보는 2024년 제22대 총선 출마 당시 ‘제2공항은 필요하고 성산에 만들어져야 한다’며 적극 추진 입장을 밝혔지만, 최근 도지사 선거 과정에서는 주민투표·공론조사를 통한 결정 입장을 내놓았다”고 지적했다.이어 “이는 사실상 기존의 적극 추진 입장을 전면 철회한 것”이라며 “주민투표나 공론조사 결과에 따라 제2공항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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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연수갑 보궐 갈등 법정 공방 번져
6일전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둘러싼 내부 갈등이 법정 공방으로 번지고 있다.국민의힘 박종진 후보는 22일 개혁신당 정승연 후보와 자신을 고발한 국민의힘 연수갑 책임당원연대 관계자들을 무고 교사와 무고 혐의로 인천지방검찰청에 맞고소했다고 밝혔다.박 후보 캠프는 "당원연대의 고발이 정 후보의 사주로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며 ”이 단체는 고발 직전 새로 결성했고 정 후보의 공천 불복 절차 중 고발이 이뤄졌다"고 말했다.이어 "수사기관은 압수수색을 통해 이들의 공모 관계를 확인해야 한다"며 "공천과 관련해 어떤 금품도 요구·수수한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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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우 계룡시장 후보 “아기별마루 AI 꿈놀이터” 조성 공약 발표
국민의힘 이응우 계룡시장 후보가 영유아와 부모, 청소년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세대 통합형 공공 놀이·돌봄 공간인 ‘아기별마루 AI 꿈놀이터 조성’ 공약을 발표했다.이 후보는 계룡시 신도안면 내 별마루센터를 활용해 공공형 실내 놀이·체험 복합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트램펄린·볼풀장·정글짐 등 친환경 신체 놀이공간과 함께 영아 존·유아 존을 분리 운영하고, 무독성 소재를 활용한 안전 중심 인테리어를 적용할 계획이다.또 레고·블록 놀이 존, 역할 놀이 공간, 미디어 아트 월 등 창의·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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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오일장터서 민주 vs 국힘 세 결집
충북 음성군 음성읍 오일장터서 여아 6·3 지방선거 후보들이 세 결집에 나섰다.22일 오후 음성읍 제일연합의원 앞에서 국민의힘은 임택수 군수 후보를 비롯해 도의원과 군의원 후보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유세를 폈다.엄태영 상임선대위원장과 경대수 공동선대위원장이 지원 유세했다.임택수 군수 후보는 “음성벨로드롬 경기장에 에어돔으로 씌워 연중 사이클 경기를 열고 문화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공직자들에게 동등하고 공정한 인사 기회를 제공하겠다. 살기 좋고 말이 통하는 군정을 해내겠다”고 강조했다.이어 같은 장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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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첨단 입주기업 나눔에너지, 베트남 에너지 시장 진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첨단과학기술단지 입주기업 ㈜나눔에너지가 베트남 산업단지에 ‘신재생에너지 통합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해 제주 기반 에너지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28일 밝혔다.JDC에 따르면 ㈜나눔에너지는 지난 25일 베트남 동아비나 공장에서 지붕형 태양광 발전 시스템, 에너지저장장치, 전기차 충전 인프라, AI 기반 에너지 관리 솔루션을 연계한 통합 시스템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번 프로젝트는 ㈜나눔에너지가 자체 개발한 태양광 발전 최적화 장치 ‘옵티몬(OPT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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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반포 19차·25차’ 시공사 선정 앞두고 이사·감사 7인 공동성명
28일 조합 이사와 감사 7인, 공동성명서 내고 “조합 집행부는 중립 지켜야” 촉구금융지원안 문자 논란에 공정성 문제 제기…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 개최 ‘신반포 19차·25차 재건축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조합 집행부의 중립성 논란이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조합 이사와 감사 등 7인은 28일 공동성명서를 내고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조합 집행부가 공정성과 절차적 중립성을 지켜야 한다고 촉구했다.논란은 지난 25일 조합장이 조합원들에게 발송한 문자메시지에서 시작됐다. 해당 문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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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지방선거 사전투표 D-1, 중앙선관위, 사전투표소 최종 모의시험 마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6.3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8일 전국의 3571개 사전투표소에서 사전투표통신망 등 최종 모의시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사전투표 최종 모의시험을 통해 사전투표 운용장비의 적정 설치 및 정상작동 여부, 통신망 이상 유무 등을 점검하고, 모의시험 종료 후 투표용지발급기 출력 부분과 명부단말기를 특수봉인지로 봉인하여 철저히 관리하는 등 사전투표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한편 노태악 중앙선관위 위원장은 이날 경기도 용인시수지구 성복동, 서울시 강남구 대치2동, 서대문구 신촌동 사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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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GW 설비 확대"…남부발전, 재생에너지 로드맵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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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이 중장기 재생에너지 확대 전략과 투자 계획을 공개하며 민간 금융·기술기업과의 협력 확대에 나섰다.해상풍력과 태양광, 에너지저장장치를 중심으로 2040년까지 총 11.2GW 규모의 재생에너지 보급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한국남부발전은 28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국내외 금융기관과 개발사, 기자재 공급사, 기술기업 등 재생에너지 업계 관계자 1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생에너지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정부의 재생에너지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남부발전의 중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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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미래재단, 발달장애 미술가 육성 '우리시각 시즌3' 시작
우리금융미래재단이 서울문화재단과 함께 운영하는 발달장애 미술가 육성사업 '우리시각' 세 번째 시즌을 시작했다.28일 우리금융에 따르면 올해 사업에서는 신진 발달장애 미술가 10명을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작가에게는 각 1000만 원의 창작지원금과 개별 멘토링, 워크숍, 포트폴리오 제작 등 전문 창작활동 프로그램이 제공된다.올해부터는 선발 방식도 실기 심사에서 토론 심사로 변경했으며 작품 완성보다 창의성과 성장 가능성을 중심으로 평가했다. 음악, 무용, 영상 등 타 분야 전문가와의 공동 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