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의회는 13일 의회 기자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예정된 의원 공무국외출장 예산을 반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경기침체와 고물가 장기화로 민생경제의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과 고통을 나누고 지방의회의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다.이번 결정은 의회가 긴축 운영에 먼저 나서야 한다는 시의원들의 자발적인 공감대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이에 따라, 올해 편성된 의원 국외여비 중 필수 경비를 제외한 모든 경비를 반납하기로 뜻을 모았다.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은 “의회가
충북 영동군의 국민의힘 소속 기초·광역 의원들이 자체 국외연수를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국민의힘 소속 영동군의원 6명과 신현광 충북도의원은 21일 공동 명의 입장문을 내고 “실효성이 떨어지는 해외 벤치마킹과 연수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며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군민의 삶이 팍팍해지는 엄중한 시기를 맞아 해외연수 대신 현장 중심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또 “영동군이 추진하는 국제교류, 군정 파악 등을 위한 공식 해외일정은 선별해 참여하기로 했다”며 “현재 편성된 자체 연수예산을 불참자에게 반납하는 방식으로
외유성 논란과 항공권 비용 부풀리기 의혹으로 비판을 받았던 경남도의회가 올해 상임위원회 국외연수 취소를 검토하고 있다. 여행사 공개입찰과 격년제 등
경남도교육청이 5일부터 13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시애틀에서 ‘2026년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유공교원 국외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연수에
  충북 증평군의회는 올해 국외연수를 추진하지 않는다고 29일 밝혔다. 군의회는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 군민과 고통을 분담하고 민생 안정에 힘을 보태고자 올해 국외연수를 가지 않기로 하고 관련 예산은 2회 추가경정예산에서 감액하기로 했다. 군의회는 국외연수 대신 군민의 삶과 직결되는 현안 해결과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강화해 군민의 기대에 부응한다는 방침이다.  장천배 의장은 “이번 예산 반납은 국외연수 취지보다 군민 곁에서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의정활동이 더 절실하다는 의원 전원의 중지를 모아 결정했다”며 “절감된
여주시의회가 경기 침체와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과의 고통 분담을 위해 관련 예산을 줄이기로 결정했다.시의회는 박두형 의장을 포함한 의원 전원 합의로 2026년도 국외연수 관련 예산 총 7252만원을 전액 반납한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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