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청은 추석 명절을 맞아 도민의 평온한 일상을 확보하기 위해 17일부터 27일까지 11일간 ‘추석 명절 종합치안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추석 연휴는 4일로 예년보다 짧아 귀성·귀경과 가족·친지 간 모임 등 치안수요가 단기간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최근 3년간 추석 연휴 112신고와 범죄 발생 현황을 분석해 취약지역·시간대에 경찰력을 집중 배치하는 등 맞춤형 치안활동을 전개한다. 특히 미귀성·여성 1인 가구 밀집지역과 범죄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가정폭력·교제폭력·스토킹 등
송순효 서울시의원은 지난 2일 제339회 임시회 기간 중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을 방문해 여성·아동·가족 분야 주요 사업의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서울여성플라자와 서울가족플라자 내 주요 정책 현장을 직접 살폈다.송 의원은 먼저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의 기관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을 보고받고, 대시민 홍보 강화와 고령 피해자의 특성을 고려한 폭력피해 지원, 아동 분야 연구 확대, 스토킹·교제폭력 대응체계 강화 등 현장에서 제기된 주요 정책과제를 점검했다.이어
‘관계를 어떻게 끝낼 것인가’를 배우는 청년 대상 관계·이별교육이 대전에서 열린다.대전 중구가 운영하는 ‘청년모아’가 주최하는 ‘청년을 위한 관계·이별 교육 – 우리, 잘 헤어질 수 있을까?’가 15일부터 매주 화요일 청년모아에서 진행된다.청년모아는 대전 중구의 청년활동 지원과 프로그램 운영, 청년 네트워크 등을 지원하는 청년공간이다.이번 교육은 청년의 만남과 이별을 연애와 감정의 문제에만 머물지 않고 성평등, 관계의 경계와 동의, 교제폭력·스토킹, 디지털 성범죄와 안전의 관점에서 살펴보는 5회 연속 교육과정이다.성평
대구와 경북 지역의 교제폭력 112신고가 최근 5년간 매년 늘어나며 연간 1만건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검거 실적은 기대를 미치지 못하거나 오히려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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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례 제정...지방정부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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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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