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 울도 해수담수화시설 준공으로 옹진군 섬 지역 주민들의 먹는 물 걱정을 덜게 됐다.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11일 옹진군 덕적면 울도에서 해수담수화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울도는 2009년에 설치된 지하수 취수 관정 2개소와 물탱크를 통해 개별 급수 방식으로 물을 공급받아 왔다. 그러나 지하수라는 단일 수원에 의존하고 있어 가뭄이 발생하면 마을 주민과 관광객의 먹는 물 확보에 차질이 생길 우려가 있었다.이에 인천시는 취수원을 다변화해 가뭄과 갈수기에도 안정적인 용수 공급이 가능하도록 울도 해수담수화
신안군은 지속되는 폭염과 강수 부족에 따른 가뭄에 대응하고 군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11일 가뭄·폭염 대응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읍·면별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보고회에는 국실과소장 및 14개 읍·면장이 참석해 지역별 가뭄·폭염 상황과 주요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맞춤형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군은 가뭄 대응을 위해 읍·면별 저수지 저수율과 농업용수 공급상황을 점검하고, 용수 부족이 우려되는 지역에는 양수기 등 가뭄 대응장비를 신속히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저수지·관정·간이양수시
성주군 용암면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극심한 가뭄으로 농업용수 부족을 겪는 수도작 농경지에 10톤 살수차를 긴급 투입하며 농가 피해 최소화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용암면은 벼 생육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용수 부족으로 인한 벼 고사 및 잎마름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피해를 막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살수차 긴급 투입 외에도 용암면은 가뭄이 완전히 해갈되고 농업용수가 충분히 확보될 때까지 관정 개발, 하천 굴착, 양수기 대여 지원 등 가용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추가 대책을 병행할 방침이
간부회의서 가뭄 피해 최소화 대책 주문휴가지원사업 공모 선정 등 성과 공유도산청군은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3회 간부공무원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공개회의로 열린 이날 회의는 유명현 군수 주재로 민생 현안과 여름철 안전관리, 주요 공모사업 성과 등 군정 전반을 점검했다.특히 유명현 군수는 지속적인 가뭄에 따른 군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안정적인 용수 공급에 힘을 써달라고 주문했다.또 가뭄에 대응해 저수지 저수율 등 농업용수 현황을 살피고 양수기·관정 등을 활용한 용수 공급 대책과 3개 면(신안·신등·생비
경산시가 최근 지속되는 강수량 부족과 폭염으로 인한 가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긴급 가뭄 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관내 주요 저수지 준설과 관정 설치·보수 공사를 즉각 시행한다고 밝혔다.조현일 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긴급 가뭄 대책 회의에서는 현 가뭄 상황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정부의 재난 대응 기조에 부응하는 실질적이고 속도감 있는 대책 마련에 집중했다. 특히, 조현일 시장은 회의를 통해 현장의 가뭄 피해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가장 시급한 조치로 저수지 퇴적토 제거를
김해·함안 가뭄 현장 찾아 급수 지원·간이양수장 설치 점검“선제적 용수 확보와 대응 기반 확충으로 농가 피해 최소화”박완수 경남도지사는 11일 가뭄 장기화 대응대책을 점검한 데 이어 김해시와 함안군의 가뭄 현장을 찾아 농업용수 공급 상황을 직접 살폈다. 박 지사는 8월 말까지 비가 오지 않는 상황까지 대비해 급수차·관정·보조수원 등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농업용수를 확보하고 농가 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주문했다.경남도는 이날 브리핑을 통해 최근 6개월 누적 강수량이 평년의 60.3% 수준이고, 농업용 저수율도 34.1%까지 낮아진 상황을
울산 울주군이 불법 성토로 피해를 겪는 두서면 내와리 일대에 급수 지원을 비롯한 선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15일 밝혔다. 울주군에 따르면 두서면 내와리 일대는 최근 폐기물 불법 성토로 인해 농지 오염은 물론, 식수원인 지하수 오염 우려와 악취 등 주민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주민들은 불법 성토된 폐기물 유출에 따른 지하수 오염을 우려하며, 해당 지역 인근 개인 관정에 대한 수질검사를 요청했다.이에 따라 울주군은 두서면 내와리 인근 개인 관정 7곳을 대상으로 먹는 물 수질기준 수도수 전 항목에 대한 수질검사를 의뢰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지하수 관정 5,664공을 대상으로 벌이고 있는 이용실태조사가 67.2% 진행됐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지하수를 체계적으로 보전·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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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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