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고객 접점을 넓히는 브랜드 체험과 정보보호 체계 공개를 동시에 추진한다. 성수에서는 e스포츠 구단 T1의 역사를 체험형 전시로 풀어내고, 보안 분야에서는 첫 정보보호백서를 통해 고객 신뢰 회복을 위한 활동을 공개했다.1일 SK텔레콤은 브랜드 체험 공간 T 팩토리 성수에서 T1과 협업한 신규 전시 ‘암행천문: 별을 헤다’를 2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청년 세대가 e스포츠 문화와 SKT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SKT는 2004년 청년 세대와의 소통을 위해 T1
제주특별자치도가 공공기관의 성별임금격차 원인을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컨설팅은 지난 3월 6일 제주도정 최초로 시행한 공공기관 성평등임금공시의 후속 조치로, 단순한 임금 현황 공개를 넘어 기관별 성별 임금격차 발생 원인을 진단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제주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성평등한 임금체계와 인사제도 개선을 지원하고, 성별임금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컨설팅은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며, 도내 공공기관 2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제주
제주특별자치도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정기인사를 오는 8월 25일 단행한다. AI 기반 행정혁신과 기후경제 등 핵심 정책을 이끌 역량 있는 인재를 전진 배치하는 한편, 성과를 낼 '역량' 중심의 인사를 예고했다.제주도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정기인사를 8월 25일 단행하기로 하고, 인사 기본 방향과 주요 일정을 21일 공개했다.제주도는 이날 인사 일정 공개를 시작으로 △7월 24일 희망보직 신청 마감 △8월 3일 승진심사 인원 공개 △8월 21일 인사발령 사전예고 △8월 25일 임용장 수여 순으로 진행된다.이번 인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감사원, 서울 고교교사 1만 5천여 명 세특 '복붙' 적발… 학생부 관리 부실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한 고등학교 과학교사 A는 지난 2021년 260명의 학생 학생부에 동일한 내용의 세부능력 및특기사항을 기재한 사실이 드러났다. 사회교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업 레이더] 대원제약, 지배구조 준수율 20%→73% '껑충'…ESG 고도화 박차
올해부터 코스피 상장사의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가 전면 의무화된 가운데 대원제약이 지배구조 개선과 준법경영 체계 고도화를 앞세워 ESG 경영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대, 추계대학축구연맹전 우승...한남대 4대3으로 꺾고 시즌 2관왕
울산대학교 축구부가 연장전까지 이어진 명승부 끝에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정상에 올랐다. 울산대는 지난 18일 강원도 태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결승에서 한남대를 4대3으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고 19일 밝혔다. 2026년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우승팀인 울산대는 추계대회까지 제패하며 시즌 2관왕을 달성했다. 특히 추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는 처음으로 우승하며 대학축구 강호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4-3-3 전형으로 경기에 나선 울산대는 김승현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한남대에 연속
Generic placeholder image
‘지역기반 펀드’라는 축산업의 새로운 해법
최윤재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축산바로알리기연구회장 그동안 우리 축산업은 정부 보조금과 정책자금 대출에 크게 의존하며 성장해 왔다. 그러나 대출은 단기적인 경영 안정에는 분명 도움이 되었지만, 자생적인 투자 생태계를 만들어내지는 못했다. 이것이 위기가 올 때마다 정책 지원에 기댈 수밖에 없는 구조가 반복된 이유 중 하나이다. 최근 이를 해결할 대안
Generic placeholder image
‘내홍’ 양산시의회 조직개편 차질 불가피
경남 양산시의회 전반기 원 구성 파행 장기화 여파로 양산시가 단행한 조직개편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9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양산시는 당초 이달 중 조직개편안에 대한 시의회 심의와 의결을 거쳐 다음 달 1일자로 조직개편을 시행할 계획이었다. 기존 웅상출장소 기능을 강화한 동부청사 운영과 균형발전국 신설이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이다. 하지만 국민의힘 내홍으로 조직 개편을 심의·의결할 시의회가 전반기 원 구성을 제때 하지 못하면서 계획이 꼬이기 시작했다. 시의회 갈등은 지난 6일 열린 제21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국민의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주 38.5도·포항 35.8도…도심 일상 멈췄다
5시간전
대구·경북을 달군 극한 폭염이 도심의 일상마저 멈춰 세웠다. 경주의 낮 기온이 38.5도까지 치솟은 25일 포항과 경주 도심은 행인을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한산했다. 평소 피서객으로 붐비던 해수욕장에서도 시민들은 물놀이보다 그늘을 찾는 모습이었다.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귀포시, 2026년 사랑의 결혼식 참여부부 모집
서귀포시와 서귀포시여성단체협의회는 가정을 이루고 생활하고 있으나 경제적·사회적 여건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동거부부를 대상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시, 상습결빙구간 3개 노선 도로 열선 설치
제주시는 겨울철 폭설과 도로 결빙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통행을 확보하기 위해 총사업비 11억 7,000만 원을 투입, 상습결빙구간 3개 노
Generic placeholder image
8월 메가 스포츠 축제의 장, 올여름 제주 달군다
올해 8월 제주가 전 세계 스포츠팬들의 뜨거운 함성으로 가득 찰 전망이다.제주도는 ‘2026 한·중·일 여자배구 탑클럽 슈퍼매치 제주대회’가 오는 8월 1일과 2
Generic placeholder image
추억은 책이 되고, 연꽃은 향기가 되다…감성으로 물드는 동해의 여름
4시간전
기차를 기다리며 만화책 한 권으로 시간을 보내던 오래된 동네의 기억이 오늘날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바다와 농촌, 생활문화와 관광, 미래 인재 양성까지 아우르는 동해시의 여름 풍경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동해시는 과거 묵호역 주변에서 기차를 기다리던 사람들이 만화책을 빌려 읽던 동호동의 추억을 도시재생 콘텐츠로 되살린 ‘바닷가 책방마을’을 통해 감성 중심의 생활문화 공간을 조성했다.동호지구 도시재생사업으로 만들어진 바닷가 책방마을은 지난해부터 지역의 옛 만화문화를 기반으로 한 독서공간으로 운영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