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이음이 북울산역과 남창역에 정차한지 한 달여가 지났다. 이용객은 점차 늘고 있지만, 버스와 주차장 등 연계 교통을 둘러싼 불편 민원도 함께 제기되고 있어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잇따른다.8일 한국철도공사에 따르면, 개통 이후 지난 3일까지 북울산역의 KTX-이음 이용 인원은 일 평균 약 143명으로 것으로 집계됐다. 해당 기간 누적 이용 인원은 5151명이다.앞서 지난해 12월30일부터 북울산역에 하루 4회, 남창역에 하루 2회씩 KTX-이음이 정차하고 있다.북울산역 이음 개통 이후 북구에는 역 접근성과 관련한 민원이 꾸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