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학교병원이 2025년 하반기 베스트닥터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강원대병원은 ‘내 가족이나 지인에게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는 의료진’을 주제로 한 병원 직원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은 지난 11월 17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진행되었으며, 400여 명의 직원이 설문에 응답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설문 결과를 토대로 한 이번 베스트닥터에는 소아청소년과 박진성 교수, 심장내과 이봉기 교수, 심장내과 류동열 교수, 가정의학과 임인혁 교수가 최종 선정되었다.박진성 교수는 2017년 강원대병원에 입사하여
충남 홍성군이 대한적십자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민·관 협력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지적장애인의 건강 회복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홍성군에 거주하는 한 지적장애인은 오랜 기간 심한 무릎 통증으로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어려운 경제 사정으로 인해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었다. 이에 군은 대상자와 병원에 동행해 진료를 연계했으며, 긴급 수술이 필요하다는 의료진 소견에 따라 민간 자원을 동원한 의료비 지원에 나섰다. 군은 우선 대한적십자사 ‘희망풍차 지원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당은 2월 18일, 설 연휴를 마무리하며 도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고 민생 회복 의지를 다졌다.도당은 “겨울 끝자락에 맞은 설 연휴 동안에도 도민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국군 장병, 경찰관, 소방관, 의료진 및 필수 노동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밝혔다.이어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과 따뜻한 시간을 보내셨길 바라며, 강원도민 여러분 한 분 한 분께 새해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도당은 이번 발표에서 지역경제의 어려움과 민생의 무게를 강조하며, 반복된
14일부터 18일까지 5일 간 이어지는 설 명절 연휴에 환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성인응급과 소아전문 응급의료센터를 24시간 정상 운영된다. 10일 세종충남대학교병원에 따르면 연휴 기간에 자체 비상 진료체계를 가동해 성인응급과 소아전문 응급의료센터를 24시간 정상 운영하고 응급 및 중증질환 환자에 대한 신속하고 적극적인 진료에 나설 방침이다. 응급의료센터는 2024년 의정갈등 사태 당시 의료진 사직이 이어지면서 일부 제한 진료가 시행됐었지만 성인응급의 경우 지속적인 전문의 충원을 통해 20
에스포항병원 정형외과 엄윤식 진료부장이 미국 샌디에이고 스크립스 센터로 의료진 해외 연수를 마치고 2일부터 본격 외래 진료에 복귀했다. 엄 부장은 1924년 설립된 미국 샌디에이고 라호야 기초 생체 의학 분야 연구소인 스크립스 센터에서 지난해 7월부터 '골-건 부착'과 '연골 재생 ' 분야의 치료 등 최신기법을 배우고 돌아왔다. 그는 미국 연수 기간 습득한 의료 기술과 진료 경험을 토대로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싱가포르 관광객이 제주도에서 여행을 하던 중 급성뇌경색으로 신체 마비가 발생하는 위급한 상황에 처했으나 제주 의료진의 신속한 치료로 완쾌된 소식이 전해졌다.30일 제주대학교병원에 따르면 싱가포르에 거주하는 사니 빈 엑산은 최근 자녀 셋, 아내와 함께 관광차 제주를 방문했다. 하지만 여행 첫날부터 말이 어눌해지고 왼손에 힘이 빠지는 등 이상증세를 보였고, 다른 병원을 방문 후에 상태가 심각해지자 제주대학교병원으로 이송됐다.제주대병원에 이송됐을 당시 의식은 있었지만 대화를 거의 할 수 없을 정도 구음장애가 심각했고, 특히 왼쪽
민주당은 설날인 17일 "민생의 고단함은 덜어드리고, 설득과 협치로 대결구도를 풀어나가겠다"고 밝혔다.문금주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민족의 명절 설날, 가족과 이웃이 모여 온기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원한다"며 "이 시각에도 국민의 생명과 일상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경찰·소방 공무원과 의료진, 산업 현장 근로자 여러분께 깊은 경의를 표한다"고 전했다.이어 최근 경제 상황과 관련해 "명절을 맞는 민심의 무게가 참으로 무겁다"며 "윤석열 정부의 거듭된 정책 실패와 국정 운영의
최근 경북의 한 대형병원에서 응급실을 통해 입원한 환자가 독감으로 판명됐지만, 수백만 원대 진료비가 나와 뒷말이 무성하다. 비단 이 병원뿐만 아니라, 대구경북의 큰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던 환자들 사이에 이 같은 거액의 진료비에 부담을 느낀 사례들이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병원 측이 환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진료비 시스템을 투명하게 개선해야 한다는 말이 나온다. 지난달 중순께 고령의 환자 A씨는 갑자기 몸이 좋지 않아 지역의 큰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고, 2~3일 입원하면서 의료진 진료와 검사를 동시에 받았다. 이후 병
화순군은 설 명절을 맞아 병원 내 감염병 예방과 안전한 병문안 문화 정착을 위해 ‘병문안 문화 개선’ 캠페인을 27일까지 전개한다고 밝혔다.병문안 문화 개선은 환자의 쾌유와 안전을 위해 불필요한 방문을 자제하는 취지로, 명절 기간 가족과 친지들의 병문안 증가에 따른 감염병 전파 위험을 줄이고 환자와 의료진 모두가 안전한 의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보건소는 13일 화순읍 고인돌전통시장과 지역의료기관을 방문해 안전한 병문안을 위한 3대 실천 사항 및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는 현장 캠페인
충북 옥천소방서는 12일 설 명절 연휴 기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군내 의료기관과 협의회를 갖고 협력체계를 강화했다.이날 협의회는 연휴 기간 귀성객과 운행 차량 증가로 응급환자가 방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119구급대와 의료기관 간 신속하고 체계적인 이송·진료 협조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소방서는 옥천성모병원을 방문해 연휴 기간 응급실 운영 계획과 진료 가능 현황을 공유하고 환자 적정 이송 방안과 병상 확보 절차 등을 협의했다.또 응급환자 발생 시 구급대와 의료진 간 환자 상태를 사전 공유하고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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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주전부시장의 달서구청장 출마선언식 홍성주 전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역사회에 따르면, 2026년 1월 1일 달서구 일대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음성 및 문자 메시지가 대량 발송됐으며, 해당 메시지가 당시 경제부시장이던 홍 전 부시장이 발송한 것이라는 의혹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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