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가 보유 중인 자기주식 대부분을 소각하기로 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확대한다.SK네트웍스는 전체 발행주식의 9.4%에 해당하는 약 2071만주의 자사주를 소각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이번 소각 규모는 전체 발행주식 약 2억2000만주 가운데 상당 비중을 차지하며, 전일 종가 기준으로 1000억 원을 웃도는 수준이다. 회사는 향후 핵심 인재 채용과 임직원 보상 등에 활용할 약 3%를 제외하고 보유 중인 자사주 대부분을 정리하기로 했다.해당 안건은 이달 말 열리는 이사회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2026년부터 5년간 추진될 ‘생태전환교육 5개년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경북 학생들이 자연과 공존하는 생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그 첫걸음으로 경북의 3대 천혜 자연 자원인 낙동강과 동해안, 백두대간을 중심으로 한 ‘생태탐방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교수학습 자료를 개발해 도내 모든 초·중학교에 보급했다.이번에 보급된 자료는 경북의 지리적 특성과 생태적 가치를 교육과정과 연계해 개발된 것이 특징이
GS건설이 자체 인공지능 툴을 개발하고 전 직원이 활용할 수 있는 AI 플랫폼을 오픈했다.GS건설은 10일 사내 GPU를 활용한 자체 AI 툴 ‘AI LAB’을 개발해 오픈했다고 밝혔다.이번 AI LAB은 기존 외부 AI 툴과 달리 사내 GPU를 활용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사내 GPU를 활용함으로써 기술 유출 위험 없이 자유롭게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으며, 사용량이 많아질수록 축적된 정보가 기술 내재화로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다.AI LAB은 문서 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일 대전 한국연구재단에서 '태양전지 분야 연구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태양전지 기술개발 현황과 연구과제 진행 상황을 공유했다.이번 간담회는 차세대 태양전지 시장을 선도할 '초격차 태양전지 기술' 확보 방안과 연구개발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태양전지는 햇빛을 전기에너지로 변환하는 태양광 발전의 핵심 소자다.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을 위한 핵심 기술로 꼽힌다. 과기정통부는 태양전지 효율을 높이고 건물 일체형이나 차량 부착형 등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LG유플러스가 동형암호 전문기업 크립토랩과 손잡고 해킹이나 데이터 유출에도 피해를 원천 차단할 수 있는 차세대 보안 환경을 구현한다고 10일 밝혔다.양사는 LG유플러스의 인공지능 통화 에이전트 익시오와 AI컨택센터에 동형암호 기술을 적용하기 위한 실증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기술이 상용화될 경우 고도화되는 사이버 공격에 맞서 고객 데이터 보호 수준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동형암호는 데이터를 암호화된 상태 그대로 연산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기존 암호화 방식에서는
삼일사회복지재단이 울주군으로부터 위탁 운영하는 울주군가족센터가 7일 다문화가족 12가족과 함께 ‘울주드림합창단’의 올해 첫 활동을 시작하며 화합의 문을 열었다.올해로 창단 5주년을 맞이한 ‘울주드림합창단’은 다문화가족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소통형 합창단이다. 다양한 국가의 노래를 부르는 과정을 통해 자녀들이 자연스럽게 부모 나라의 언어를 접하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합창단원들은 오는 11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모여 기초 음악 이론 교육과 꾸준한 합창 연습을 병행할 예정이다.
셀트리온이 자사주 소각 물량을 대폭 확대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나섰다.셀트리온은 자사주 소각 규모를 기존 약 611만주에서 911만주로 늘리기로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에 소각하기로 한 물량은 5일 종가 기준 약 1조9268억 원 규모로, 전체 자사주의 약 74%에 해당한다. 나머지 약 323만주, 26%는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재원으로 활용할 방침이다.임직원 스톡옵션 보상에 해당하는 약 300만주는 향후 신주 발행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다만 자사주를 먼저 소각한 이후 신주를 발행하는 구조
제조 중소기업의 체질 개선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혁신 마중물’이 풀린다. 5일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 따르면 중소기업의 혁신 역량 강화 및 지역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오는 13일까지 ‘중소기업 혁신 바우처 지원사업’ 2차 수요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혁신 바우처 사업 중 전국 148억원 규모의 ‘지역성장 바우처’가 핵심이다. 대구·경북지역에는 전체 예산의 약 15%인 21억6900만원이 배정됐다. 평가를 거쳐 선정된 기업에는 컨설팅, 기술 지원, 마케팅 3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최대 5000만원까지 지
국립한밭대학교가 혁신적인 기술과 사업모델을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발굴·지원한다.예비창업패키지는 혁신 기술을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발굴해 사업화 자금과 창업 관련 프로그램을 지원, 창업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신청대상은 2026년 1월 22일 기준 신청자 명의의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하고 있지 않으며, 법인의 법률상 대표권을 가지고 있지 않은 경우다.선정된 예비창업자에게는 시제품 제작, 시장 검증, 마케팅,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사업화 자금을 평균 4000만원 규모로 지원한다.참
광주 광산구가 광주 자치구 최초로 질병관리청의 방제지리정보시스템을 방역소독사업에 도입했다.이번 시스템 도입은 주민이 불편을 느끼기 전 먼저 찾아가 해결하는 선제적 방역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민원 발생 지점을 시스템에 기록해 효율적으로 사전 방역에 활용할 수 있도록 기반을 갖췄다.모바일기기와 위치 확인 시스템 연동해 방역 이동 경로를 시스템상에 기록·자료화해 방역 활동 구역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방역 사각지대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촘촘한 방역이 가능해졌다.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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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재산 -3억3197만원 신고…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 마이너스
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산이 1년 전 신고 때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지난해 3월 공개 당시보다 재산이 6873만원 늘었다. 하지만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 보유자로 기록됐다.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토지 7억5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5708만원, 예금 1억5003만원, 증권 293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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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폭 확대…경유 25%·휘발유 15%로 ‘민생 부담 완화’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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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전국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 개최
현대백화점이 전국 점포에서 대규모 팝업 행사를 열고 봄 시즌 고객 유치에 나선다.현대백화점은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 전 점포에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를 다음 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2030세대와 외국인 등 다양한 고객층의 취향을 반영해 170여개의 팝업스토어가 마련된다. 더현대 서울에서는 ‘마리끌레르’ 팝업이 열리고, 판교점에서는 서브컬처 게임 ‘트릭컬 리바이브’가 운영되며, 목동점에는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가 들어선다.점포별 특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무역센터점은 K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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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Inc, 대만 타오위안에 4번째 물류센터 가동
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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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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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2026년 생생국가유산 활용사업 “압독국, 미래를 만나 영원불멸을 꿈꾸다”를 오는 4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2021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되어 온 사업으로, 사적 을 기반으로 고대 압독인의 삶과 문화를 오늘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문화유산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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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주민 주도의 건강생활 실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2026년 건강마을 만들기」 참여 마을 주민과의 첫 만남을 30일부터 진행한다. 이번 만남은 용성면 내촌리를 시작으로 압량읍 당음리, 용성면 곡란리, 진량읍 봉회1리, 북부동 계양동, 중방동 중방스타힐스 아파트 등 참여 마을 6개소를 대상으로 4월 3일까지 각 마을회관 및 경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