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쌀전업농강릉시연합회가 지난 25일 강릉시 강동면 단경골에서 회원 단합대회를 열고 회원 간 화합을 다지는 한편 전국대회 준비와 영농 현안 등을 논의했다.회원들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작황 변동과 수확량 감소 우려 등 영농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했다. 당초 올해 작황이 양호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최근 기상 여건 변화로 현장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아울러 쌀전업농 전국대회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영농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공유했다. 지역 쌀농업 현안에 대한 의견을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신임 지도부가 전당대회 이후 처음 한자리에 모여 당정 일체와 내부 화합을 다짐했다.이 대통령은 25일 청와대에서 김민석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와 2시간20분가량 만찬을 가졌다. 지난 17일 전당대회에서 새 지도부가 꾸려진 것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 대통령은 당·정부·청와대를 “공동운명체”로 규정하며 민주당과 정부가 한 몸처럼 움직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당내 인사들 사이의 차이보다 공통점을 찾아야 한다며 전당대회 과정에서 불거진 계파 간 갈등을 봉합하고 화합할 것을 주문
칠곡군 왜관읍은 지난 22일 교육문화회관 대강당 일원에서 지역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왜관읍 주민화합 한마음 큰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을 나누고 활기찬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으며,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과 축하공연이 어우러져 풍성한 주민 축제로 치러졌다.이날 야외에서 열린 부대행사에서는 지역 기관·단체들이 뜻을 모아 풍성함을 더했다. 왜관읍 4개 농업단체의 우리 지역 농산물 시식 및 문화도시 홍보를 비롯해 왜관농협의 우리쌀 떡 시식, 새마을부녀회의
충북지역 농민회 회원과 가족 900여 명이 음성군에서 농업 현장의 연대와 결속을 다지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국농민회 충북도연맹이 주최하고 음성군농민회가 주관한 ‘2026년 제18회 전농 충북도연맹 가족한마당’이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음성 금왕백야휴양림에서 열렸다. ‘함께 웃고, 함께 땀 흘리며, 더 강한 충북 농민회로!’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도내 농민회 회원과 가족, 내외빈 등 9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가족한마당은 폭염 속에서도 영농 현장을 지켜온 농민 회원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질
2주전
숭의종합사회복지관 지난 21일 지역주민의 건강한 여름나기와 이웃 간 만남과 화합을 위해 ‘이웃과 함께하는 복날 삼계탕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 270명의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함께 어울리고 다양한 문화와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이날 행사에는 미추홀구의회 김진구 의장과 안상미 의원, 숭의종합사회복지관 시설운영위원회 이선목 위원장, 인천희망지역자활센터 이종만 센터장 등이 함께 했다.고성란 숭의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이번 행사에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과 인천희
제주 이도이동연합청년회는 지난 16일, 17일 이틀간 이도이동에 위치한 제주시 시민복지타운광장에서 지역주민들과 함께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2026 몬딱 물놀이 페스티벌'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여름철 주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지역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물놀이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가 마련돼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즐거운 여름 추억을 선사했다.‘몬딱 물놀이 페스티벌’은 이도이동연합청년회
양평군은 오는 9월 8일 군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즐기는 화합의 장인 ‘KBS 전국노래자랑 양평군편’을 개최한다.이번 ‘전국노래자랑 양평군편’은 민선 9기 힘찬 출발을 맞아 군민의 화합을 도모하고, 군민들의 숨은 노래 실력과 넘치는 끼를 발산하는 대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본선 공개녹화는 9월 8일 오후 2시부터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초대가수로는 가수 박서진, 박상철, 윤태화, 김태연, 정현아 등이 출연해 더욱 흥겹고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본선에 앞서 열리
충북 충주시 대소원면이 오는 29일 오전 10시 대소원면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열리는 ‘제23회 봉숭아꽃잔치’ 준비에 막바지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봉숭아꽃잔치추진위원회와 대소원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도 행사장을 정비하고 봉숭아꽃을 가꾸며 방문객 맞이에 힘을 쏟고 있다. 지난 2002년 시작된 봉숭아꽃잔치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어져 온 지역 대표 여름 문화행사다.  봉숭아꽃을 매개로 어린 시절의 추억을 되새기고 세대 간 공감과 화합을 나누는 축제로 자리 잡았다. 올해 행사는 오전 10
여주시가족센터는 센터 개소 20주년을 기념해 오는 9월 12일 여주실내체육관에서 ‘2026년 통통가족 어울림 운동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여주 지역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가족과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건강한 가족 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즐거운 추억을 쌓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행사는 오전 9시 참가자 접수를 시작으로 ▲주니어 치어리딩 식전공연 ▲개회식 및 가족대표 선서 ▲어울림 운동회
충남소방본부는 오는 9월 15-18일 예산군 일원에서 열리는 ‘2026년 제8회 소방청장배 전국소방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회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전국소방체전은 전국 18개 시도 소방공무원들이 선의의 경쟁과 화합을 다지는 체육행사로, 축구·농구·야구·족구·테니스·탁구·배드민턴 7개 종목 3000여 명의 선수단과 관계자가 예산군을 찾을 예정이다.  올해는 ‘우리가 달리는 이유, 오직 국민의 안전입니다’라는 대회 구호 아래 전국 소방공무원들이 경기뿐만 아니라 함께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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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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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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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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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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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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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복환위, 국제정원박람회 고무줄 예산 꼬집어
울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가 7일 제267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열린 회의에서 녹지정원국 소관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등 대규모 사업의 총사업비 증액과 반복적인 예산 이월 문제를 지적했다. 이날 문복환위는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 출연금 변경의 건’을 원안 가결하면서도 사업 추진 과정의 불확실성을 꼬집었다. 이은주 위원은 “박람회 총사업비가 당초보다 크게 늘었고 시비 증액 폭이 크다”며 고무줄 예산을 지적하고 주요 사업 집중을 당부했다. 권태호 위원장과 이성룡 위원도 태화강국가정원 수상정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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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과세수 불평등 해소에 써야” 진보 시당, 관련 운동본부 출범
반도체 호황 등으로 발생한 대규모 초과세수를 불평등 해소에 써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진보당 울산시당은 7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보당 초과세수 불평등해소 운동본부’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진보당은 늘어난 세금을 △청년 일자리·주거 보장 △산업전환 노동자 고용 보장 △기후·에너지 녹색전환 △농촌 기본소득 △전 국민 국민연금 가입 △간병비 국가책임제 등 6대 과제에 우선 투입을 제안했다. 전상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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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배움터지킴이 배치, 유치원까지 확대
울산 지역 유치원이 배움터지킴이 배치 대상에서 제외돼 안전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 가운데, 이를 해결하고 제도적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조례 제정이 추진된다. 울산시의회 안대룡 의원은 배움터지킴이의 안정적 운영과 유치원까지의 배치 확대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울산광역시교육청 배움터지킴이 운영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7일 밝혔다. 현재 울산시교육청은 초·중·고교 등 248개교에 305명의 배움터지킴이를 배치·운영 중이다. 하지만, 위험 대처 능력이 부족한 유아들이 다니는 유치원은 배치 대상에서 빠져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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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전남광주, 1조 규모 AIDF(AI기반 공장) 제조사업 확대 방점
울산시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휴머노이드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동차 제조혁신을 위해 초광역 협력에 나선다. 두 지역에 실증센터를 구축하고, 사업을 향후 최대 1조원 규모의 AI 기반 공장 제조혁신 사업으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울산시는 7일 광주시와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등 관계자들이 울산을 방문해 ‘울산-광주 자동차산업 휴머노이드 기반 제조 인공지능 전환 지원사업’의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울산그린카기술센터에서 방문단과 간담회를 열어 공동사업의 세부 추진 방향과 양 지역의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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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권력구조 개편, 국민 원하는 선까지”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7일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5·18, 부마항쟁 등의 헌법 전문 수록은 개헌의 출발이고, 권력구조 개편은 국민이 원하는 선까지 가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행 헌법과 법률의 절차적 정신을 지키면서 시대의 변화와 국민 요구를 반영해 현실 가능한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의 이러한 개헌 언급은 지난 7월28일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의 문제’라고 한 조정식 국회의장의 발언이 논란이 됐던 상황에서, 국민 공감대를 중심에 두고 교집합이 있는 부분부터 개헌을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