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가 헤럴드미디어그룹과 함께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해 공동 주최하는 2026 한글런에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 대회 조직위원회가 공식 후원 기관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한글런은 올해 3회째를 맞는 시의 대표 문화·체육·관광 프로그램으로, 오는 10월 9일 한글날 오전 세종중앙공원 일원에서 진행된다.코스는 한글날을 기념하는 10.9㎞와 세종대왕 나신 날을 상징하는 5.15㎞ 구간이며, 세종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을 시작으로 국립세종수목원과 이응다리를 포함해 도심 일대를 달린다.올해는 2027 유
울산시립무용단이 올해도 가을밤의 풍류 행사인 ‘예향’을 개최한다. 19일 오후 6시30분 언양향교 뜰 내 특설무대.‘예향’은 울산시립무용단과 성균관유도회 언양지부가 9회째 공동으로 진행해 온 기획공연으로, 조선시대 관학인 향교를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해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국가유산의 가치를 알리고자 마련됐다.올해는 궁중과 불교의 전통을 담은 춤부터 울산의 자연을 그린 국악관현악, 친숙한 민요와 트로트, 해학과 기예가 어우러진 전통 연희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객을 맞이한다.공연의 첫 무대인 ‘왕의 풍류악’은 시대를
공주시는 9월부터 12월까지 공주기적의도서관에서 메이커 프로그램 ‘꼼지락 꿈지락’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메이킹 활동과 독서를 접목한 도서관형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창작 체험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의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우고 메이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총 6개 프로그램, 24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유아 대상의 ‘꼬마 다빈치의 과학놀이터’, ‘꼬마 예술가의 과학실’을 비롯해 초등학생 대상 ‘AI융합 메이커’, ‘자동차와 떠나는 코딩모험’, ‘레트로 게임 메이커
서산박첨지놀이보존회는 충청남도 무형유산인 서산박첨지놀이를 미래세대에게 계승하고 지역 문화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서산박첨지놀이 전수관활성화사업 「떼루~ 떼루야~ 박첨지랑 놀아보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 5월 12일부터 7월 20일까지 충청남도와 서산시가 후원하고 서산교육지원청이 협력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역 초·중학생들이 우리 지역의 대표 무형유산을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는 참여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사업에는 관내 7개 학교(서령초등학교, 언암초등학교, 서림초등학
세종특별자치시 한솔동 한글사랑거리가 이틀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야간 이색 공포 체험 거리로 꾸며진다. 세종특별자치시는 4일부터 5일까지 한솔동 한글사랑거리 일원에서 ‘한글거리 공포소동’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한솔동 한글거리상점가 상인회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에 선정돼 구성된 ‘한글거리상점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 추진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중기부와 시가 주최하고 사업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가족과 어린이 방문객을 아우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한
전남광주 곡성군이 ‘제26회 곡성심청어린이대축제’를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곡성섬진강기차마을에서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아이에게 선물하는 특별한 하루’를 주제로 어린이를 중심으로 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지난해에 이어 ‘제3회 전국 어린이 합창대회’를 개최하고, 중앙무대에서는 고고다이노, 캐치! 티니핑, 신비아파트 등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인기 캐릭터 공연과 뮤지컬, 싱어롱쇼 등을 선보인다.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는 축제 기간에
한국생활개선군위군연합회는 9월 3일 군위군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지역 어르신과 생활개선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 사랑나눔 孝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경로효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어르신들의 흥과 즐거움을 더하기 위한 선비춤과 판소리 공연을 시작으로, 생활개선회 읍·면별 장기자랑과 어르신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어르신과 회원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세대 간 정을 나누는 화합의 시간이 이어
경북 칠곡군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왜관수도원에서 ‘2026 왜관 홀리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축제는 ‘Holy가 Holiday가 되는 순간’을 슬로건으로 왜관수도원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축제 기간 감성 버스킹과 가수 린·안예은이 참여하는 홀리콘서트, 이창민 신부의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대성당에서는 그레고리안 성가와 파이프오르간 연주도 선보인다.묵주·십자가 만들기, 캘리그라피, 수도복 체험, 스탬프투어 등 체험 프로그램과 구왜관성당을 활용
파주시는 경기도교육청 파주교육지원청과 함께 9월 11일 두원공과대학교 파주캠퍼스에서 ‘2026 파주진로교육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인공지능 기반 미래교육’을 주제로, 청소년들이 변화하는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진학 상담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특히 올해는 지역 대학과 연계한 학과별 특화 진로체험 및 실습 공간을 운영해 학생들이 전공 관련 직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진로전담교사의 진로·진학 상담과 교육청의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전 세계 산악인과 영화인으로 꽉 채워진 해외 게스트 라인업을 발표했다. 우선 울산울주세계산악문화상 수상자인 산악 전기작가 버나데트 맥도날드가 최근작 ‘떠오르는 히말라야의 영웅들’ 북토크부터 작가로서의 신념과 통찰력을 전하는 ‘첫 문장의 용기: 산악전기작가가 말하는 AI시대 글쓰기의 시작과 완성’ 토크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객을 만난다. 여기에 ‘산악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황금피켈상 평생공로상 수상자인 실보 카로 역시 올해 국제경쟁 심사위원 자격으로 영화제를 방문해 세계 산악문화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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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토건, 단기차입금 500억원 증가 결정…공공주택 공사비 조달
토목 건설 기업 남광토건이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이번 차입금액은 500억원으로, 자기자본 1249억7704만원 대비 40.01%에 해당한다. 대규모법인 여부는 미해당이다.단기차입금총액 변경내역을 보면 금융기관 차입이 차입 전 220억원에서 차입 후 720억원으로 증가하고, 금융기관 외의 자로부터의 차입은 차입 전후 모두 109억4589만원으로 변동이 없다. 이에 따라 단기차입금 합계는 차입 전 329억4589만원에서 차입 후 829억4589만원으로 늘어난다.차입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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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일정 '깜깜'…광명시흥 일반산단 기업 이탈 '경고등'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입주·이전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8일 열린 도시주택실·도시개발국·경기주택도시공사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기업 이주대책을 집중 점검했다.유 의원은 “현재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아 기업들이 경영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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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소초광…매년 양봉산업 1천억원 이상 손실
반영구형 플라스틱 소초광, 폐기량·농가 자재비 절감 대안 부상 국산 생산 기반 강화…수거부터 재활용까지 순환 시스템 구축 시급 국내 양봉 현장에서 매년 반복되는 소초광 폐기가 양봉농가의 경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업계는 연간 약 500만장의 소초광이 폐기되면서 꿀·밀랍 소모와 소초광 구입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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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법무법인PK 부대표변호사, 네팔 구호 기부금 전달
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법무법인PK 박지연 부대표변호사로부터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받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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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호우 대비 현장 점검 강화
충남도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에 이어 태풍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서천군 일원에서 태풍·호우 대비 취약시설 현장을 점검했다.  도는 8일 홍종완 행정부지사, 도와 서천군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천군 마량리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및 항포구에서 정비사업 추진 상황 등을 살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로 도내 곳곳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산사태·급경사지 등 재난 취약지역의 위험성이 높아진 데 따라 추진했다.  실제 지난달 31일까지 도내 평균 강수량은 112.4㎜를 기록했으며, 서천군에는 195.1㎜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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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공간주안 금주 영화, 'BISFF 부산국제단편영화' '철들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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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SFF 부산국제단편영화 순회상영회』‘2026년 BISFF 부산국제단편영화 순회상영회’가 오는 20일 영화공간주안에서 개최된다. 이번 순회상영회는 부산국제단편영화제에서 주목받은 국내외 수상작을 지역 관객들에게 소개하고, 다양한 단편영화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진행된다.이날 상영회에서는 해외수상작 3편과 국내수상작 3편, 총 6편의 단편영화를 만나볼 수 있다. 오후 2시부터 상영되는 해외수상작은 , , 이며, 이어 오후 3시 30분부터는 국내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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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이누 변곡점 왔나…대칭삼각형 끝단서 방향성 주목
시바이누가 대칭삼각형 패턴의 끝단에 접근하면서 향후 가격 방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온체인에서는 소각·거래소 지갑 등을 포함한 대형 주소에 물량이 크게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13일 유투데이에 따르면 트레이딩뷰 일간 차트에서 SHIB는 지난달 고점인 0.000006달러에서 이어진 하락 저항선과 장기 상승 지지선이 수렴하는 대칭삼각형 안에서 거래되고 있다. 보도 당시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1.71% 내린 0.0000052달러 안팎이었다. 상대강도지수는 54.54로 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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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위해 우리도 동참합니다." 조규일 진주시장이 시작한 상경 1인시위가 진주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릴레이 시위로 확산하고 있다. 즉 조 시장의 상경 1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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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 건축부터 AI까지 미래인재 육성… 건축 디지털 전환 견인한다 대한민국 최초 AI융합대학 내 ‘AI건축융합학과’ 신설AI 활용 엔지니어링 지식 갖춘 건축가와 우수한 엔지니어 양성‘AI특화 내진·초고층공학과’ 석·박사과정, 정부 등록금 지원 ‘혜택’AI 등 기술 융합 내진·초고층 설계 교육 강화… 현장 전문인재 배출 단국대학교가 건축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 책임 인재 양성을 위해 발빠른 대응에 나섰다. AI융합대학 내 ‘AI건축융합학과’를 신설, 내년 교과 개설로 새로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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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잔류성유기오염물질 분석 노하우 동남아에 전파
우리나라 잔류성유기오염물질 분석기술 노하우가 동아시아 국가에 전파된다.기후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달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등 수도권 일대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공무원과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제15차 동아시아 잔류성유기오염물질 분석 교육’을 진행한다.우리나라는 2011년부터 스톡홀름협약 이행을 지원하는 국제협력 사업을 통해 동아시아 국가 간 잔류성유기오염물질 관리 정보를 공유하고, 첨단 분석기술을 개발도상국에 전파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는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