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장애인종합지원센터와 하동시니어클럽은 지난 9월 15일 취약계층 복지 증진과 지역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노인복지와 장애인복지 분야의 자원을 서로 나눠 취약계층 서비스를 넓히려고 마련됐다. 복지 사각지대를 함께 발굴해 주민들이 실제로 느끼는 복지 수준을 높이려는 목적도 있다.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네 가지 분야에서 협력한다. ▲노인일자리와 연계한 취약계층 일상·정서 지원 사업 공동 추진 ▲지역 자원 연계와 정기적인 생활·체험 프로그램 확대 ▲관내 장애인의 복지
일회용품 사용이 잦은 장례식장을 대상으로 다회용기 사용 전환을 모색하자는 뜻이 모였다.한강유역환경청은 16일 성남시, 성남시의료원과 장례식장 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장례식장은 짧은 기간에 많은 조문객이 방문하는 특성상 식기와 컵 등 다량의 일회용품이 사용되는 곳이다.이번 협약은 장례식장에서부터 자원 절약과 폐기물 감량을 실천하고 친환경적인 장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강환경청은 협약에 따라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에 노력
경상남도는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9월 중순부터 10월 초까지 4주간 도내 68개 협약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하반기 공공기관 폐전자제품 집중수거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집중수거는 공공부문이 불용 전기·전자제품의 올바른 배출과 재활용에 앞장서 자원 낭비를 줄이고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남도는 캠페인 기간 도 본청과 서부청에서도 전 직원이 참여하는 ‘폐전자제품 집중수거의 날’을 각각 10월 6일과 7일 운영​한다. 공직사회부터 폐전자제품의 올바른 배출과 재활용에 동참해
상주초등학교는 지난 9월 10일, 3학년 자율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실에서 배운 경제와 환경 개념을 직접 실천해보는 ‘학급 알뜰장터’ 체험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하여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이 가정에서 안 쓰는 물건을 가져와 나누고 쿠폰으로 교환·소비하는 과정을 통해 자원 재사용의 가치를 배우고 합리적인 경제 습관을 기르는 데 목적을 두었다.이날 학생들은 사전에 가정에서 쓰지 않지만 깨끗한 물건들을 골라 알뜰장터에 가져왔고, 이를 ‘나눔 쿠폰’으로 교환 받았다. 이어 학생들이 직접 준
인천광역시교육청과 검단구는 10일 검단구청에서 교육혁신지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검단구 신설에 발맞춰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교육 혁신과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교육혁신지구 사업 추진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 ▲검단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 발굴 및 교육과정 연계 ▲민·관·학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거버넌스 구축 등에 협력한다. 또한 검단 지역의 급격한 인구 유입과 교육 수요 증가에 대
2050년에는 일부 지역의 최빈층이 소득의 절반가량을 식비로 지출해야 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11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MIT와 터프츠대 등이 참여한 연구진은 식량·물·에너지 등 필수 자원에 대한 접근성을 분석한 결과, 지역과 소득 수준에 따라 자원 안보 격차가 크게 벌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연구진은 지구변동분석모델을 활용해 세계를 32개 지정학적 지역으로 나누고, 각 지역의 인구를 소득 수준에 따라 10개 집단으로 구분했다. 이어 인구, 국내총생산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이 10일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서 열린 국가기본지질도 완간 기념식에 참석해 지질조사 연구자들을 격려했다.국가기본지질도는 한반도 휴전선 이남 지역을 359개 권역으로 나눠 각 권역을 1대 5만 축척으로 작성한 지질도다. 자원 탐사와 국토 활용, 재해·안전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26개 권역은 광복 이전인 1924년부터 제작됐다. 나머지 333개 권역은 1962년 강릉 지역을 시작으로 제작이 이어졌다. 올해 전남 진도군 조도군도 일대 지질도가 완성되며
함안교육지원청은 3월부터 운영한 지역자원 연계 프로그램에 이어, 9월부터 지역자원 연계 2차 ‘아라꿈채움’ 프로그램을 실시한다.‘아라꿈채움’은 함안승마공원, 함안향교, 함모아다락방 등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활용하여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체험 중심형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이다.1차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2차 프로그램도 동일하게 운영하며, 승마체험, 국악·예술 가야금, 소금 및 공예로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지역의 문화·예술·체육 자원
3주전
인천시교육청은 인천 영종구와 교육혁신지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행정구역 개편에 맞춰 교육청과 기초단체가 행·재정적 협력을 강화하고, 학생의 배움을 마을 전체로 확장하는 마을교육생태계를 조성하고자 마련했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교육혁신지구 사업 추진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 영종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 발굴 및 교육과정 연계, 민·관·학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거버넌스 구축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시교육청 관계자는 “영종도의 우수한 환경 속에서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꿈을 키우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충북도는 ‘제18회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폐건전지 교환 캠페인 및 자원재활용 중요성 인식 확산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매년 9월 6일인 자원순환의 날은 ‘폐기물도 중요한 자원’이라는 인식을 확산하고 자원순환사회로의 전환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2009년 지정됐다. 숫자 ‘9’와 ‘6’이 서로 거꾸로 된 숫자라는 점에서 ‘순환’의 의미를 담고 있다.이번 행사는 분리배출되지 않고 일반 쓰레기로 버려지기 쉬운 폐건전지를 직접 회수하고 자원재활용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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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 새마을금고역사관, 지역민과 고객의 교육·문화 향유 공간으로 자리매김
경남 산청군에 위치한 새마을금고역사관이 지역민과 새마을금고 고객에게 금융교육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역에서 접할 수 있는 교육‧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주민들이 수도권 등 먼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생활 가까이에서 배움과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역사관은 새마을금고의 역사와 사회적 역할을 알리기 위해 2021년 11월 개관했다. 지상 3층 규모로 전시관과 주제영상관, 강당, 무인카페, 옥상정원 등을 갖추고 있다. 전시 관람과 교육‧휴식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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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한우협회 김해시지부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추석맞이 한우나눔’ 기탁 행사를 열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김해시지부는 지난 9월 23일 김해시청 시장실에서 홍태용 김해시장과 농업기술센터 소장, 축산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500만 원과 불고기용 한우고기 128.2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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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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