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의 맛과 활기를 만나는 ‘의정부제일시장’ 추석의 정취를 가장 생생하게 느끼고 싶다면 의정부제일시장을 찾아볼 만하다. 2024년 설립 70주년을 맞은 의정부제일시장은 630여 개 점포가 모인 경기북부 최대 규모의 전통시장이다., 제수용품과 신선한 농산물, 각종 먹거리와 생활용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명절 장보기에 제격이다.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대전문화재단 지은주 대표이사가 취임 축하로 받은 쌀 510㎏을 지역사회에 기부했다.쌀은 취임식 직후 대전시가족센터에 전달, 지역 내 가족 지원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지은주 대표는 “취임을 축하해주시는 마음을 뜻깊게 이어갈 수 있어 기쁘다”며 “지역 예술인들과 소통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재단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2027학년도 대학 입시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로 인한 구제 대상이 388건으로 집계됐다. 아직 심사가 끝나지 않은 신청도 188건 남아 있어, 앞으로 구제 대상은 더 늘어날 수 있다. 교육부에 따르면 16일 오후 6시까지 접수된 구제 신청은 총 1,588건이다. 이 가운데 1,400건에 대한 심사는 이미 마무리됐고, 188
교보생명보험이 100% 자회사인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하고 15일 공시했다.교보생명보험이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을 흡수합병하는 구조로, 교보생명보험이 존속회사,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이 소멸회사가 된다. 합병 형태는 상법 제527조의3에 따른 소규모합병이며,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은 간이합병 방식으로 진행된다.합병 목적은 디지털 보험사업 경쟁력 강화 및 기업가치 제고로 기재됐다. 교보생명보험은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의 발행주식총수 전부를 소유하고 있어 합병 시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 간 첫 정상회의가 오는 16일 서울에서 열리는 가운데 경북에 삶의 터전을 잡은 고려인 동포 10명 가운데 9명이 경주에 살고 있어 주목된다.특히 정부가 이번 정상회의를 내년 고려인 중앙아시아 정착 90주년을 앞두고 고려인의 역사적 기여를 재조명하는 계기로 삼고
최근 불볕더위가 한풀 꺾이면서 말벌류의 활동이 급격히 활발해져 양봉농가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늦여름부터 초가을은 월동을 앞둔 말벌의 먹이활동이 왕성해지는 시기로, 양봉장 주변에서 꿀벌을 집중적으로 공격하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말벌은 한 마리가 다수의 꿀벌을 공격할 수 있어 반복적인 공격이 이어질 경우 벌무
이번 주 대구·경북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아침 기온이 10도 초중반까지 떨어지는 곳이 있어 가을 기운이 한층 짙어질 전망이다. 다만 경북 동해안과 북동산지는 주 초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동해상에서는 높은 물결과 강한 바람에 주의가 필요하다.6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돼지 피부세포를 실험실에서 장기간 배양할 수 있는 간 유사세포로 전환하는 기술이 개발됐다. 실제 돼지 간에서 매번 새로운 세포를 분리하지 않고도 안정적으로 세포를 확보할 수 있어 사료 원료와 첨가제의 대사·독성 등을 반복적으로 연구하는 데 활용될 전망이다. 농촌진흥청은 간 연구에 필요한 세포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비지에프에코솔루션이 계열사 비지에프에코머티리얼즈에 흡수합병되는 안건을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1일 공시했다.합병방법은 비지에프에코머티리얼즈가 비지에프에코솔루션을 흡수합병하는 방식이다. 합병목적은 합병을 통한 경영 효율성 제고 및 사업 경쟁력 강화로 명시됐다.합병비율은 비지에프에코머티리얼즈 대 비지에프에코솔루션 기준 1.0000000 대 0.0000000으로 산출됐다. 존속회사인 비지에프에코머티리얼즈가 소멸회사인 비지에프에코솔루션의 주식 100%를 소유하고 있어 소멸회사 주식에 대해
에스케이에코엔지니어링이 모회사 에스케이에코플랜트에 흡수합병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합병방법은 에스케이에코플랜트가 에스케이에코엔지니어링을 흡수합병하는 방식으로, 에스케이에코플랜트가 존속회사, 에스케이에코엔지니어링이 소멸회사가 된다. 합병목적은 경영의 효율성 및 사업 경쟁력 강화로 명시됐다.합병비율은 에스케이에코플랜트 대 에스케이에코엔지니어링 기준 1.0000000 대 0.0000000으로 산출됐다. 에스케이에코플랜트가 에스케이에코엔지니어링 주식을 100% 소유하고 있어 피합병법인 주식에 대해 신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을 기록하다: 공공기관과 극장’.. '인천 만년(萬年) 아카이빙Ⅲ'
6일전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인천시연합회는 인천의 공간과 기억을 기록하고 재조명하기 위해 「2026 인천 만년 아카이빙Ⅲ」를 마련했다.이번 전시는 ‘인천을 기록하다: 옛 공공기관과 극장’을 주제로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열린다.전시는 과거 인천에 존재했던 공공기관과 극장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과 현재의 모습을 함께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된다.과거의 사진을 통해 당시 건축물의 모습과 공간의 흔적을 살펴보고, 현재의 모습과 비교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한 인천의 모습을 한자리에서 마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국제미술협회,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학 강의
6일전
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Generic placeholder image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도채비와 전래동화가 빛으로…신산공원 가을밤 물든다
제주 고유의 도채비와 우리나라 전래동화가 빛으로 되살아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20일 제주시 대표 야간관광 축제인 '2026 신산 도채
Generic placeholder image
농어촌공사 음성지사, 고령농 은퇴·청년농 영농 지원 적극 홍보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코레일 경북본부, 영주역서 ‘상생 한 컷’…사회적기업 제품 알리기 나서
8시간전
코레일 경북본부는 추석 명절을 맞아 24일 영주역에서 지역 사회적기업의 제품을 알리고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상생 한 컷’ 포토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경북대병원에 84억…중증·응급 치료역량 키운다
7시간전
대구지역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최종 치료 역량 강화를 위한 권역책임의료기관의 시설및 장비 확충이 탄력을 받고 있다.대구시는 2027년까지 진행되는 ‘권역책임의료기관 시설·장비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키로 하고, 올해 제2회 추경에 반영한 84억 원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8만5000달러 회복한 비트코인, 고래·개인 동반 매수 확대
비트코인이 8만5000달러를 다시 회복한 뒤 2023년 이후 가장 두드러진 매집 흐름을 보이고 있다. 2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거래소 유출과 개인 보관 지갑 이동이 2023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늘면서 고래와 개인 투자자의 매집이 함께 확대됐다.비트코인은 365일 평균선을 다시 웃돌았고, 시장 심리도 매집 쪽으로 기울었다. 거래소 밖으로 비트코인을 옮기는 움직임은 지정학적 불확실성 확대에 대한 대응으로도 해석된다. 비트코인은 강세장에서는 나스닥과 비
Generic placeholder image
지금 채권시장에서 무슨 일이?…美 국채 금리 급등에 암호화폐 압박
미국 채권 금리가 급등하면서 주택시장과 주식, 금, 암호화폐가 동시에 압박받고 있다. 2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장중 5.18%까지 올라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3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 평균 금리는 7.45%로 뛰었다.10년물 국채 금리는 이틀 동안 약 30bp 올랐다. 하루 기준 상승폭은 2025년 4월 9일 이후 가장 컸다. 이 금리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전에는 3.97%였지만, 이후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 확대로 오
Generic placeholder image
불탄 산에 씨앗 던진 아이들…이번엔 마을을 작품에 담았다
7시간전
한쪽 벽에는 아이들이 빚은 손 조형물이, 다른 벽에는 아이들이 기록한 마을 풍경이 빼곡하게 걸렸다.25일 의성 안계미술관에서 만난 풍경이다.단북마을학교 학생들은 손 없는 석조여래입상을 살펴본 뒤 플라스터로 ‘손’을 만들었고, 단촌마을학교 아이들은 시와 그림 활동 과정, 자신들이 바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