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산림청은 지난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경상남도 거제시를 대상으로 20일부터 산사태 추가 발생 여부와 위험요인을 확인하
지난해 산청·하동 등 영남권을 휩쓴 대형산불은 전국 산불 피해 규모를 역대급으로 끌어올렸다. 이를 계기로 정부는 산불 대응체계를 손봤지만, 예방·현장 대응·복구
예천군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강수 부족으로 농작물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농가 현장 예찰과 작목별 기술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예천군의 7~8월 평균기온은 28.4
김만식 기자 = 당진시는 폭염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하여 양심 양산 무료 대여 사업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충남 서산시가 연일 지속되고 있는 폭염 속 피해 최소화를 위해 현장 밀착 행정을 강화했다.  시는 안전총괄과를 비롯한 총 8개 부서로 폭염 대응 TF팀을 구성·운영 중이다.  TF팀은 관내 1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취약계층에 방문·연락 등으로 안부를 수시로 확인하고 있다.  또한, 공원, 버스 터미널, 그늘막 주변 등 주거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순찰도 추진하고 있다.  논밭 등 폭염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현장 예찰을 진행 중이며, 낮 시간대 야외 작업 자제를 당부하고 있다.  폭염 저감시설로 무더
서귀포시는 태풍 내습 시 신속한 맞춤형 투입으로 태풍 피해 예방 및 신속한 복구를 추진하는 시책을 새롭게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노면청소차량 운행은 태풍 내습이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농어촌 현장의 피해 우려가 커지자, 경주시가 농작물과 축산, 양식장 등 농축수산 전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대책을 가동했다.경주시는 분야별 현장점검을 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피해 예방을 위한 시설 지원 및 기관 간 긴급 대응체계를 구축해 피해 최소화에 나섰
경남도는 최근 지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축산재해 비상관리체계를 가동하고 4일 산청군 축산농가를 찾아 폭염 대응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장기화되는 폭염으로 가축 폐사와 생산성 저하가 우려됨에 따라 마련됐다. 류해석 농정국장은 산청군 축산농가를 방문해 냉방·환기시설 등 폭염 대응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대응에 나섰다.도는 올해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총 276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가축재해보험료 지원 등 6개 폭염 피해 예방 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한 5월부터 ‘2026년 여름철
거제와 통영에 극한호우 피해가 발생한 지 7일째인 23일에도 대규모 복구작업과 함께 감염병과 추가 오염을 막기 위한 2차 피해 예방 조치가 이어졌다.경남도와 거제·통영시 등에 따르면 도와 각 시, 해양경찰, 의용소방대원, 자원봉사자 등은 일요일인 이날에도 거제와 통영지역 수해 잔해물 정리와 토사·부유물 제거 등 작업에 나섰다.오는 29일까지 수해 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하는 거제시는 중장비를 동원한 집중수거반을 피해지역에 배치해 침수된 대형 폐기물을 수거한다.거제시는 침수 피해를 본 시 전역을 대상으로 주민 건강 보호와 감염병
충북 음성상공회의소가 기업을 대상으로 확산하는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해 충북경찰과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음성상의는 지난 19일 상의 회의실에서 신효섭 충북경찰청장을 초청해 관내 기업인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이스피싱 예방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기업체를 상대로 관급자재 발주 등을 미끼로 물품 대리구매를 요구한 뒤 금전을 가로채는 등 피싱 범죄 수법이 다양해짐에 따라 실제 피해사례를 공유하고 기업들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신 청장은 최근 발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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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삼영 교육감, 강원교육장학회 이사장 선출…학생 꿈과 성장 든든히 뒷받침
강삼영 강원도교육감이 강원교육장학회 이사장에 선출되며 도내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장학사업 강화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0일, 재단법인 강원교육장학회 이사회를 열고 강삼영 교육감을 신임 이사로 선임한 데 이어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강삼영 신임 이사장은 취임과 함께 지역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강조했다. 강 이사장은 “강원의 아이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그 꿈이 다시 강원의 내일을 키우는 힘이 되는 선순환이 필요하다”며 “강원교육장학회가 아이들의 꿈과 성장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디딤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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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왜 회사를 쪼갤까..."이사회 안건 85%가 비본질적...AI 대응 한계"
김도영 카카오X 대표 내정자가 회사를 둘로 쪼갠 배경에 경영진의 상당한 시간이 자회사에 묶여 있다는 진단이 깔려 있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카카오 이사회가 다룬 비경상 의사결정과 최근 1년 내부 투자심의 안건 80% 이상 카카오 본체가 아닌 자회사 관련으로 카카오 리더십이 인공지능 시대에 빠르게 대응해 움직이지 못했다는 것. 21일 인적분할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김 대표 내정자는 이같이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과거 5개년 카카오 이사회의 비경상 의사결정 가운데 23건이 자회사 안건이었고, 이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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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월드컵재단, 행사 수익금 지역에 환원… 평동 취약가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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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를 넘어 잇는 탄소중립, 원주·제천이 함께 뛴다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지역 간 연대가 본격화되고 있다. 원주시와 충청북도 제천시의 탄소중립지원센터가 행정구역과 광역지자체의 경계를 넘어 손을 맞잡으며 지역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새로운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원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지난 25일, 제천시 탄소중립지원센터와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두 지역이 그동안 축적해 온 정책과 사업 경험을 공유하고, 지자체의 탄소중립 정책 이행과 시민 참여를 보다 효과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협력은 인접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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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김종훈 대표 취임 한달 “울산 트램 1호선 예정대로 추진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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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AX 넥서스 구축·동북아 에너지허브 지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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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이 정부와 전국 지방정부가 국가 균형성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산업 인공지능 전환 넥서스 구축’과 ‘동북아 에너지 허브 조성’을 울산의 핵심 성장전략으로 제시했다. 울산시는 김 시장이 26일 청와대 충무실에서 열린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해 울산의 미래 성장을 위한 전략을 설명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국무총리, 관계 부처 장관, 전국 시·도지사 등이 참석해 중앙과 지방의 협력 방안과 국가 균형성장 전략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민선 9기 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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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제대로 싸울 인재로 당 채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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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6일 취임 1주년을 맞은 기자회견에서 △논란 중인 당협위원장 당원직선제 추진 재확인 △시도당위원장 당원투표 선출 △남은 1년 임기 채우기 등을 밝혔다. 이에 당 안팎에선 비판 기류도 읽힌다. 장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연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제대로 싸울 인재들로 당을 채우겠다”며 “시·도당 위원장, 당협위원장 선출 등에 당원이 직접 참여하도록 해 당원 주권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신이 추진하는 ‘당협위원장 당원직선제’가 현역 의원들의 반발에 부딪혀 지난 24일 최고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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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투표지보다 득표수 많은 투표소 46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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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지보다 득표수가 더 많은, 이른바 ‘유령 투표소’ 46곳이 발견됐다며 ‘득표 조작 의혹’을 제기했다. 주 의원은 2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선관위의 ‘투표용지 교부수와 투표수 대조 조서’ 등을 분석한 결과 이러한 결과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주 의원에 따르면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는 투표지가 7만3271매였지만, 득표수는 7만3372매로 투표지보다 득표수가 101매 더 많았다. 대조 조서상 투표지는 7만3271매, 득표수 7만3261매(잘못 투입·구분된 투표지 102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