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북부를 휩쓴 초대형 산불이 발생한 지 1년이 다 돼 간다. 하지만 안동·의성·청송·영양·영덕 5개 시군에서 발생한 이재민 5499명 가운데 약 4000명이 아직도 임시주거시설에 머물고 있다. ‘고립 생활’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혹한기 임시 주거 시설에 장기 체류 중인 주민들
배우 정우성 측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연기력 호평' 관련 바이럴 마케팅을 진행했다는 의혹을 부인했다.14일 정우성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iMBC연예에 "온라인 상에 제기된 바이럴 의혹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iMBC연예 박유영※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
도시는 단순한 건물과 도로의 집합이 아니다. 각각의 도시에는 그 도시만의 역사와 기억, 삶의 흔적이 있다. 이 모든 것이 쌓여 만들어지는 것이 바로 도시의 정체성이다. 그리고 이러한 정체성이 가장 농밀하게 남아 있는 공간이 바로 원도심이다. 원도심에는 오래된 상점과 골목, 주민들의 일
태국 치앙마이에서 경남FC 선수단 하루 일과는 축구, 축구, 축구다. 밥 먹고 잘 때 빼고 공만 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주일에 1~2일 빼고 매일 같이 훈련이 이어진다. 주말에는 K리그 팀, 국내 대학팀, 태국 현지 팀들과 연습경기가 잡혀 있다. 숨 돌릴 틈 없는 일정이다.빡빡
지난 23일부터 10km 방역대에 묶여 있는 경기도 남부의 양돈농가 A씨는 이번 ASF 사태를 계기로 양돈업 지속 여부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 이동제한에 따른 불편이나, 바이러스 유입에 대한 걱정 때문만은 아니다. 방역의 기본 개념을 무시한 듯한 관할 지자체의 대응이 결정적인 배경으로 작용하고 있다. “비육과 번식농장의 차이도
겨울철 산불이 더 이상 ‘비수기 재난’이 아니라는 경고음이 커지고 있다.최근 5년간 겨울철 산불 피해면적이 과거 5년 대비 3.8배나 급증하며, 산불의 양상이 소형·산발적 수준을 넘어 대형 재난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2월에 피해가 집중되면서, 봄철 이전부터 전면적인
그룹 라이즈 쇼타로가 에스파 지젤과의 열애 루머를 직접 해명했다.쇼타로는 29일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이날 방송에서 일부 시청자들이 쇼타로와 지젤이 교제 중인 것이 아니냐는 추측성 댓글과 악플을 쏟아내자 쇼타로는 직접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쇼타로는 "아까부터
포천시가 공감 소통간담회를 통해 접수된 시민 민원을 현장에서 해결하거나 실제 행정 조치로 연결시키며 성과를 내고 있다. 단순한 의견 청취를 넘어, 간담회가 생활 현안 해결의 출발점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27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공감 소통간담회를 통해 접수된 시민 건의는
인천 중구 영종도와 서구를 잇는 제3연륙교가 우려대로 이름이 없는 무명대교로 개통되었다. 제3연륙교는 영종대교, 인천대교에 이어 인천 영종도와 내륙을 잇는 세 번째 교량이다. 지난 5일 정식 개통한 이 다리가 원래 이름이 없던 것은 아니다. 지난해 인천시 지명위원회는 고심 끝에 다리
바이낸스 창업자이자 전 최고경영자인 창펑 자오가 암호화폐 시장에서 장기 보유 전략이 대부분의 거래 전술보다 효과적이라고 강조했다.2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CZ는 최근 자신의 엑스를 통해 "지금까지 수많은 거래 전략을 봐왔지만, 결국 가장 강력한 전략은 '매수 후 보유'였다"라며 "이는 금융 조언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해당 발언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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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가 3기 신도시를 비롯한 주요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총 4,193억 원 규모의 공사 및 용역을 발주한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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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전국 방역망 '비상'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북 고창까지 확산되며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전북도는 1일 고창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접수된 폐사 신고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전북 지역에서 ASF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전국적으로는 다섯 번째 사례다.방역 당국은 발생 직후 해당 농장에 이동 제한을 걸고 초동 방역에 돌입했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인력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사육 중이던 돼지 약 1만8000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또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 이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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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도의원, 출판기념회 개최...국힘 유일 광명시장 출사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국민의힘 김정호 경기도의원이 지난 29일 광명시민회관에서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는 김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활동한 730일의 여정, 31개 시군 현장 2,335km를 누빈 기록을 담아낸 민생일기다. 김 의원은 인사말에서 “경기도의회 730일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었다”먀 “결정은 말이 아니라 예산과 정책, 책임의 형태로 나타나고, 그 판단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며 집필 이유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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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과학관, 「2026 스마트 선박 페스티벌」 개최
국립부산과학관은 부산광역시, 교육부, 부산대학교 RISE사업단이 주최하고, 국립부산과학관, 부산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동명대학교 RISE사업단이 공동 주관하는 「2026 스마트 선박 페스티벌」을 오는 1월 31일부터 이틀간 천체투영관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울경 지역 5개 주요 대학이 참여하는 자율운항 선박 경진대회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선박 분야 혁신 기술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지역 특화 산업인 조선·해양 분야에 대한 이해를 돕고, 산·학·연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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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경기도
◇ 지방사무관 승진▲ 언론협력담당관 박영기 ▲ 정책홍보담당관 박주은 ▲ 총무과 도담소운영팀장 박정승 ▲ 총무과 이상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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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돌봄 통합지원 구축으로 퇴원 환자 재가 복귀 돕는다
충남 보령시가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민·관 협력 기반의 의료·돌봄 통합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시는 지난 4일 시장실에서 보령아산병원·신제일병원·대천중앙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보령시와 3개 의료기관은 퇴원 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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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兆 클럽 입성" 셀트리온, 영업익 1兆 돌파… 글로벌 빅파마 도약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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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만 전 충남도 정책특보단장이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천안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전 단장은 5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멈춰 있는 천안의 시간을 다시 흐르게 하고, 시민이 중심이 되는 ‘100만 천안’의 미래를 열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천안은 인구 70만을 넘어 중부권 거점도시로 성장했지만, 시장 공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