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역 공직자 177명의 2026년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이 26일 공개됐다.대구시에 따르면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 재산공개 대상 대구 공직자는 시장과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 및 사무국장, 시의원 32명, 구청장·군수 9명 등 총 44명이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종전보다 4,673만 원 증가한 13억 6,269만 원을 신고했다.대구시의원 32명의 평균 재산은 15억 4,000만 원이며, 이 중 김재용 의원이 40억 7,369만 원으로 가장 많았다. 구청장 및 군수 9명의 평균 재산은 16억 8,
더불어민주당 소속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세종시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그는 최연소 광역의원 신분에다가 최연소 의장으로 지역 정치권에선 유일한 3선 도전이다. 그는 지난 23일 제4대의회 본회의를 마치고 최근 세종시 제10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시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임 의장은 2018년 제3대 세종시의원으로 당선된 이후 교육안전위원회 위원, 산업건설위원장을 역임했으며, 2022년 재선에 성공해 행정복지위원장과 후반기 의장을 맡아왔다. 3선에 도전에 성공해 당선될 경우 세종시의회 출
2주전
조민경 전 연수구 의원이 23일 연수구청 브리핑룸 에서 6.3지방선거 인천광역시의원 출마를 선언하며 본격적인 정치 행보에 나섰다.조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을 통해 20년째 송도에 거주해 온 '송도 전문가'로서의 정체성을 강조하며, 현재 송도가 직면한 교통, 교육, 의료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의회 진출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그는 제8대 연수구 의원 시절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 조례 제정과 광역버스 문제 해결 등 실질적인 성과를 냈던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는 인천시 차원에서 송도의 미래를 설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특
경산시는 지난 19일 청년들의 희망과 도전의 중심이 될 경산시 청년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개소식에는 도·시의원, 유관 기관장과 청년단체 대표, 지역 단체장 및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경산시 청년센터의 첫걸음을 축하했다.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 및 축사, 청년정책 컨트롤 타워 출범 퍼포먼스, 현판식, 시설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장애, 다문화, 대학, 농업,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이 함께한 ‘청년정책 컨트롤 타워 출’ 퍼포먼스는 청년이 정책의 주체로 참여하는 거버넌스 체계의 출발을 상징적으로
오는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방의회 선거구 획정이 마무리되지 않자 천안지역 국민의힘 소속 시·도의원들이 조속한 획정을 촉구하고 나섰다.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 등 국민의힘 소속 천안 시·도의원은 23일 오전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예비후보 등록이 지난 지금까지도 선거의 기본 틀인 선거구 획정이 완료되지 않았다”며 “운동장에 골대의 위치조차 정해지지 않은 채 경기를 치러야 하는 참담한 심정”이라고 비판했다.이어 “특정 정치 세력이 선거 유불리에 따라 기존 천안 도의원 선거구를 뒤죽박죽 흔들려는
고양시 덕양구 강매동 일대의 상습 침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강매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고양시는 지난 20일 덕양구 강매동 290-2번지 일대 강매배수펌프장 부지에서 착공식을 개최하고 성사천 유역의 홍수 피해 예방을 위한 핵심 기반 시설 구축 사업의 시작을 공식화했다.이날 행사에는 고양시장과 고양시의회부의장, 시의원, 지역 단체 및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에 대한 기대와 의지를 함께 나눴다.이번 사업지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가운데 최고 등급인 '가' 등급으로 지정
​ 부산 사상구는 19일 오후 3시 사상근린공원 일원 '사상 숲속 반려동물 놀이터'에서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날 개장식에는 조병길 구청장과 박형준 부산시장, 지역 시의원 및 구의원, 주민 등이 참석했다.​이어 신라대학교 반려동물 학부가 참여한 반려견 어질리티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사상 숲속 반려동물 놀이터는 약 2650㎡ 규모로 중소형견 놀이터와 대형견 놀이터, 반려인 커뮤니티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또한 반려견 놀이기구와 그늘막, 벤치 등을 갖춰
강구진 예비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구미시 바선거구 기초의원 출마를 철회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최근 본 기자와의 전화 통화로 “이번 지방선거 구미시 바선거구 기초의원 출마의 뜻을 내려놓기로 결단했다”며 “지금은 개인의 도전보다 우리 당의 승리와 지역의 화합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선산·무을·옥성·도개가 하나로 힘을 모을 때 더 큰 발전이 가능하다고 믿는다”며 “잠시 물러서지만 백의종군의 자세로 당의 승리와 구미 발전을 위해 묵묵히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그동안 자신에게
김해시의회 여야 시의원들이 김해인재양성재단 대표이사 선임을 두고 첨예한 대립양상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시의원들이 제27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 임용후보자에 대한 직무수행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할 계획을 내놔 향후 여야갈등이 증폭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국민의힘 시의원들이 16일 오후 내놓은 인사청문특별위원회 구성은 같은 날 더불어민주당 시의원 일동이 “홍태용 시장이 오는 4월 7일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직무가 정지될 예정에 있음에도 불구 임기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선거 이후를 대비
울산 남구 신정동 일대 상습 침수지역 재해 예방을 위한 정비사업을 점검하기 위해 울산시의회 안수일 의원이 현장을 찾았다. 안 의원은 지난 13일 신정동 517 일원에서 추진 중인 ‘신정3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구 관계 공무원과 함께 안전관리와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신정3동 일대는 저지대 주거지역이 밀집한 곳으로, 여름철 집중호우 시 상습적인 침수 피해가 발생해 주민들의 불안이 지속돼 온 지역이다. 실제로 2016년 태풍 차바와 2019년 태풍 미탁 당시 약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KB증권,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 참여
KB증권은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을 촉구하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온라인과 모바일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청소년 대상 불법 도박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사회적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경찰청이 주도해 진행 중인 공익 활동이다. 참가자는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입니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이어지고 있다.최근 청소년 도박은 게임 형태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문대림 의원 "저 먼저'네거티브 중단'...'클린 경선' 함께하자"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 과정에서 정무라인 공무원들의 선거개입 논란과 대규모 익명문자 발송 등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문대림 국회의원이 네거티브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문 의원은 2일 오전 9시45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직 도민만 바라보고 즉시, 아무 조건 없이 네거티브 중단을 공개 약속하자"고 말했다.그는 "최근 과열된 경선 분위기를 보며 많은 여러분께서 우려와 질책의 목소리를 보내주고 계신다"라며 "책임 있는 정치인의 한사람으로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출규제 이후 집값 상승 가속화
지난해 6월 이재명 정부의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규제 이후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 속도가 가속화됐고, 강남3구 및 마용성 주변 지역을 넘어 서울과 인접한 경기도까지 풍선효과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KB부동산이 30일 발표한 3월 주택가격 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의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6억원으로 제한한 이후 9개월 동안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11.1% 상승하여, 발표 직전 9개월(‘24.9~‘25.
Generic placeholder image
'식도락보다 트레킹, 면세점보다 로드샵'...지갑 닫는 제주 관광객
지난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의 1인당 소비 지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외국인 모두 줄었다.관광객은 늘고 제주에 머무는 시간은 늘었지만, 개별여행이 보편화되고 소비 능력이 낮은 MZ세대 비중이 커지면서 소비 패턴이 달라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31일 제주관광공사가 발표한 '2025 제주도 방문관광객 실태조사'를 보면, 지난해 내국인관광객의 1인당 평균 지출경비는 63만9285원으로 전년 대비 3만694원 줄었다.개별여행객이 2만9669원, 완전패키지여행객은 8만9268원 감소했다. 그나마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만희, 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 공식 건의
국민의힘 이만희 국회의원은 광화문 정부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를 만나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이전과 영천경마공원 2단계 사업 추진을 공식 건의했다고 31일 밝혔다. 경북 영천에는 현재 국내 최대규모의 경마공원이 올해 9월 개장을 앞두고 있다. 경주로와 관람대, 마사 등 주요 경마시설 조성을 위한 1단계 총사업비로 약 1,857억원이 투입된 바 있다. 이 의원은 여기에 더해 약 1,200억원 규모의 2단계 사업 추진과 함께 마사회 본사 이전을 병행해야 한다는 구상이다. 이 의원은 지난 총선에서 ‘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당 전남 22개 기초단체장 경선 '스타트'…11개 지역 8일 오전 10시 발표
1시간전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호남의 맹주인 더불어민주당의 전남지역 공천 경쟁이 본궤도에 올랐다 6일 민주당 전남도당에 따르면 이날부터 이틀간 목...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호영-이원택 '전북지사 본경선' 키워드는 '통합'…6일 합동토론회 '분수령'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공천을 위한 안호영 후보와 이원택 후보간 양자대결이 6일 합동토론과 7일 합동연설을 통해 불을 뿜을 전망이다. 민주당 중앙선관위는 전북지사 본경선과 관...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 대통령, 식목일 식수로 ‘희망’ 메시지… 안동 방문도 뒤늦게 알려져
이재명 대통령이 식목일을 맞아 청와대와 관저에 나무를 심으며 ‘희망’ 메시지를 강조했다. 전날에는 고향인 경북 안동을 찾아 성묘와 시장 방문에 나서는 등 비공개 개인 일정을 소화했다.이 대통령은 5일 페이스북을 통해 식수 사실을 공개하며 “혹독한 겨울이 지나 새순이 돋고 꽃이 피는 봄의 순리처럼, 이 땅에도 다시 희망의 기운이 널리 퍼질 수 있도록 대통령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날 심은 수종은 체리나무와 복숭아나무다. 이 대통령은 “전쟁과 가난으로 황폐했던 우리의 산과 들은 국민 여러분의 손길로 되살아났다”며 “대한민국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원조 크리스마스 트리' 한라산 구상나무, 기후위기로 '멸종' 단계"
9시간전
'크리스마스 트리의 원조'로 널리 알려진 한라산 고유종 구상나무가 '멸종' 단계에 들어섰다는 환경단체 보고서가 나왔다. 녹색연합은 식목일인 5일 '백두대간 국립공원 기후위기 ...
Generic placeholder image
"말씀의 감동 속으로 초대합니다" CBS 대한민국 성경필사전 6일 개관
8시간전
지난 2014년 창사 60주년 기념 '한국교회 성경필사본 전시회'를 개최해 큰 감동을 선사했던 CBS가 2026년 부활절을 기념해 '기록된 말씀, 이어지는 믿음'이라는 주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