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교통공단은 어제 창립 72주년을 맞아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유공자 표창 수여, 이사장 기념사, 노동조합위원장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공단은 기념식을 통해 교통안전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과 미래 경영 방향을 공유했다.김희중 한국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전국 각지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소임을 다해온 선후배 임직원들의 헌신과 노력이 오늘의 공단을 만들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공단은 AI기술을 활용한 교통데이터 분석과 대국민 서비스 고도화, 자율주행
상주시의회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연휴 기간 비상 근무에 돌입하는 관내 기관을 방문해 위문 물품을 전달하고 현업 근무자들을 격려했다.이날 상주경찰서, 상주우체국, 상주소방서 등 3개 기관을 차례로 방문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우편물 전달에 최선을 다하는 직원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위문품을 전달하고 위로했으며, 애로·건의 사항을 관심 있게 살피는 등 훈훈하고 따뜻한 명절을 기원했다.안경숙 의장은 “여러분이 있어 따뜻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다.”라며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안전한 상주시를 만드는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의 끈질긴 제안과 설득으로 12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과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이 중증응급환자 이송·전원·회송 진료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MOU를 넘어, 소아응급·고위험 분만·심뇌혈관질환 등 생명과 직결된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체계적 협력 시스템을 공공병원 간에 공식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중증도에 따른 적정 의료기관 이송·전원 체계 구축 ▲24시간 상시 소통 창구 운영 ▲실무 협의체 구성 ▲진료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충북 제천시는 지난 11일 산불방지대책본부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산불 예방 및 진화 체계 가동에 나섰다.  이번 발대식은 산불 발생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한 준비 태세를 점검하고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산림 자원을 보호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마련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제천시장을 비롯해 산림과장, 시민안전과장 등 관계 공무원과 산림재난대응단 72명, 산불감시원 139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산불 방지 결의를 다지며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의지를 표명했다.  특히 산림재난대응단과 감시원은 산불 발생시 신속하게
청주 서원대학교 응급구조학과 이귀자 교수는 9일 대한응급구조사협회 중앙회 제28차 정기대의원 총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이 교수는 응급구조사 양성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헌신하고 응급의료 체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응급의료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과 제도 개선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이 교수는 권역응급의료센터인 한림대학교성심병원에서 응급구조사로 재직하며 다년간 중증 응급환자 처치 등 심도 있는 임상 실무 경험을 쌓았다.이 교수는 “응급구조사의 전문성은 곧 국민의 생명과 직결
인천시 남동구는 화학사고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화학사고 대응체계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전했다.우선 구는 지난해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공모사업으로 추진했던 환경오염사고 방재 장비함 구축 지원 대상 지자체로 선정됨에 따라 방재함 설치를 진행했다.컨테이너 형태의 방재함 내부에는 보호복, 흡착제, 중화제 등 다양한 방재 물품이 비치되어 있어, 남동산단에 산재되어 있는 660여 개의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의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구는 정기적인 훈련
김포시가 제3자 수급인 근로자까지 보호받을 수 있도록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전면개정하고 이를 공식 선포했다. 이는 어떤 상황에서도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의사결정하겠다는 시장의 철학과 각오를 피력한 것으로, 현행 방침의 주요 문제점으로 제기되어 왔던 법적 요구사항 및 실효성을 확보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그간 안전보건 경영방침에는 도급·용역·위탁 근로자 보호 의무가 명시되지 않아 제3자 근로자 재해 발생시 안전관리체계가 부족하고 구체적 실행계획이 불명확해 실제 행동지침으로 기능하기 어려웠으나, 이번 개정으로
인천시 남동구는 화학사고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화학사고 대응체계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전했다.우선 구는 지난해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공모사업으로 추진했던 환경오염사고 방재 장비함 구축 지원 대상 지자체로 선정됨에 따라 방재함 설치를 진행했다.컨테이너 형태의 방재함 내부에는 보호복, 흡착제, 중화제 등 다양한 방재 물품이 비치되어 있어, 남동산단에 산재되어 있는 660여 개의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의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구는 정기적인 훈련을
충북개발공사는 2월 4일, 본사에서 임원, 시설 담당자, 소방 안전관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공중이용시설 화재 대비 안전 점검’을 실시하였다.이번 점검은 2026년 1월 발생한 음성 공장 화재를 계기로, 동절기 화재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제39조에 근거하여 추진되었다. 공공기관 근무자와 방문객의 생명과 건축물, 물품 등을 화재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소방시설 자체 안전 점검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소화설비 ▲경보설비(자동화재탐지설
용인서부소방서는 2일 대회의실에서 신규임용 소방공무원 4명과 근속승진자 12명에 대한 임용식을 가졌다. ​이번 임용식은 신규 소방공무원의 첫 출발과 함께, 현장에서 헌신한 근속 승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신규임용 소방공무원 4명은 소방학교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각 부서에 배치돼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근속 승진자 12명은 다년간의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단계 높은 직급으로 승진해, 책임감 있는 자세로 직무를 충실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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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아닌 ‘폐지’가 진정한 환경 보전
도시의 무분별한 확산을 막겠다며 도입된 개발제한구역 제도가 50년을 넘었다.인구감소와 도시 소멸이 현실화된 지금, 이 제도는 환경 보전이라는 제도 도입의 명분을 잃고 오히려 지역 생존을 위협하는 ‘도심 속 거대한 벽’으로 전락했다.이제는 환경파괴를 수반하는 ‘해제’가 아닌 전면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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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이후를 설계하라] ④ 유상증자·CB는 ‘면죄부’가 아닌 ‘독촉장’… 성과 없는 시간 소진은 ‘독’
최근 제약바이오 업계에서는 유상증자, 전환사채, 교환사채, 로열티 선현금화 등 다양한 방식의 자금 조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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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빗썸 사태로 드러난 중앙화 거래소 ‘장부 리스크’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를 계기로 중앙화 거래소의 장부 거래 구조와 내부통제 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거래소가 실제 보유한 물량을 크게 웃도는 코인이 전산상 생성·유통됐다가 회수되는 과정이 드러나면서,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돈 복사’ 논란까지 제기되고 있다.8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빗썸과 같은 중앙화 거래소는 고객이 입금한 코인을 자체 지갑에 보관한 뒤, 매매가 이뤄질 때마다 블록체인에 직접 기록하지 않고 내부 데이터베이스상의 잔고만 변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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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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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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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대목 전통시장 찾은 권혁열, "살기 좋은 강릉·부자 강릉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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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앞두고 강릉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권혁열 전 강원도의회 의장이 민생 현장 행보에 나섰다.권혁열 전 의장은 지난 2월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강릉시장 선거에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설 연휴가 시작된 2월 14일 이른 아침 강릉 지역 전통시장을 찾았다.이날 권 전 의장은 강릉 새벽시장과 강릉 중앙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명절 대목임에도 불구하고 기대만큼 활기를 띠지 못한 시장 분위기를 직접 체감하는 자리였다.권 전 의장은 “명절 밑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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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백송 전 강원도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강원특별법' 권한·특례만으로 성장 담보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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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백송 전 강원도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이 강원특별자치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권한 이양과 규제 특례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정부의 실질적인 재정 지원이 병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조 전 회장은 최근 기고문을 통해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조성을 목표로 출범한 강원특별자치도가 3년을 맞았지만, 기대만큼의 제도적·재정적 성과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및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이 국회에 계류 중인 상황에서, 정부가 타 지역 통합특별시에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과 공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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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진보당 제주도당위원장, 제주지사 예비후보 등록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자치단체장 및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13일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당 위원장이 제주도지사 후보로 등록했다. 김 예비후보는 1968년생로 울산대학교 건축학과에 재학 중 제적됐으며,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제주지역본부 본부장 등을 거쳐 현재 진보당 제주도당 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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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극복'이라는 환상 혹은 환각에서 깨어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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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특검이 청구한 재판에 대해 재판부는 자본시장법을 위반하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에 대해 인지하였음에도 공동정범으로서 범행을 실행했다는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무죄를 판결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