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은 ‘제43회 홍주문화대상’ 수상후보자를 오늘부터 28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홍주문화대상’은 지난 1984년부터 시작된 군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지난 40여 년간 지역사회 발전과 향토문화 선양 등 군정 발전에 기여한 지역주민 94명을 수상자로 선정해 그 공적을 기려왔다. 시상 부문은 △문화·교육 △체육진흥 △사회봉사 △지역개발 △농·어업진흥 △충·효·예 등 6개 부문으로, 부문별 1명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추천 대상은 군에 2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사람, 홍성군 출신 출향인사, 군과 관련된
왜 기본법이 아니고 안전법이지? 한국과 미국의 인공지능 관련 입법 현황을 비교하다가 맨 처음 든 의문이다.우리나라가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을 제정하여 올해 1월부터 시행 중인 데 비해, 미국은 연방정부 차원에서 기본법을 제정하는 대신 대통령의 행정명령 형식으로 지난 2023년 10월 AI 안전기준을 공포한 데 이어, 올해 3월 일종의 입법 권고의 성격을 갖는 국정 정책을 발표했다. 이 정책은 관련 규율을 미성년자·프라이버
충북대학교 세종국가정책대학원 졸업생 모임인 ‘다누모임’은 3일 증평군청을 찾아 고향사랑기부금 150만원을 전달했다. 다누모임 회원들은 증평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자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기부금을 마련했다. 다누모임은 현재 회원으로 활동하는 이재영 증평군수와의 인연을 계기로 회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 취지에 공감해 동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광주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지역과 상생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
충남교육청은 충남 교육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하여 기탁자 예우 및 홍보를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진안은 시군 교육경비 보조 조례에 따른 교육경비 재원 확보 한계를 극복하고, 교육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장학금 기탁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최근 3년간 총 143억 원의 장학금을 조성 및 지원해 왔으나, 취약계층 학생 및 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기금은 여전히 부족한 실
연수구가 한국표준협회 주관 ‘2026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조사’ 지방자치단체 행정서비스 부문에서 7년 연속 인천시 1위에 선정됐다.한국서비스품질지수 조사는 대한민국 서비스산업의 발전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 한국표준협회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와 공동 개발한 서비스 품질 지표다.이번 조사는 서비스 관련 산업 85개 업종과 지자체 7개 부문을 대상으로 개별 면접조사와 인터넷 패널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방자치단체 행정서비스 부문에서는 본원적서비스, 공공성, 친절성, 적극성, 신뢰성, 적절성, 접근성,
합천읍사회단체협의회는 지난 29일 읍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박재홍 합천읍장을 비롯한 관내 사회단체장 7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단체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향후 지역 주요 일정을 공유하고 오는 9월 중 개최 예정인 ‘제42회 대야문화제’와 관련해 행사 준비 및 협력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이영수 합천읍사회단체협의회장은 “제42회 대야문화제가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기는 화합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사회단체들이 적극 참여하고 협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
강화군은 27일 서울 종로구 통일부에서 열린 ‘제2차 접경지역 평화안전 연석회의’에 참석해 접경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요 현안을 정부에 건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박용철 강화군수를 비롯해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 소속 지방자치단체장과 광역자치단체장, 정동영 통일부 장관, 국방부 차관,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등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주재한 이번 회의에서는 국가안보를 위해 오랜 기간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온 접경지역 주민에 대한 국
강화군은 27일 서울 종로구 통일부에서 열린 ‘제2차 접경지역 평화안전 연석회의’에 참석해 접경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요 현안을 정부에 건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박용철 강화군수를 비롯해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 소속 지방자치단체장과 광역자치단체장, 정동영 통일부 장관, 국방부 차관,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등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주재한 이번 회의에서는 국가안보를 위해 오랜 기간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온 접경지역 주민에 대한
안성시가 ‘2026년 하반기 읍·면·동 정책공감토크’의 1주차 마지막 일정을 24일 안성맞춤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날 행사는 인구 밀집도가 높고 다양한 행정 수요가 집중된 동 지역인 안성2동과 안성1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각 동별로 주민 150여 명씩 총 3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해 지역 발전과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행사에 앞서 안성2동에서는 백성초와 명륜여중 학생 동아리의 활기찬 댄스 공연이, 안성1동에서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
의왕시 7월 24일 포일어울림센터 대강당에서 청년협의체 제3대 해촉 및 제4대 위촉식을 개최하고, 청년과 행정을 연결하는 소통기구 인 제4대 청년협의체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지난 2년간 의왕시 청년정책 발전과 청년 의견 수렴에 힘써 온 제3대 청년협의체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공개모집을 통해 새롭게 선정된 제4대 청년협의체 위원 30명의 위촉과 그들의 향후 활동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제4대 청년협의체 위원들의 임기는 2026년 7월부터 2028년 7월까지 2년간이며, 위
울산 부동산시장이 계절적 요인에다 거래량 감소 등으로 주춤하면서, 지난 6월 울산의 주택 착공이 지난해 절반 수준으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국토교통부 ‘2026년 6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 6월 울산의 주택 착공은 323가구로 전년 대비 47.4% 감소했다. 상반기 누적으로도 1년 전과 비교해 36.5% 쪼그라들었다. 최근 일부 선호 지역·단지를 제외하면 미분양이 지속 발생하면서, 울산은 6월만 보면 주택 분양이 전년비 178가구 순증했지만, 상반기 누적으로는 701가구에 그쳐 전년
인천외국인지원센터가 운영하는 ‘글로벌 워커스클럽’은 2일 한국 문화 체험 주제로 ‘여름 수박 화채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이날 참가한 17명의 외국인들은 직접 화채를 만들고 한국의 여름 먹거리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며 회원 간 친목과 유대감을 다졌다.인천외국인지원센터는 주제별, 비자별, 국적별로 구성된 총 12개 팀의 글로벌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외국인 주민들이 공통의 관심사와 문화적 배경을 바탕으로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현재 네팔, 방글라데시, 러시아, 필리핀 등 11개국 출신 외국인 주민 100여 명이
올해 서울·경기·지방권역 소재 대학들의 내신 합격점수가 다시 역대 최고치를 경신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지난해 서울권 대학의 내신 합격점수가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가운데, 입시업계는 올해도 합격선 상승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2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2
지난 수요일 화성과의 코리아컵에 이어 인천전에서도 골을 터트린 제주SK의 새로운 외국인 공격수 아이아스가 2일 "오늘까지 두 경기 연속해서 골을 기록하고 있다는 건 정말 감사한 일이지만 승점 3점 가져오지 못해 더욱 더 아쉽게 느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아이아스는 이날 인천과의 홈경기 후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경기 소감으로 "정말 어려운 경기였다고 생각한다"며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나쁘지 않은 경기를 펼쳤다고 생각은 한다. 하지만 약간의 아쉬운 부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승점 3점을 가져오지 못한 것 같
하루 뒤인 3일 군 입대를 앞두고 있는 오재혁과 김준하가 고별전에도 선발로 나선다.제주SK는 3일 오후 7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21라운드 인천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제주SK는 김동준 골키퍼가 골문을 지키고 김륜성, 세레스틴, 토비아스, 유인수, 오재혁, 이탈로, 네게바, 박창준, 김준하, 김신진이 선발로 나선다.대기 명단에는 안찬기 키퍼, 권기민, 정운, 박민재, 조인정, 장민규, 최병욱, 강동휘, 아이아스.눈에 띄는 이름은 단연코 김동준이다. 김동준은 지난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강원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의 첫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과거 시가총액 기준 상위 100위에 진입했던 암호화폐 1539개 가운데 71.9%가 사실상 시장에서 소멸한 것으로 나타났다.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업체 크립토랭크는 지난 4일 엑스를 통해 이 같은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크립토랭크는 주요 거래소에서 상장폐지됐거나, 하루 거래대금이 90일 이상 1만달러를 밑돈 경우를 소멸한 암호화폐로 분류했다. 단순한 가격 하락이 아니라 거래 지속성과 유동성이 사실상 무너진 상태까지 반영한 기준이다.조사 결과 상위 1
고령군가족센터는 8월 4일부터 8월 7일까지 대구보건대학교 직업이음센터에서 운영한「2026 여름방학 진로·직업학교」에 관내 다문화청소년이 참여하여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군가족센터와 대구보건대학교 간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지역 다문화청소년들에게 양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