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가 우체국 계좌로 보험료를 자동이체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우체국 자동이체로 보험료 DOWN, 혜택은 UP' 이벤트를 다음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벤트 대상은 행사 기간 우체국 보험료 자동이체 계좌를 우체국 계좌로 새로 등록하거나 기존 납부 방식을 우체국 계좌 자동이체로 변경한 뒤 보험료를 1회 이상 납부한 고객이다. 우체국 계좌 자동이체를 신청하면 자동 응모된다. 보험증서 건별로 응모 기회가 주어진다.우정사업본부는 추첨을 통해
엔씨가 다음달 5일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있는 '아이온2'의 글로벌 흥행을 위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손잡고 기술과 운영, 공동 마케팅 등 전방위 공조에 나선다. 엔씨가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아이온2'의 글로벌 서비스 성공을 위한 전략적 협력을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양사는 지난 14일 판교 엔씨 R&D센터에서 백승욱 엔씨 최고사업책임자와 조원우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력 회의를 열고 기술·운영·마케팅 전반의 공조 방
다음달 9일부터 한달간  중앙공원 비엔날레 전시관에서 2026 한글문화특별기획전 ‘세종과 남준’을 선보인다. 전시는 중앙공원 비엔날레 전시관의 공식 개관을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세종대왕과 백남준을 통해 한글과 현대미술의 새로운 만남을 경험할 수 있다. 13일 세종시에 따르면 전시 총괄은 지난 달 ‘2027 세종 한글 비엔날레’ 예술감독으로 공식 위촉된 박미화 감독이 맡는다. ‘세종과 남준’은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과 현대 비디오 예술의 선구자 백남준을 조명하는 전시다. 세종대왕과 백남준이라는 두 인물을 통해 시대를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이 AI를 창작 파트너로 활용해 단편영화를 완성하는 청소년·청년 지원 프로그램 '프롬프트 투 필름'의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지원 대상은 만 16세부터 24세까지이며, 접수 마감은 다음달 12일이다.미래 세대를 위한 창의 환경을 설계하는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이 10일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프롬프트 투 필름이란 AI를 창작 파트너로 활용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한 편의 단편영화로 완성하도록 돕는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의 신규 창작 지원 프로그램을 뜻한다.2년 운영한 워크숍, 창
하이트진로가 소주를 생산하는 전북 익산시 마동 공장의 가동을 다음달 16일 중단한다. 생산 거점 효율화를 위해 익산공장의 생산 기능을 전주공장으로 통합해 생산 라인을 일원화하기 위한 조치다.하이트진로는 9일 이사회를 열고 익산공장 생산·운영을 종료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생산 중단 사유로 공장·설비 노후화와 운영 여건 등을 고려한 생산 운영 효율화를 제시했다. 익산공장은 다음 달 16일부터 가동을 중단하고 생산 설비와 인력을 전주공장으로 순차 이전할 예정이다. 익산공장의 생산물량은 전주공장으로 이전한다
앞으로 공공기관과의 무상 기술거래가 한층 더 편해질 전망이다.중소벤처기업부, 재정경제부, 산업통상부, 지식재산처는 공공기관 등이 보유한 우수 기술의 나눔 활성화를 위해 다음달 19일까지 범부처 무상 기술 거래 통합 안내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그간 무상 기술거래 제도는 부처별 신청 시기, 서류가 다르고, 기술 정보가 부처별로 산재해 있어 수요기업 입장에서 기술을 거래하는 데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이번 통합 안내는 각 운영기관 홈페이지에 함께 게시해 개별적으로 추진하던 각 부처의 무상 기술거래 사업을 어느 홈페이지에서든 모두 확인할
3주전
‘2026년 섬 방문의 해’를 맞아 다음달 1일부터 11월 4일까지 1박 이상 섬을 방문하는 여행객에게 최대 10만 원의 여행 경비를 지원한다.국민의 섬 여행을 활성화하고 섬 지역의 관광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 7~8월 처음 시행하여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육지와 연결되지 않아 여객선을 이용해야 하는 섬을 방문하는 여행객이다. 지원 항목은 숙박비, 식비, 여객선 운임, 식료품 구매비 등 섬 지역에서 실제 지출한 여행 경비 전반이다.사전 신청은 오는 8일 10시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
천안시는 다음달 16일까지 위기가구 3000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4차 복지사각지대 발굴조사’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조사 대상은 보건복지부 중앙발굴 1899가구와 천안시 자체 발굴 1101가구 등 위기 가능성이 높은 가구들로, 18세 미만 아동이 포함된 가구를 중점 점검해 양육 환경을 살핀다. 위기 의심 아동은 대면 조사와 학대 정황 확인 등을 거쳐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보호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금융 및 생활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한 기획 발굴도 병행한다. 불법사금융 피해자와 취약 채무자 등 금융 취약계층을
IBK기업은행은 다음달 11일 오후 6시 30분 경기 안산시 선부광장에서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IBK 모두다 파크콘서트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2023년부터 매년 개최돼 올해로 4회차를 맞은 ’IBK 모두다 파크콘서트’는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가진 이웃들이 음악을 통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마련한 기업은행의 문화예술 사회공헌 활동이다.이번 공연에는 ▲수많은 명곡으로 전 세대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보컬리스트 백지영 ▲폭발적인 가창력과 풍부한 감성을 겸비한 뮤지컬 배우 쏘냐 ▲화려한 퍼포
다음달 14일까지 ‘2026 세종 한글 술술축제’에 참여할 부스 운영기업을 모집한다. 세종시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가 추진하는 ‘세종 한글 술술축제’는 한글문화와 우리 술을 함께 즐기는 축제로, 10월 9일부터 이틀간 세종 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서 열린다. 모집 규모는 총 30곳 내외로 △주류를 직접 제조·생산하는 양조기업 20곳 내외 △숙취해소제품, 주류용품, 안주류, 양조 관련 체험 콘텐츠 등 양조·주류문화 연계 제품 또는 서비스 보유 기업 10곳 내외다. 선정된 기업은 축제 기간 동안 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 마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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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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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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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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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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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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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역사 교사들, 발굴현장에서 가야사 배웠다
창녕 지역 교사들이 고령 대가야와 창녕 비화가야의 발굴현장을 찾아 고고학적 자료를 통해 가야의 역사를 배우고 이를 학생들의 지역사 교육으로 연결하는 시간을 가졌다.창녕교육지원청은 9월 22일 역사담당 교원과 학교 관리자 24명을 대상으로 제2차 지역사 현장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난 6월 진행한 1차 현장교육에 이어 가야의 역사 현장을 직접 탐방하며 지역사 교육 역량을 높이고, 인근 가야 세력의 역사와 문화를 비교·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고령 대가야박물관과 지산동고분군 5호분 발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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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추석 앞두고 대전소방본부 위문 방문
대전시교육청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대전소방본부를 찾아 소방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대전시교육청은 9월 23일 대전소방본부를 방문해 추석 연휴에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을 지키는 소방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대전시교육청은 매년 명절마다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기관을 찾아 위문하고 있다.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도 각각 대덕소방서와 유성소방서를 방문해 명절 비상근무에 임하는 소방공무원들에게 위문금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추석 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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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농촌공간 재편 본격화...지역 맞춤형 발전축 구축 나선다
경주시가 농촌지역의 난개발을 예방하고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농촌공간 재구조화 기본계획안을 마련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체계적 공간관리 체계 구축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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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저온 피해 과수 농가 재난지원금 지급 완료
화순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올해 봄 이상저온으로 피해를 입은 과수 농가의 신속한 피해 복구와 생활 안정을 위해 184 농가에 재난지원금 6천8백만 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화순군에서는 지난 4월, 이상저온으로 복숭아, 블루베리 등의 꽃눈 고사와 착과 불량 피해가 발생했으며, 총 18.9ha의 과수 피해 면적이 확정됐다.이에 군은 읍·면을 통해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에 피해를 접수하고 현장 조사를 거쳐 피해 규모를 확정한 뒤, 총 184 농가에 재난지원금을 지급했다.지원금은 재난지수에 따라 차등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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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신도시 들어서는데 부천 남북 교통망은 ‘제자리’
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은 22일 경기연구원에서 열린 ‘부천시 서부권 종축 교통문제 진단 및 개선전략 연구 성과보고회’에 참석해 대장지구 개발에 앞서 부천 내부를 연결하는 남북 교통망을 서둘러 준비하지 않을 경우 대장신도시가 부천의 새로운 성장거점이 아니라 서울·인천으로 인구와 경제활동을 내보내는 통로가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이날 성과보고회에는 박상현 의원과 이채명 의원을 비롯해 경기연구원 연구진, 부천시 교통 관련 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해 부천시 교통 현황과 장래 교통수요를 분석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