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AI 스타트업 업계가 정부의 GPU 지원 사업에 대해 “파격적인 조건”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18일 정부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6일부터 엔비디아 블랙웰 기반 GPU 약 2000장을 배분하는 ‘첨단 GPU 활용 지원 사업’ 공모를 진행 중입니다. 월 640만원 수준 자부담으로 고성능 GPU를 확보할 수 있어, 업계에서는 GPU 품귀로 지연되던 자체 AI 개발에 숨통이 트일 것이란 평가가 나옵니다. 특히 임차
로봇 자동화 전문기업 빅웨이브로보틱스는 고성능 GPU 인프라를 확충하고, 피지컬 AI 현장 솔루션 개발과 사업화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빅웨이브는 최근 H200 GPU 서버 2대, 총 16개 GPU 규모의 고성능 연산 인프라를 확보했다. 이번 인프라 확충은 단순한 연구개발 환경 보강을 넘어, 휴머노이드와 산업용 로봇, AMR 등 다양한 로봇이 실제 산업현장에서 유기적으로 협업할 수 있는 통합 운영체계와 핵심 기술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다.현재 로봇 자동화 플랫폼 마로솔을 중심으로 제조·물류를 비롯한 다양한 산
SK텔레콤은 엔비디아 블랙웰 기반 GPU 클러스터 ‘해인’이 GSMA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 2026에서 ‘최고의 클라우드 솔루션’ 부문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SKT는 이 부문에서 3년 연속 수상하며 AI 인프라와 클라우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해인’은 NVIDIA B200 GPU 1000장 이상을 단일 클러스터로 구성한 고성능 AI 인프라로, 고객 수요에 맞춰 GPU 자원을 클라우드 형태로 제공하는
정부 그래픽처리장치 지원을 받은 스타트업들이 인공지능 모델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5일 관계기관과 업계에 따르면 과기정통부 GPU 지원사업 수혜기업들은 확산 기반 트랜스포머 대형언어모델, 한글 특화 문서파싱 모델, 행동형 AI 에이전트 등을 개발하고 있다. AI 스타트업 트릴리온랩스의 경우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고성능컴퓨팅 지원사업을 통해 엔비디아 H200 GPU 80장을 지원받아 확산 기반 트랜스포머 LLM '트리다-7B' 를 개발했다. 기존 자기
인공지능 기반 GPU 소프트웨어 최적화 스타트업 스탠더드드커널이 시드 투자 2000만 달러를 유치했다.벤처번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이번 투자는 점프캐피털이 주도했으며, 제너럴 카탈리스트, 펠리시스, 카우보이 벤처스, 링크 벤처스, 에센스 브이씨와 코어위브, 에릭슨 벤처스도 참여했다.스탠더드커널은 AI로 특화된 GPU 커널을 자동 생성하는 방식으로 기업들이 GPU를 최적화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범용 라이브러리 대신 특정 워크로드와 하드웨어 환경에 맞춘 코드를 명령어 수준에서 최적화한다는게 회사측 설명이
AI 인프라 솔루션 전문기업 씨이랩은 엔비디아의 차세대 아키텍처 ‘베라 루빈’ 출시 로드맵에 맞춰 GPU 클러스터 솔루션 ‘아스트라고’의 고도화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는 베라 루빈의 하반기 양산 일정에 맞춘 선제적 조치로, 씨이랩은 차세대 AI 데이터센터 운영 소프트웨어 시장의 주도권을 굳힌다는 전략이다.엔비디아 베라 루빈 플랫폼은 기존 블랙웰 대비 추론 비용을 10분의 1로 절감하고, 대규모 마스터 오브 엑스퍼트 모델 학습에 필요한 GPU 수를 4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핵심 인프라인 'AI 고속도로' 구축을 위해 첨단 그래픽처리장치를 확보·구축·운영할 민간 클라우드기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따.정부는 지난해 추가경정예산 1조4000억원으로 첨단 GPU 1만3000장을 확보한 데 이어, 올해 2조800억원 규모의 마중물 투자로 민간의 AI 도전 문턱을 낮출 계획이다. 이번 공모는 다음달 13일 오후 3시까지 국내에서 클라우드 기반 GPU 서비스 제공과 운영이 가능한 사업자를 대상으로 진행
13시간전
충남대학교가 대규모 인공지능 모델 개발이 가능한 ‘AI 컴퓨팅 센터’를 구축, 국가 AI허브대학로서의 위상을 가속화한다.충남대 AI정보화본부는 ‘CNU AI 컴퓨팅 센터’ 개소식을 했다.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GPU를 통합·관리할 수 있도록 AI 컴퓨팅 센터를 운영하는 것은 국내 국립대학 가운데 충남대가 최초다.AI정보화본부에 문을 연 ‘AI 컴퓨팅 센터’는 충남대가 자체 보유한 GPU 16대를 포함해 학내 보유 GPU 클러스터, 신규 구매 예정인 B200 클러스터 등 대학 내 GPU 서버를 통합 관리하게 된다.또 향후
AI 인프라 전문기업 베슬AI가 엔비디아의 최신 GPU인 GB200과 B300을 확보하며 국내 GPU 클라우드 시장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베슬AI는 국내에서 GB200과 B300을 동시에 제공하는 유일한 네오클라우드 사업자로, 차별화된 입지를 구축했다.베슬AI는 이번 GPU 확보를 통해 기업이 필요에 따라 최적의 GPU를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B300은 대규모 AI 모델의 추론에, GB200은 초거대 모델 학습에 각각 적합한 구조로, 다양한 AI 워크로드에 대응할 수 있는 인프
NHN클라우드가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되는 일본 최대 IT 전시회 ‘2026 재팬 IT 위크’에 참여해, 일본 시장에 특화된 클라우드 인프라와 산업 맞춤형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NHN클라우드는 이번 행사에서 한국에서 활발히 전개 중인 GPU 기반 AI 인프라 서비스를 중심으로 산업별 맞춤형 클라우드 솔루션과 AI 기술을 소개한다. NHN클라우드는 GPU 기반 AI 인프라 운영을 위한 AI 풀 라이프사이클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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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 살림살이는 전년도와 비슷한 4억4천400만원에 달한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가 지난 24일 상오 11시 서초동 소재 제1축산회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결정됐다. 이날 총회에서 올해 예산은 회비 1억2천100만원을 비롯해 기자재알선수수료, 정액홍보수수료와 전산화사업 2억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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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연맹은 사회공헌사업 ‘희망사과나무’의 일환으로 네이버 ‘해피빈’과 연계해 국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시기, 여전히 연탄에 의지해 겨울을 나고 있는 조손가정 및 독거노인 가구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현장에는 한국청소년연맹 임직원들이 참여해 직접 연탄을 차량에서 하차하고, 좁은 골목길을 지나 대상 가구의 창고까지 줄지어 전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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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영스퀘어에서 첫 결혼식이 열리며 청년 결혼 문화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화려한 연출 대신 진심을 담은 소규모 예식이 결혼의 본질을 되짚는 계기가 됐다. 구미시는 29일 구미영스퀘어 웨딩테마라운지에서 첫 예식을 진행했다. 봄기운 속에서 열린 이날 결혼식은 약 50명의 가족이 함께했으며 형식과 규모를 줄인 스몰웨딩으로 가족 간 교류와 축하에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결혼 비용 상승은 청년층의 가장 큰 부담 요인으로 꼽힌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2026년 5~12월 평균 결혼 서비스 비용은 2100만원으로 전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