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불 피해 복구, 농업 경쟁력 강화, 생활 기반시설 정비 등에 재정을 집중 투입한다.군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당초예산보다 873억원 늘어난 6323억원 규모로 편성해 청송군의회에 제출했다고 11일 밝혔다.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5
청송군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당초예산보다 873억 원 증가한 6,323억 원 규모로 편성해 청송군의회에 제출했다.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5,777억 원으로 당초예산보다 808억 원 증가했으며, 기타특별회계는 546억 원으로 65억 원 늘었다.이번 추경안은 세외수입, 특별교부세, 조정교부금 및 국도비보조금 변경분 등 세입 반영을 통한 추가재원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경제 활성화 사업 등 지역 내 시급한 사업에 우선 편성했다.
부산과 대구의 상업용 부동산 시장이 올해 2분기 서로 다른 흐름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은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건수가 전분기보다 늘어난 반면 거래금액은 감소했으며, 대구는 거래건수와 거래금액이 모두 줄어 투자시장 관망세가 상대적으로 짙어진 모습이다.킹스마겐 리서치가 발간한 ‘2026년 2분기 Busan·Daegu Market Report’에 따르면 부산의 2분기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건수는 556건으로 전분기보다 133건 증가했다. 같은 기간 거래금액은 2,873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41.34% 감소했다.거래건수가 증가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충남 서산의 비육종농가에서 처음으로 보증씨수소가 탄생해 화제가 되고 있다. 그동안 보증씨수소는 육종농가에서 주로 선발됐으나, 서산에서 한우를 사육하는 서산태안축협 조합원 이재복 씨의 농가에서 생산된 한우가 최종 보증씨수소로 선발되면서 서산지역 한우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농협축산경제 한우개량사업소는 2026년 상반기
이동옥 충청북도 행정부지사는 12일 진천군에 있는 롯데중부권메가허브터미널을 방문해 물류창고 화재 예방을 위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위험이 높은 시설인 대형 물류창고의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충청북도, 진천소방서가 합동으로 진행했다.롯데중부권메가허브터미널은 롯데택배의 대형 물류센터로 충북 진천군에 위치해 있다. 대지면적 약 4만 평에 연면적은 약 5만 평 규모로 하루 평균 1,000여대 이상의 화물차가 오가며, 600여명 이상의 작업자가 근무하고 있어 특급 소방대상물로 관리되고 있다.이 부
제주의 한 둘레길에서 60대 남성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12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5분쯤 서귀포시 서홍동에 위치한 둘레길에서 ㄱ씨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는 ㄱ씨에게 응급처치를 한 뒤,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다.119 도착 당시 ㄱ씨는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전남 장성축협은 현대식 첨단시설을 갖춘 가축시장을 신축하고 지난 1일 준공식과 함께 조합원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총사업비 90억원을 투입해 신축한 장성축협 가축시장은 부지면적 6천721평에 계류시설 871평, 사무실 340평, 퇴비사 100평 등을 갖추고 있다. 부지면적은 기존 가축시장보다 4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