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대구광역시가 주관한 노인 일자리 공모사업에 선정돼 신규 공동체 사업단 ‘마실 돼지찌개’ 개설을 위한 사업비 1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마실 돼지찌개’는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이 식품을 제조·판매하는 공동체 사업단으로, 중구시니어클럽이 수행기관으로
포항시가 국토교통부와 국토지리정보원이 주관하는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8억5천만 원을 확보했다. 고정밀 전자지도는 기존 지도보다 세밀한 공간정보를 바탕으로 도로, 건축물, 시설물 등 도시 공간의 변화를 정확하게 반영하는 디지털 행정 기반자료다. 도시의 지형과 건물, 도로시설물 등 주요 공간정보를 정밀하게 구축해
대구 중구는 지난 17일 구청 주차장에서 중구 시니어클럽을 대상으로 노인복지와 취약계층 급식 지원을 위한 차량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전달된 차량은 메리츠화재 후원으로 마련된 기아 PV5 전기화물차 1대로, 지원 규모는 5천만 원이다. 전달식에는 중구 시니어클럽 권병현 관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중구는 2014
윤연승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장은 전남지역 4개 권역 60개 정점을 대상으로 해수와 물김 시료를 연간 10회 채취해 환경기초항목 조사와 위해요소 분석등 생산해역 환경과 안전성에 대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고 과학적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다.이번 국립수산과학원이 발주한 연구용역 「전남일원 김 생산해역 시료 확보 및 전처리」 사업에 최종 선정돼 2028년까지 총사업비 4억 5천만 원 전액이 국비로 3년간 사업을 진행 한다.한편 전남은 전국 김 생산량의 약 70%를 차지하는 국내 최대 생산지로, 최근 수출 증가에 따라 생산해역 안전성 확보의 중요
충북 음성군이 고물가·고금리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도 음성형 소상공인 지원자금 3차분 50억 원에 대한 신청을 7월 1일부터 받는다. 이번 지원은 올해 총 115억 원 규모로 조성된 음성형 소상공인 지원자금의 3차 사업으로, 외부 경제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음성군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다. 충북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을 받은 뒤 금융기관에서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을 받을 경우 최대 5년간 연
서귀포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녹지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사업비 3억 5천만 원을 투입해 ‘2026년 도시숲 조성사업’을 완료했다.‘도시숲 조성’은 시민의 보건·휴양 증진 및 정서 함양을 목적으로 활용도가 낮은 마을 공유지나 도심 내 자투리 공간을 새로운 녹지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사업이다.서귀포시는 올해 사업 대상지인 일과리사무소와 수산리 공한지에는 ‘마을숲’을 조성했고, 예래동과 서홍동의 유휴지에는 ‘쌈지숲’을 조성했다. 이곳에 교목 6942주, 초화류 24종 1만6861본을 식재해 생활권 주변에 활력이 넘치는 녹색
글로벌 인공지능 열풍을 타고 반도체 수출이 급증하면서, 중동 분쟁 등 불안정한 대외 여건 속에서도 불구하고 올해 제주도 수출 실적이 5개월 만에 지난 한 해 전체 실적을 조기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5월 누계 기준 총 3억 5천만 달러의 수출액을 기록하며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실적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총 수출액인 3억 4000만 달러를 앞지른 수치다.이번 성과는 전 세계적인 반도체 호황과 더불어 항공기 수리용 부품, 의약품의 수출 증가가 맞물리며 고부가가치 수출 품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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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연, ‘네이버 메이트’ IT·테크 분야 선정… 대국민 디지털 소통 강화 일익
AI가 가장 많이 찾은 과학기술 콘텐츠… 누적 인용 104만 회 달성국민 눈높이 맞춘 연구성과 콘텐츠로 대국민 과학문화 확산 기여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공식 블로그가 ‘네이버 메이트’에 선정, 대국민 과학문화 확산 기여 등 디지털 소통 강화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건설연은 ‘건설연 공식 블로그’가 네이버 AI 브리핑 누적 인용 수 104만 회를 기록하며 6월 ‘네이버 메이트’ IT·테크 분야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네이버 메이트’는 네이버 AI 브리핑 인용수를 중심으로 전문성·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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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도 구르는 재주가 있을까 × 응봉산
7일전
바람 바람 바람본격적인 여름 날씨에 접어들기에 앞서 부모님 집의 에어컨 덮개를 열고 온 날, 선풍기는 집에서 이미 영업 중이었다. 이름은 사랑벌레인데 기피 벌레로 낙인찍힌 러브버그가 계양산에서 올해 첫 출몰했다는 기사로 오싹해진 마음은 선풍기 바람 못지않았다. 화석연료의 증가, 즉 인간 활동의 확대로 인한 결과치가 더위 몸체로 내 눈앞에 정체를 드러내니 충격이 크다. 이보다 더한 지난 6·3 지방선거 후폭풍도 거세게 불어와 마음이 시릴 정도다. 상반기가 거의 지나가는 만큼 예술가로서 1, 2분기를 되돌아보게 된다. 여태까지 순풍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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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로 보는 진짜 조직문화 네 가지!
처음 취업을 준비한다면, 무엇을 기준으로 회사를 골라야 할지 막막하다. 업무와 역할이 분명한 명확성, 일이 경력으로 남는 성장성, 성과를 납득 가능한 기준으로 평가하는 공정성, 새로운 시도를 허용하는 도전성이다. 연봉과 복지도 중요하지만, 키워드로 다음 네 가지를 함께 살펴볼 때 입사 후 오래 성장할 수 있는 회사를 고를 가능성은 높아진다. ① 명확성앞선 기사에서 살펴본 자료처럼 사람인 조직건강도를 조사 결과, 응답자의 66.6%는 자신이 속한 조직이 건강하지 못하다고 답했다. 조직건강도를 해치는 원인 1위는 불명확한 업무지시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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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패밀리데이 성료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수원 광교 본사 사옥에서 신입직원들과 가족들이 함께하는 ‘GH 패밀리데이 : 신입직원 가족초청편’을 마쳤다.상반기 입사한 신입직원들과 부모 등 가족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GH 업무환경과 조직문화를 직접 체험하면서 일·가정 균형을 함께 모색하고, 보다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첫 순서인 사옥 탐방에서는 신입직원과 가족들이 사옥 곳곳을 둘러보며 GH 업무공간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플라워 클래스’에서는 서로를 위한 꽃다발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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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WC 32강 진출 실패 졸전' 홍명보, 자진 사퇴..."국민 여러분께 죄송"
2026 북중미월드컵에서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하지 못하는 졸전을 펼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홍명보 감독이 결국 자리에서 물러난다.홍 감독은 한국시간 29일 새벽 대표팀 베이스캠프 훈련장인 멕시코 사포판의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표팀 감독직 사퇴 의사를 밝혔다.그는 "대한민국 축구를 사랑해주시고 언제나 대표팀을 응원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입을 뗐다.이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감독직에서 물러나고자 한다"고 밝혔다.그런데 이어지는 말은 의외였다. "대표팀 감독이라는 자리는 제게 결코 쉬운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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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자청, 2025년 기준 입주사업체 실태조사 실시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다음 달까지 ‘2025년 기준 충북경제자유구역 입주사업체 실태조사’ 벌인다고 5일 밝혔다.대상은 지난해 12월31일 기준 충북경제자유구역에 사업장을 둔 종사자 5명 이상 국내 사업체와 종사자 1명 이상 외국인투자기업이다. 전문 조사기관 ㈜메트릭스의 조사원이 대상 사업체를 방문해 담당자와 면담하는 방식으로 조사를 진행한다.주요 조사내용은 △기업 일반현황 △종사자 수 △매출액과 생산액 △투자액 △수출입 실적 △경영활동 애로사항 △향후 투자계획 등 60여 개 항목이다.특히 올해는 입주사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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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초등 단계형 교원연수 … 새달 22일까지
충북도교육청은 다음달 22일까지 초등교원의 교육과정·수업·평가 전문성 신장을 위한 `초등 단계형 교원연수 전문가과정'을 운영한다.이번 과정은 `실력다짐 충북교육'을 실현하고 교육과정 설계와 수업, 평가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실천할 수 있는 핵심 교원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기본·심화 과정을 이수한 초등교원 55명을 대상으로 다음달 22일까지 3회에 걸쳐 `교육과정-수업' 과정과 `수업-평가' 과정으로 나눠 운영한다.`교육과정-수업' 과정은 충북형 개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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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터뷰] “협치 최우선 … 도민과 함께 답 찾겠다”
이상식 13대 충북도의회 전반기 의장은 “특정 정당이 아닌 의회 전체를 대표해 바른 의정과 도민 행복을 실천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의장은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책임 있는 의회 운영과 민생 회복, 협치, 현장 중심 의정을 강조했다. 이 의장으로부터 전반의 충북도의회 의정 운영 등에 대해 들어봤다.- 제13대 충북도의회 전반기 의장 선출 소감과 각오는.◆의장으로 선출된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을 먼저 느낀다. 의장은 특정 정당이나 어느 한쪽의 입장을 대변하는 자리가 아닌 도의회 전체를 대표하고 도민의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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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염소 농가 한·호주 FTA 피해 보전금 지급
충북 청주시가 한-호주 자유무역협정에 따른 염소 사육 농가에 피해 보전 직불금을 지급한다.피해보전직불제는 수입량 증가로 가격 하락 품목의 생산 농가에 손실분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은 염소 고기 수입량 증가로 가격 하락 발생한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한다.지원 대상은 염소를 직접 생산·판매하는 농업경영체로 등록한 농업인으로 한·호주 FTA 발효일인 2014년 12월 12일 이전부터 사육하고, 2025년 출하 실적이 있어야 한다.신청은 오는 8월 3일까지 생산지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또는 온라인 ‘농업e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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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교육감 “장마철 현장 위험요인 꼼꼼히 살펴야”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지난 3일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학교 및 교육시설 공사 현장을 찾아 안전점검을 했다.윤 교육감은 이날 청주 주성중학교를 방문해 냉방시설 운영 전반과 교실, 급식소 등 학생 생활공간의 폭염 대응 상황을 살폈다.이어 2027년 개교를 목표로 공사 중인 내곡3초등학교 신축 현장의 배수시설 등을 둘러보고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했다.또 지난해 집중호우 때 침수 피해를 본 양업고등학교에서 수해 예방시설과 함께 호우 대응체계, 시설 관리 현황을 점검했다.도교육청은 학교별 재난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현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