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의 한 인쇄업체가 실제 자신의 소유인 타인 명의 사업자 등을 이용해 4년간 구리시가 발주한 인쇄용역의 38%를 수주한 것으로 밝혀졌다.
남원시의회 이상현 의원은 3일 열린 제283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문화관광교육국 관광과 소관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심사에서 노암동에 위치한 ‘남원 옛다솜이야기원 조성사업’의 유명무실한 운영 실태를 지적하고 조속한 활성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상현 의원에 따르면 옛다솜이야기원에는 스토리를 활용한 야외정원 조성에 66억원, 사랑을 테마로 한 체험·전시시설인 사랑체험관에 54억원, 춘향 조형물에 6억원, 주차장 및 도로 조성에 21억원, 토지보상과 설계·감리 등에 26억원 등 총17
울산 남구의회가 7일부터 18일까지 제280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결산과 추가경정예산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한다.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2025년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조직개편 관련 조례안 등 총 13건의 안건을 다룬다. 남구가 제출한 제2회 추경안 규모는 기정예산 대비 607억원 늘어난 8244억원이다. 추경안에 반영된 주요 사업은 부모 급여 21억원, 도산도서관 그린리모델링 사업 12억원, 옥동 어울림복합센터 건립 공사 12억원
AI 업무 자동화 플랫폼 기업 마음AI가 한화오션과 21억620만원 규모의 선박 자율 용접AI 기술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계약상대방인 한화오션은 조선·해양·특수선 중심의 종합 중공업 기업이며, 2025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은 12조7835억원이다. 마음AI와의 관계는 특수관계 없음으로 기재됐으며, 최근 3년간 동종계약 이행 이력은 미해당으로 명시됐다.계약금액은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21억620만원으로, 마음AI의 2025년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978억63
충북 제천시와 충청북도가 주민들의 오랜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금성면 구룡교차로와 송학면 도화교차로의 회전교차로 전환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금성면 구룡교차로와 송학면 도화교차로를 회전교차로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21억원 전액을 도비로 확보해 충청북도 도로관리사업소가 직접 시행할 예정이다. 사업 대상지인 금성면 구룡교차로와 송학면 도화교차로는 과속 차량과 신호 대기 등으로 교통 불편과 사고 위험이 있어 지역 주민들의 개선 요구가 지
AI 뉴스데이터 플랫폼 기업 비큐AI가 IT 플랫폼 대기업과 AI RAG 콘텐츠 공급에 관한 MCP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계약금액 총액은 21억3050만원으로 비큐AI의 최근 매출액 170억1456만원 대비 12.52%에 해당한다. 계약 대상은 비큐AI가 보유한 콘텐츠 일부에 대한 제공 금액과 API 개발 및 운영 금액을 합산한 것으로, 부가가치세는 제외된 금액이다. 계약 체결 이후 콘텐츠 제공 범위가 변경될 경우 변경 비율에 따라 금액을 조정하는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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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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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한우협회 김해시지부, 추석 맞아 ‘한우나눔’ 기탁식 개최
전국한우협회 김해시지부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추석맞이 한우나눔’ 기탁 행사를 열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김해시지부는 지난 9월 23일 김해시청 시장실에서 홍태용 김해시장과 농업기술센터 소장, 축산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500만 원과 불고기용 한우고기 128.2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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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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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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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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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에서 출발해 별과 생명을 거쳐 인간을 한 권으로 꿰다
물리학자 김상욱 경희대 교수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인간》이 출간 3년여 만에 10만 부를 넘어섰다. 《하늘과 바람과 별과 인간》은 원자에서 출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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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보다 금메달이라는 결과 중요" 노시환 발언 논란
한국 야구가 아시안게임 5연패라는 결과를 만들어냈지만, 대회 종료 후 주장 노시환의 발언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한국 야구 대표팀은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일본을 3-1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이로써 한국은 아시안게임 야구에서 5개 대회 연속 정상에 오르는 기록을 이어갔다.그러나 우승 과정까지 박수를 받기에는 경기 내용이 만족스럽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온다.한국은 프로 선수들이 빠진 일본 사회인 야구 대표팀을 상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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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소나무재선충병 긴급 방제대책회의 개최
오산시는 산림청, 경기도와 지난 21일 오산시 양산동 일원에서 잣나무 2그루의 소나무재선충병 감염이 최종 확인됨에 따라, 22일 세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긴급 중앙방제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확산 차단을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그동안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하지 않았던 오산에서 신규 감염이 확인됨에 따라 초기 단계에서 감염원을 신속하게 제거하고 주변 지역으로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산림청과 경기도, 오산시를 비롯해 인접 지역인 화성시와 평택시 관계자 등 2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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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1천억 자사주 매입 결정…내년 주총서 '소각·배당' 논의
셀트리온은 이사회를 열고 약 1,000억원 규모의 추가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셀트리온이 올해 매입하기로 한 자사주는 금액 기준 누적 4,000억원 규모로 늘어난다. 이번에 매입하는 자사주는 총 56만 853주로, 이사회 결의일 전일 종가 기준 약 1,000억원 상당 규모다. 자사주 취득은 오는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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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관광객, 상반기에 1조3000억원 썼다...외국인 소비 44% 급증
올해 상반기 제주를 찾은 관광객들이 쓴 돈이 1조3000억원을 웃돈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6% 이상 늘어난 수치다.구미주권 중심의 외국인 관광객들의 소비액이 40% 넘게 급증하면서 전체 소비 증가를 견인했다. 다만, 내국인관광객은 숫자는 늘었지만 쓴 돈은 오히려 줄었다.제주관광공사는신용카드 소비데이터를 기반으로 제주 관광객의 소비 흐름을 분석한 '제주 소비 동향 브리프: 2026년 1분기.2분기' 보고서를 29일 발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제주를 방문한 관광객 소비액은 1조314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