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1일 경제 분석은 8월 초 수출이 역대 최대를 다시 썼다는 소식과 함께, 그 성과가 반도체와 상위 대기업에 얼마나 강하게 집중돼 있는지를 확인하는 데서 출
통신장비 제조 업체 휴맥스가 파생상품 평가손실 98억3675만원이 발생했다고 14일 공시했다.휴맥스는 발행한 전환사채, 전환상환우선주, 주주간계약에 따른 콜옵션, 풋옵션, 전환권 등의 공정가치가 변화하면서 평가손실이 인식됐다고 밝혔다. 손실 발생일자는 2026년 8월 14일이며, 기신고분을 제외한 손실누계잔액은 98억3675만원으로 보고됐다. 자기자본 1304억9154만원 대비 7.5% 수준이며, 회사는 대기업에 해당한다고 기재됐다.손실 발생의
휴맥스홀딩스가 파생상품 평가손실 80억5787만원이 발생했다고 14일 공시했다.파생상품 거래계약의 종류 및 내용은 파생상품 평가손실 발생으로 기재됐다. 손실발생일자는 2026년 8월 14일이며, 이는 외부감사인으로부터 2026년 반기 검토보고서를 수령한 일자라고 명시됐다.손실 발생내역에 따르면, 기신고분을 제외한 손실누계잔액은 80억5787만원이다. 자기자본은 1299억1580만원이며, 자기자본 대비 손실 비율은 6.2%다. 회사는 대기업에 해당한다고 보고됐다.손실 발생의 주요 원인은 회
AI 비전 기술 업체 피아이이가 종속회사 피아이이로보틱스에 수주 물량 확대에 따른 신규 시설 투자 자금 마련을 위해 80억원을 대여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거래일자는 2026년 8월 12일이며 대여금액은 80억원이다. 이는 자기자본 566억1434만원의 14.13%에 해당하는 규모다. 피아이이로보틱스는 대기업에 해당하지 않는다. 이율은 연 4.6%이며 대여기간은 2026년 8월 18일부터 2028년 8월 17일까지다. 이번 대여를 포함한 금전대여 총잔액은 107억원이다.이사회 결
인체조직 재생의학 전문 기업 엘앤씨바이오가 전환사채 파생상품 평가손실 누계 217억2911만원이 발생했다고 11일 공시했다.공시에 기재된 파생상품 거래계약의 종류 및 내용은 전환사채 파생상품 평가손실 발생이다. 손실누계잔액은 217억2911만원이며, 자기자본은 3722억2089만원이다. 자기자본 대비 손실 비율은 5.84%로, 대기업에 해당한다고 명시됐다.손실 발생 주요 원인은 당사 주가 상승 등으로 인해 제3회 전환사채의 전환권과 상환권의 공정가치가 상승하면서 회계적으로
정부가 계란값 안정을 이유로 주요 축산·식품기업에 스마트산란계단지 투자를 타진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산란계 농가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하림·농심·오뚜기·대상·풀무원·동원·참프레 등 자본력과 가공·유통망을 갖춘 기업에 생산기반 투자를 요청하면서 정작 생산 당사자인 농가와 생산자단체는 논의에서 빠졌다.문제는 단순한 투자유치가 아니다. 대기업이 생산부터 선별·포장, 가공, 유통까지 연결하게 되면 계란산업의 수직계열화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 독립 농가는 대규모 기업형 농장과 경쟁하거나 계약사육 체계에 편입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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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속으로 들어온 창호
16일까지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예술촌 문신앤셀라 갤러리에서 정혜경 유리조형전 가 열린다. 창동예술촌 입주예술인인 정 작가의 개인전이다.작가는 20여 년째 유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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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논의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이 12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울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도출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에서 권태호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권영애 부위원장, 이은주·허희정 의원, 신장열 울산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원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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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아이들에게 ‘문화예술 선물’…160명 함께한 3일
IBK기업은행이 다문화가정과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IBK기업은행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IBK충주연수원에서 진행한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여름편’을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다문화가정 및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또래와의 교류를 통해 사회적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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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檢보완수사권 폐지 반발...이번주 중 헌법소원 청구 채비
국민의힘은 12일 검찰의 직접·보완수사권을 완전 폐지한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 청구 채비에 착수했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르면 이번 주 중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키로 하는 등 법적 대응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원내 핵심 관계자는 이날 “이번 주중에 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늦어도 다음 주 초까지는 할 것이다. 심판 청구 주체는 당과 개인을 병행하는 식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헌법소원 청구 근거로는 적법절차 원칙, 신체의 자유, 검사 영장청구권,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피해자의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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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정책 강화를 위한 시장 직속 ‘청년특보’ 임용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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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경남 거제시에 어제부터 지금까지 800㎜ 가까운 비가 쏟아지고 있다. 새벽 한때 시간당 100mm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도심 곳곳이 침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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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주무관만 넘겼다…광주도서관 붕괴, 본부장은 무혐의로 끝났다
작업자 4명이 숨진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에 대한 경찰 수사가 사고 발생 8개월 만에 마무리됐다. 광주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13일 업무상과실치사·불법하도급·무등록건설업 등 혐의로 발주처 공무원 2명을 포함한 공사 관계자 27명을 추가 송치했다고 밝혔다. 앞서 6월 18일 시공사 현장소장과 철골업체 대표, 감리단장 등 11명을 구속 4명·불구속 7명으로 검찰에 넘긴 데 이어, 송치 인원은 모두 38명으로 늘었다.이번 수사의 핵심 쟁점은 발주처 책임을 어디까지 물었느냐다. 검찰에 넘겨진 공무원 2명은 전남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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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의미 담은 조기 햅쌀 생산... 추석 전 소비자 공략
영주시와 안정농협은 8월 14일 안정면 오계리 최이한 씨 농가에서 ‘2026년 8·15 광복쌀 재배단지 첫 벼 베기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햅쌀 생산에 들어갔다.이날 행사에는 황병직 영주시장과 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 손기을 안정농협 조합장, 재배농가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직접 콤바인에 올라 벼 베기를 시연하며 올해 ‘8·15 광복쌀’의 첫 수확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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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장님 지시 사항'…그 한마디에 죄명이 갈렸다
수사의 칼끝이 마침내 경찰 수사 조직의 정점에 닿았다. 검찰이 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했다. 광산경찰서 실무자에서 시작된 책임 규명이 석 달여 만에 전국 경찰 수사를 총괄하던 자리까지 올라간 것이다.검찰은 전 국수본부장과 초기 수사 당시 지휘 라인 관계자 등 5명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추가 입건했다. 이들은 장윤기의 여고생 살인 사건과 외국인 여성 성폭행 사건을 분리해 수사하도록 지시했다는 의혹을 받는다.핵심은 한 문장이다. 국수본 강력계장이 광주경찰청 강력계장에게 본부장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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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AI·ASF 선제 방역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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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와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을 발생 단계부터 막기 위해 추진한 선제적 방역정책으로 전국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