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전도 선재 개발기업 서남이 미국에 2세대 고온 초전도 선재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6억6235만원이며 이는 2025년 말 개별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33억8649만원의 19.56%에 해당한다. 계약은 조건부 계약이 아닌 확정 계약으로 체결됐으며 계약일자는 PO 수령일인 2026년 9월 4일이다.계약기간은 2026년 9월 4일부터 2027년 2월 10일까지이며 종료일은 납기마감일 기준이다. 공급 방
시디즈의 사무용 의자 ‘T50 2세대’는 개발에서 출시 이후까지 전 과정에 ‘프로세스 이코노미’를 적용했다.프로세스 이코노미는 기업
중국 전기차업체 비야디가 1회 충전으로 1000km 이상 달리는 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을 선보인다.18일 일렉트렉에 따르면 BYD의 프리미엄 브랜드 덴자는 신형 N8을 5인승 순수전기 SUV로 전환하고, CLTC 기준 최대 1003km의 주행거리를 확보했다. BYD의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와 플래시 충전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덴자 N8은 2023년 중국에서 중대형 럭셔리 SUV로 처음 출시됐다. 당시에는 6·7인승 플러그인하이브리드로 판매됐으
미생물 진단 기업 세니젠이 엔돌라이신 기반의 차세대 항생제 내성균 치료제 개발을 본격화한다.세니젠은 28일 서울 중구에서 심포지엄을 열어 '2세대 엔돌라이신 개발 로드맵'을 공개하고 연구개발 추진 체계를 소개했다.엔돌라이신은 세균을 죽이는 바이러스가 세균 세포벽을 녹여 파괴할 때 분비하는 천연 단백질 효소로 알려졌다. 항생제에 내성을 가진 저항성 균주를 사멸시킬 수 있지만 생산성이 낮아 상용화가 어렵다는 평가를 받는다.박정웅 세니젠 대표는 1세대 엔돌라이신에 대해 "
아이폰15는 iOS 27 지원 대상이지만, 2026년에 새로 구매하기에는 매력이 크지 않다는 평가가 나왔다.17일 IT매체 엔가젯은 아이폰15보다 아이폰17e가 전반적으로 더 나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애플은 매년 새로운 아이폰을 내놓지만 세대별 하드웨어 변화 폭이 크지 않은 경우도 많다. 운영체제 업데이트도 꾸준히 제공돼 구형 모델을 비교적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 곧 배포될 iOS 27이 아이폰11과 2세대 아이폰 SE까지 지원하는 만큼, 아이폰15 역시 당분간 최신 소
퓨리오사AI가 싱가포르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 사업개발과 영업, 기술지원을 담당할 거점으로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싱가포르 현지법인 설립은 2세대 AI 추론 가속기 '레니게이드' 기반 인프라의 글로벌 상용 구축이 확대되는 데 따른 확장이다.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역내 기업과 정부, 클라우드 사업자, 인프라 파트너와의 협력을 확대해 대규모 AI 추론 인프라 도입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퓨리오사AI의 해외 거점은 이번 싱가포르 법인으로 서울 본사 외에 4곳으로 늘었다. 미국 실리콘밸리와 포르
르노 그룹 산하의 루마니아 자동차 브랜드 다치아가 2세대 전기차 스프링의 생산지를 중국에서 슬로베니아로 옮겼다. 이탈리아 판매 시작가는 1만7900유로로 유지했으며, 8일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EV에 따르면 상위 트림인 저니도 2만유로를 넘지 않는다.신형 스프링은 기존 모델의 부분변경이 아니라 완전 변경 모델이다. 기존 스프링은 인도 시장용 저가 내연기관차로 설계된 르노 크위드와 연관된 구조를 바탕으로 했지만, 새 모델은 르노 트윙고 E-테크와 플랫폼을 공유한다. 다치아는 새
한컴이 계열사 한컴이노스트림, 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와 신경망처리장치 기반 AX 시장 공략에 나선다. 3사는 한컴 에이전틱 OS와 퓨리오사AI 2세대 AI 가속기 ‘RNGD’를 결합해 기업과 공공기관 AX 전환을 지원한다는 목표다.이번 협약을 통해 한컴은 AX 솔루션 개발과 제품화를 주도한다. 한컴이노스트림은 NPU 전문인력 양성과 교육을 통한 시장 수요 발굴을 맡는다. 퓨리오사AI는 RNGD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스택을 제공하고, AX 어플라
애플이 홈팟 4대를 전·후방에 배치하는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과 방 전체에 소리를 고르게 퍼뜨리는 '파티 모드'를 개발 중인 정황이 포착됐다.지난 4일 IT 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최근 오디오OS 27 베타 8 코드에서 새로운 홈팟 오디오 기능과 관련된 참조가 발견됐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2세대 대형 홈팟 4대를 하나의 서라운드 시스템으로 구성하는 기능이다.코드상 전면의 홈팟 2대는 각각 좌·우 채널을 담당하고 벽이나 모서리에 가까운 위치를 고려해 음향을 보정한다. 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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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오사AI가 싱가포르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아시아태평양 시장에서 AI 추론 인프라 사업 확대에 나선다.퓨리오사AI는 2세대 AI 추론 가속기 ‘레니게이드’ 기반 AI 추론 인프라의 글로벌 상용 구축이 확대됨에 따라 현지 고객 및 파트너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싱가포르를 기반으로 동남아를 비롯한 아시아태평양 전역에서 기업과 정부, 클라우드 사업자, 인프라 파트너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대규모 AI 추론 인프라 도입을 가속화할 계획이다.서울 본사를 중심으로 미국 실리콘밸리와 포르투갈 리스본에 해외 거점을 운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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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에 고도완화...40층 이상 고층건물 들어선다
30년 만에 건축 고도가 완화될지 귀추가 주목된다.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고도 완화를 담은 제주시·서귀포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제주도의회 454회 정례회에 제출했다.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는 11일 안건을 심의한다.현재 고도 지구는 1996년 제주도 경관 고도 규제계획이 수립되면서 적용됐다.이번 고도 완화는 도시 외곽의 무분별한 개발을 막고 기존 도심에 주거·상업·복지 기능을 고밀도로 집약하는 압축도시를 실현하면서 건설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완화 내용은 ▲상업지역 최고 40층 ▲준주거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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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HD현대일렉트릭(267260),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폭발…북미서 질주
HD현대일렉트릭은 전력공급의 전 단계에 필요한 다양한 전기전자제품 및 에너지 솔루션을 제작 및 공급하는 기업이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1418억원, 영업이익 287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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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선선한 가을바람', 전국 맑음.제주도 흐림...이번주 주간예보는?
무더위가 한결 누그러지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7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동해안.산지와 경상권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중산간.산지와 한라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중산간.산지 10~40mm, 제주도해안 5~10mm.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7~29도로 예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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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67조 ‘통합 발전 본사’ 신축한다…1800명 상주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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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극한가뭄’ 사실상 해갈…올해 가뭄 걱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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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의회, 11일간 회기 마무리…추경 4,779억원 수정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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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의회가 9월 1일부터 11일까지 11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양양군의회는 이번 회기 동안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군정질문을 비롯한 각종 조례안을 심사하고 최종 의결했다.조례심사특별위원회는 「양양군 농업재해 복구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양양군 체육시설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모두 7건의 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 이번 조례 심사는 농업재해 대응과 체육시설 관리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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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와 ㈜뉴평화관광여행사은 지난 10일 취약계층의 문화·여가 향유 지원을 위한 ‘마을과 마음을 잇는 월간동행’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사회적 여건 등으로 여행과 문화체험의 기회가 부족한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관광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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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IC 인근 통근버스 2대 추돌…1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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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중부내륙고속도로지선에서 물류회사 통근버스 2대가 추돌해 13명이 다쳤다.11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19분께 달성군 옥포읍 중부내륙고속도로지선 상행선 달성IC 인근에서 대형 버스 2대가 추돌했다.사고 차량은 한 물류회사의 통근버스로 파악됐다. 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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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얼굴] '이야기를 발견하는 눈'으로 횡성 문화관광 새판 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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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관광은 한 지역의 ‘현재’를 보여주는 동시에 ‘미래’를 그려가는 일이다. 지역이 품고 있는 역사와 사람, 자연과 생활의 가치를 발견하고 이를 새로운 콘텐츠와 이야기로 연결할 때 비로소 지역만의 문화적 자산이 된다.횡성문화관광재단의 새로운 수장으로 취임하는 김대중 대표이사는 오랜 언론인으로서의 경험과 지역 문화 현장에서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횡성의 문화관광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인물로 주목받고 있다.김 대표이사는 원주고등학교를 거쳐 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20여 년간 강원일보 편집국 부국장으로 활